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7월 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전체뉴스
전체기사 (170168 건)
지난 연재 기사
교구/주교회의
[우리 이웃 이야기] 2027 WYD 수원교구대회 봉사자 정현주 씨
“고된 일과를 마치고 늦은 밤에야 WYD 수원교구대회 매뉴얼 작업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힘이 나고 힐링이 돼요. WYD를 위해 봉사하는 시간이 제 신앙을 찾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7 WYD 수원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새 책] 「영적 실천의 심리 구조」
가톨릭 신앙과 영성은 인간이 은총의 부르심에 자유롭게 응답하며, 단지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마음을 온전히 개방하고 의탁하며 역동적이고 친밀한 인격적 관계를 맺는 내적 체험이라 할 수 있다.그동안 전통 영
가톨릭신문
2025-6-4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100달러 유산의 의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신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분은 살아계시는 동안 많은 말씀을 남기셨고 삶으로 본을 보이셨으며, 생의 마지막까지도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분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새 책] 「신비가 살아숨쉬는 세상에서」
가톨릭꽃동네대학교 7·8대 총장을 역임한 황선대(요한 사도) 교수의 에세이 30편을 모은 것이다. 그동안 모아둔 자료에서 신앙에 관한 부분을 정리한 책은,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일상 곳곳에서 마주한 하느님의 신비를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밀알 하나] 사람으로 치유받는 마음의 상처
“사람은 사람에게 치유 받아요.” 2021년 12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은영 박사의 말입니다. 오 박사는 인간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가 갖는 중요성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치유의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독일 드레스덴 박물관, 특별 교류전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 시메온, 이하 박물관)은 8월 31일까지 독일 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 교류전 ‘사이, 그 너머: 백 년 여정’을 개최한다.전시회에서는 1929년 독일인 탐험가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불교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지정
국가유산청은 5월 19일 불교 ‘사찰음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사찰음식은 불교 정신을 담아 전승돼 온 음식문화로, 승려들의 일상식인 수행식과 발우공양으로 대표되는 전통 식사법을 포괄한다. 불교 사상에 기초해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원초적 알몸이 지닌 의미 변화
지난 6주 동안 우리는 전례 시기에 맞춰 교리서 제3부 ‘육의 부활’ 편을 공부하면서 부활의 개념을 좀 더 선명하고 새롭게 정립했다. 이제 멈추었던 제2부 ‘마음의 구원’편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문희종 주교, 교도소 견진성사 집전 “희망 품고 미래로 나아가길”
수원교구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는 5월 20일과 22일 여주 교도소와 안양 교도소를 차례로 방문해 교정시설을 참관하고 신자 수용자 견진성사를 집전했다. 수용자 40여 명은 견진성사를 통해 성숙한 하느님의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밀밭의 빵 굽는 시간
밀밭의 빵 굽는 시간 Pakistan, 2011. 파란 밀싹이 힘차게 돋아나고 은빛 억새꽃이 바람에 날릴 때 직접 씨뿌려 거둔 햇밀을 빻아 멋진 손 반죽 리듬으로 화덕에 굽는다. 노랗게 익어 부풀어 오른 로띠를 꺼내
가톨릭신문
2025-6-4
사람과사회
[인터뷰] 대만 ‘나프로 임신법’ 전문가, 아를렌 테 수녀
“나프로(NaPro) 임신법은 본연의 가임력이 회복되도록 치료를 하죠. 불임의 근본 원인은 치료 못하고 임신을 그저 성공률에 맡기는 인공수정 시술과는 달라요.” 대만 티엔추기경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나프로 임신법
가톨릭신문
2025-6-4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예수님이 영으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던 니코데모
“어느 조그만 별에 어린 왕자가 살았습니다. 왕자님은 장미꽃 한 송이를 정성 들여 기르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 별의 사막에서 만난 한 여우가 왕자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사물이 잘 안 보인단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끊임없이 기도하라!(상)
사막 교부들은 기도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도는 하느님께 정향된 그들의 삶 자체였다. 스케티스의 압바 이시도루스는 말했다. “젊은 시절 독방에 머무를 때 나는 기도하는 데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제59차 홍보 주일 담화] 온유함·친밀함 어우러진 커뮤니케이션 필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1일 제59차 홍보 주일을 맞아 ‘여러분의 마음속에 지닌 희망을 온유하게 나누십시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고 “허위 정보와 양극화가 특징인 우리 시대에 이웃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책임을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한국 교회 누적 사제 7107명, 활동 사제 5742명
한국 교회 누적 사제 수는 총 7107명으로 나타났다. 주교회의는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5)」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인명록은 2025년 3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됐다. 인명록에는 첫 한국인 사제 성 김
가톨릭평화신문
2025-6-4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현재 페이지
49
5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사제서품] 서울대교구(2명) 2025년 6월 27일
2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3
[사제의 눈] 소년공과 기관사의 꿈
4
교황 “주교는 희망을 주는 친교의 사람”
5
2025년 군종장교 임관식...천주교 사제 16명 임관
6
회칙 「찬미받으소서」 (3)
7
교황 “창조 세계는 필수 자원 장악 위한 전쟁터 아니다.”
최근 등록된 뉴스
2025년 7월 6일 연중 제14주일 매일미사ㅣ양진홍 제랄도 신부 집전
2025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매일미사ㅣ김강룡 프란치스코 신부 집전
“오랜 기다림 필요한 도예, 기도와 닮았죠”
2025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최현식 라우렌시오 신부 집전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이승철 신부 모친
[부음] 서울대교구 이승철 신부 모친상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이태원 참사 특조위 만나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