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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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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예수 성심이여,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같게 하소서”
나의 진정성은 타인의 눈과 세상의 틀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서 정직하게 깨어나는 것 아닐까. 신자들이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OSV “제 진심을 믿어주십시오. 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신앙단상] 명동에서 시작된 은총의 여정
퇴직 후 수필쓰기로 새 삶 열어 꾸준히 문학 작가로 활동하며 누군가의 길잡이 역할도 수행 모든 여정에 하느님 손길 함께해 주님 뜻 따라 여생 글로 살아갈 것 몇 년 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기획특집
척박한 환경에서도 일손 도우며 신앙 키워가는 교우촌 아이들
‘들음’과 ‘봄’은 신앙 성장시키는 자양분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사랑’이라고 간결하게 표현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노숙인 위한 도시락 봉사, 25년간 지속된 사랑의 실천
수원교구 본오동본당 빈첸시오회 회원들이 갓 지은 밥을 퍼서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 예수님은 “네 마음과 목숨과 힘, 정신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사람과사회
고(故) 유수일 주교의 안식을 기도하며
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가 5월 28일 선종했다. 이틀 동안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 마련된 빈소에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슬픔을 달래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돌아보는 조문객들이 줄
가톨릭신문
2025-6-4
사람과사회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새기며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이 10년간 이어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100차를 맞이했다. 사회사목국 산하 위원회와 기관단체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봉헌되는 미사는 한국교회가 시대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
가톨릭신문
2025-6-4
사람과사회
한 생을 담담히 배웅하며
제3대 군종교구장을 지낸 유수일 주교가 투병 중이라는 이야기는 자주 접했지만, 선종 소식은 여전히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군종교구 담당 기자와 함께 고인을 기리는 빈소부터 장례미사까지 동행하며 기록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대천동본당, ‘플로깅’으로 “선교·환경보호 함께해요”
수원교구 제1대리구 대천동본당(주임 박한현 요셉 신부)이 6월 1일 새 신자 입교를 위한 선교 활동의 일환으로 성당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플로깅 선교’를 진행했다. 신자들은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수원교구 대건청소년회, ‘학교 밖 청소년’ 꿈과 행복 위해 동행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만 9~24세 청소년을 말한다. 고등학교 또는 이와 동일한 과정을 교육하는 학교에 진학한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청소년도 학교 밖 청소년에 해당한다. 전국의 학교 밖 청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배달하 필립보 신부님을 내 젊은 날 주말마다 가던 시골집의 본당 신부님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두고두고 생각해도 행운이었다. 당시 고3이던 딸이 나의 성화에 못 이겨 주일 미사에 참례했다가, 신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신앙 선배들의 흥겨운 화음”…수원교구 시니어 성가대 합창제
수원교구 노인대학연합회(회장 이정숙 스텔라, 영성지도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는 5월 30일 오전동성당에서 봄 시니어 성가대 합창제를 열었다. 시니어 성가대 합창제는 노인사목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노인대학 활성화를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성모 신심’ 바른 이해 돕는 ‘마리아론’ 연구 도서 출간
성모 마리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는 만큼, 한국교회의 성모 신심은 각별하다. 교회는 참 하느님이자 참 인간이신 그리스도를 낳으신 ‘하느님의 어머니’(Θεοτοκοs)로서, 성모 마리아를 신앙의 모범으로 따르고 하느님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신앙에세이] 십자가 아래에서 깨달은 사랑과 용서
교도소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가족이 없는 독방에서 힘겹게 수형 생활을 하는 무기수들을 돌봐 달라는 요청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봉사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라는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페루
바오로 마을에 새 배구장과 풋살장이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새로 만들어진 운동장을 축복했습니다. 미사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후원 계좌: 신협 032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나팔은 울려야 한다(묵시 8,6-13)
나팔의 소리가 터져 나온다. 나팔은 하느님의 심판을 가리키는 전통적 형상이다. 나팔이 하나씩 불릴 때마다 참혹한 장면은 기어이 등장하고 만다. 그럼에도 우리는 요한묵시록의 심판이 징벌이나 멸망이 아니라 구원을 향한
가톨릭신문
20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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