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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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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65226 건)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특집] 교구 복음화지침서로 미리 본 올해 우리 교구는
2024년 교구는 통합사목 대상으로 생태적 회개와 청소년 사목에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또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목을 더욱 다각화하게 된다. 교구의 주요 사목방향과 계획이 담긴 「2024년 복음화지침서」를
가톨릭신문
2024-1-2
교구/주교회의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 순교자학교·생태피정 등 다양한 교육 ‘눈길’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관장 김민희 바오로 신부)이 올해 세상 속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비전을 배울 수 있는 교육들을 준비했다.지난 22년간 평신도 신앙교육의 못자리 역할을 해왔던 정하상교육회관은 코로나19 방역
가톨릭신문
2024-1-2
교구/주교회의
주교회의 정평위 등 참여하는 사형제도폐지 연석회의 성명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 시민단체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가 지난해 12월 29일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6년,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연석회의에는 주교회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사설] 가톨릭교회 ‘종교 교과서’ 편찬 환영한다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에 따르면, 가톨릭교회는 ‘구원의 신비를 만인에게 선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새롭게 하고자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가톨릭 학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에 기초
가톨릭신문
2024-1-2
기획특집
[특집] 세밑을 온기로 채우는 현장 속으로
한국교회가 연말연시에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바쁘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는 연말연시일수록 잊고 지내기 쉬운 이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그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추운 겨울을 훈훈하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사설] 성소수자를 위한 동반과 포용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지난해 12월 18일 선언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을 통해 가톨릭 사제들이 사목적 배려 차원에서 동성 커플을 축복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교회 입장을 고려할 때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혼잡한 세상에서 찾은 나침반 / 민경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힘에 의한 평화라는 안보관을 재확인했고 북한 역시 남북관계를 민족관계가 아닌 국가 간 관계로 전환한다고 선언했다. 고조됐던 남북한 긴장관계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후쿠시마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방주의 창] 사랑의 선물과 성역할 / 이동옥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아내가 음식을 너무 잘한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가족을 부양하는 성실한 중년 남성이다. 그는 자녀들을 사랑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는 아내가 친정을 방문
가톨릭신문
2024-1-2
기관/단체
서울 성라파엘사랑결(준)본당, 시각장애인 돕는 봉사자 위해 안마로 마음 전해
“안마 전문가한테 받아서 그런지 어깨며 허리며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고마워요.” 12월 31일 주일 미사가 끝난 12시, 서울 성라파엘사랑결(준)본당(주임 김용태 요셉 신부) 지하
가톨릭신문
2024-1-2
본당/공동체
전주 서학동본당, 화재 복구 도와준 후원자 위한 ‘감사미사’
전주 서학동본당(주임 이원재 마르코 신부)은 지난해 12월 29일 전주교구 사제 중창단 ‘데오 그라시아스’(Deo Gratias)와 함께하는 송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가톨릭신문
2024-1-2
기관/단체
성빈센트병원,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이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됐다. 지난해 12월 29일 보건복지부는 성빈센트병원을 제5기(2024년~2026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상급종
가톨릭신문
2024-1-2
기관/단체
부산가톨릭대, 교양교육 최우수 개선대학에 선정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메데리코 신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 ‘2023 대학 교양교육 최우수 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
가톨릭신문
2024-1-2
교황청/해외교회
베네딕토 16세 교황 1주기 추모미사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6세 교황 1주기인 지난해 12월 31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바치며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대한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베드
가톨릭신문
2024-1-2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 칼럼] (146) 분열된 교회 / 로버트 미켄스
현재 가톨릭교회가 심각하게 분열됐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당시와 같은 수준이 아닐까? 교회 내 균열은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분명하게 보인다. 사제와 주교, 추기경들은 이 온라인 강론
가톨릭신문
2024-1-2
생명/생활/문화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서양화반 동아리 ‘예림’ 회원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서양화반 동아리 ‘예림’ 회원들이 ‘은총’(Caris)을 주제로 1월 10~18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에서 회원전을 연다. 예림(대표 김부영 요한 사도, 지도 윤종식 티모테오 신부)은 매주
가톨릭신문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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