전체뉴스 전체기사 (165192 건):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TV토크쇼 출연…아르헨 대통령, 사탄의 사절이라더니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유명 TV쇼에 출연했습니다. 교황은 올해 고국인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교황직 사임에 대한 견해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대해서도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사람과사회 장애인, 고령자 가족 둔 병역의무자, 병역감면 신속 심사

병무청은 국가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제도는 병역의무자가 가족의 생계를 유지해야 할 경우 병역감면 처리 기준에 따라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사목/복음/말씀 환경 문제와 관련한 교회의 가르침 (3)

하느님은 인간과만 계약을 맺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이 땅의 모든 피조물과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들과 내 계약을 세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교구/주교회의 동거 허용 추진하는 정부…교회 "분명한 반대"

[앵커] 정부가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동거 남녀에게도 가족 지위를 인정하는 '등록 동거혼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혼 부담을 줄여 동거 중 출산을 이끈다는 취지인데,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전주교구, 17일 부

전주교구=▲전동 보좌 강석희(이하 새 사제) ▲중앙 보좌 최태현 ▲우전 보좌 오창훈 ▲문정 보좌 오재교 ▲숲정이 보좌 유일환 ▲평화동 보좌 서동욱17일 부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가톨릭미디어 2024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윤욱 루카 신부 집전

2024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매일미사 김윤욱 루카 신부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교수)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가톨릭평화방송 2024-1-15
사람과사회 [부음] 서울대교구 유병일 신부 모친상

▲유병일(서울대교구 성사전담사제) 신부 모친(송순남 아녜스, 100세). 장례 미사 : 15일 의정부 행주성당, 장지 : 서울 종로성당 나자렛묘원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사람과사회 저소득층 7만 명 ''평생교육이용권'' 혜택

평생교육바우처 (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4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접수합니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저소득층 성인의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사목/복음/말씀 물과 포도주의 의미

카나에서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제주 성이시돌 목장 새미은총의 동산 조형물) 예수님께서 카나에서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시는 장면에 대해 좀 더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감동적인 장면은 네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교구/주교회의 안동교구 50주년 기념 역사관 개관

[앵커] 안동교구가 교구설정 50주년 기념사멉으로 기획한 교구 역사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안동교구는 지난 9일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 입구에 마련된 역사관 축복식을 거행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1-15
사람과사회 [김혜영의 뉴스공감] 김병민 "원외 당협위원장 하면서 광진갑 선거 4년 준비"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김병민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요 발언) - "광진갑 선거, 리턴매치 자신 있어" -

가톨릭평화신문 2024-1-13
교구/주교회의 [오프닝] 연중시기, 이렇게 보냅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일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지난 9일부터 연중 시기가 시작됐는데요. 교회는 1년 주기의 전례력에서 대림과 성탄, 사순과 부활 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

가톨릭평화신문 2024-1-13
교구/주교회의 [사제의 눈] 증오에 피습된 민주주의

우리 국회와는 다르게 의원내각제인 영국의 의회는 긴 벤치형 의자가 서로를 마주 보도록 좌우로 나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우 벤치에 여야의원들이 나누어 앉습니다. 그리고 벤치 아래 바닥에는 붉은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1-13
사람과사회 [김혜영의 뉴스공감] 최진봉 "주체가 없는데 뭘 정정하란 건가?…판결문에도 나온 게 없어"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주요 발언) - "법원의 판결 대단히 유감…대체 뭘 정정하란 건

가톨릭평화신문 2024-1-13
사람과사회 "마음이 힘들 땐 ☎ 109"…자살률 줄일 수 있을까?

[앵커] 하루 평균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나라.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가 된 지 오래입니다. 정부는 10년 안에 자살률을 절반으로 낮추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당장 올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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