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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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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68407 건)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본당사, 공동체와 함께하신 하느님 손길 느낄 수 있어야”
“한 나라의 교회사가 그 지역 교구사들의 집대성이라면, 교구사는 본당사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본당사는 교회사의 기초입니다. 본당사는 본당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복음 전파와 신앙 실천의 양상을 밝혀 후
가톨릭신문
2025-3-5
생명/생활/문화
「왜 굳이 기도하는가?」…궁금증 위주로 명쾌하게 풀어보는 ‘기도의 목적’
전작 「도대체 하느님은」을 통해 고통에 관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뤘던 저자 리처드 레너드 신부는 이번 저서에서 우리가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기도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하느님이 우리 기도를 정말 잘 들어
가톨릭신문
2025-3-5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생명을 주시고 믿음을 주신 ‘박봉일 베드로’
나는 보았네, 그날의 아름다움을! 나는 보았네, 그늘 주님께서 역사하심을! 그날, 저는 아들 시몬과 며느리 세라피나, 손녀 소피아와 함께 경북 영천시 괴연동 마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박봉일 베드로 공덕비
가톨릭신문
2025-3-5
생명/생활/문화
[새 책] 「성경의 길을 따른 어린이 여정 3단계 신약1: 공관 복음서」
「성경의 길을 따른 어린이 여정」 시리즈는 성경을 중심으로 구성한 주일학교 어린이 교재다. 초등부 주일학교 6년 동안 구약과 신약 성경의 주요 내용을 골고루 공부하고, 성경과 연관된 가톨릭 교리도 배울 수 있도록 총
가톨릭신문
2025-3-5
본당/공동체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 사탕수수를 수확하는 소녀
사탕수수를 수확하는 소녀Burma, 2011. 버마의 3월은 사탕수수 수확이 한창이다. 키 큰 사탕수수밭을 날랜 전사처럼 누비며 검무를 추는 듯 섬세한 손놀림으로 종자를 수확하는 마 틴 짜우(17). 불볕 아래 거칠
가톨릭신문
2025-3-5
본당/공동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토 스피리토 성당
브루넬레스키의 마지막 작품인 산토 스피리토 성당(Basilica di Santo Spirito, 성령 성당)은 그의 건축적 이상을 가장 잘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성당은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가
가톨릭신문
2025-3-5
생명/생활/문화
[새 책] 「만남과 기억 그리고 사랑의 신비」
18년 동안 서울대교구 대변인을 맡았던 허영엽(마티아) 신부는 홍보실장, 문화홍보국장, 홍보국장, 교구장 수석 비서와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교회 내외 많은 이들을 만나왔다.책은 성직자 및 다양한 직업군에서
가톨릭신문
2025-3-5
본당/공동체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디서 찾을 것인가?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의 도움으로 어느 시대의 인류도 누리지 못한 문명의 풍요를 즐기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를 여행할 수도 있고, 원하기만 하면 새롭게 발전한 ‘챗지피티’(Ch
가톨릭신문
2025-3-5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사도 바오로의 회심
‘1654년 11월 23일 밤의 회심’이라 불리는 파스칼(1623-1662)의 초월적인 체험은 지금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는 말을 남긴 유명한 철학자 파스칼은 39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가톨릭신문
2025-3-5
본당/공동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 사랑-몸 신학 교리] 비참하면서도 위대한 인간
고독-일치-순수는 인간 본성의 근본 원리로 서로 내적으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 고독은 자신을 초월하여 너(altro-Altro)에게 건너갈 수 있는 장치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없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너를 만나 이
가톨릭신문
2025-3-5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원이 불러온 예상치 못한 영향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문제로 전 세계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교황의 입원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일부 중요한 지정학적 긴장 관계에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월 10일
가톨릭신문
2025-3-5
사람과사회
용돈의 가르침
신부님, 평안히 계시지요? 은퇴 후 잘 지내신다는 안부는 건너 건너 듣고 있지만 넘쳐 나는 그 열정은 어떻게 다스리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 많은 신부님 중에 가장 뜨거운 분이셨습니다. 점잖으시면
가톨릭신문
2025-3-5
사람과사회
채식과 금육 사이
“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의 첫 문장이다. 소설에서처럼 우리 사회에는 아직 ‘채식주의자’라 하면 ‘별나다’라는 시선이 남아있는 듯
가톨릭신문
2025-3-5
사람과사회
한국 외방 선교회 설립 50주년을 축하하며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교회의 사명인 선교와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설립한 최초의 ‘해외 선교 전문 공동체’인 한국 외방 선교회의 설립 50주년을 축하한다.
가톨릭신문
2025-3-5
사람과사회
희망으로 함께 걷는 사순시기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이어지는 부활의 영광을 희망하는 사순시기다. 매년 그리스도인들은 아기 예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시기와 함께, 이 뜻깊은 사순시기에 하느님 나라가 세상에 임하시기를 염원하고 희망하며 지낸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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