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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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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68407 건)
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티아티라에 보내진 편지(묵시 2,18-29)
티아티라는 여러 산업이 발달한 곳이었다. 빵, 염색, 가죽 공예 등의 산업으로 꽃을 피운 곳이었다. 각각의 산업 분야마다 상인 조합들이 형성되었고, 장사를 할라치면 그 조합에 가입해야 했다. 예나 지금이나 물건을 사
가톨릭신문
2025-3-5
기획특집
“교회와 복음, 그리스도인 삶 통해 드러나야”
한국교회의 기틀을 세운 하느님의 종 직암 권일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1742~1791)의 뜻을 기려 전교에 힘쓰는 수원교구 직암선교후원회(회장 황일권 루치아노, 지도 김동원 비오 신부)는 3월 1일 교구청에서 제1
가톨릭신문
2025-3-5
기획특집
“다친 몸보다 마음 더 아팠는데…새로 꿈꿀 수 있어 행복해요”
각자의 사정으로 고향과 멀리 떨어져 삶을 일구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이른 봄을 시샘하는 3월의 꽃샘추위는 더 시리다. 그중에서도 일터에서 부상을 입거나 질병까지 짊어진 이주노동자들은 더 고된 봄을 보내는 중이다. 법적인
가톨릭신문
2025-3-5
기획특집
수원교구 1학기 성경공부반, 각 본당별 개강
2025년 1학기 수원교구 성경공부반이 각 본당에서 2월 24일부터 3월 6일에 걸쳐 개강했다. 교구는 이번 학기에 140여 명의 성경교육봉사자를 각 본당에 파견해, 첫걸음 과정 17개 반, 통독 과정 23개 반,
가톨릭신문
2025-3-5
생명/생활/문화
영화 <콘클라베> 개봉…교황 선거로 들여다본 인간 욕망
새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콘클라베>가 3월 5일 개봉했다. 라틴어로 ‘콘 클라비스’(Con Clavis), 즉 ‘열쇠로 잠근 방’을 뜻하는 <콘클라베>는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채
가톨릭신문
2025-3-5
생명/생활/문화
“사람들과 편히 나눌 수 있는 음악 들려주고 싶어”
첼리스트 이호찬(34·요한 사도)이 최근 음반 ‘이른 봄에(In Early Spring)’를 발매했다. 그리그,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말러 등의 가곡을 아름다운 첼로 선율로 들려준다. 이번 음반이 누군가에게 위
가톨릭신문
2025-3-5
기획특집
단식·저축·환경보호…“행동할수록 더 특별한 사순 보낼 수 있어요”
3월 5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2025년 사순 시기가 시작됐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이 시기에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 죽음을 묵상하면서 부활을 기다리며, 특별히 금육·단식 등의 재를 지키고 희생과 보속, 자선 등
가톨릭신문
2025-3-5
기획특집
수원가톨릭대학교, 2025학년도 입학식 및 직 수여식
수원가톨릭대학교(총장 박찬호 필립보 신부, 이하 수원가대)는 3월 1일 하상관 토마스홀과 대성당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 및 직수여식을 거행했다. 오전 11시 토마스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 중에는 신입생 2
가톨릭신문
2025-3-5
본당/공동체
[이런 사목 어때요] 서울대교구 방이동본당 건강상담실
“내담자분 몸에 좌우 차이가 좀 있어 보여요. 양방향으로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세요. 그리고 소화가 조금 힘드실 것 같은데 약을 드시거나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충분한 시간 동안 전문 상담을 받
가톨릭신문
2025-3-5
본당/공동체
[당신의 유리알] 인도로 간 이방인
‘그날 메마른 햇빛 아래 체인을 질질 끌고 가는 인도의 이방인을 본 일이 있는가.’ 겨울이 오면 몸은 인도를 기억한다. 그곳에서 '파더 킴’이라고 불리던 김성만 안드레아 신부님을 서울의 한 성당에서 뵙기로 했다. 차
가톨릭신문
2025-3-5
생명/생활/문화
역사상 최초 교황 자서전 「희망」
1927년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브라질 포르투 세구루를 향하던 여객석 ‘프린치페사 마팔다’호에는 1200여 명이 타고 있었다. 대부분 이탈리아 북쪽 피에몬테, 라구리아, 베네토 지
가톨릭신문
2025-3-5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사순 제1주일
예수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40일 동안 머무십니다. 거기서 긴 단식을 하신 후 가장 쇠약해졌을 때 예수님은 사탄의 유혹을 받으십니다. 본디 유혹은 약한 틈을 파고드는 법이죠. 먼저 사탄은
가톨릭신문
2025-3-5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주교부 장관 프레보스트 추기경 “교황님을 성모님께 맡깁시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3일 밤 성 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위한 묵주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위한 묵주 기도회가 지난달 24일 밤 9시, 바
가톨릭평화신문
2025-3-5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최장 입원, 전 세계는 한마음으로 기도
2일 정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 중인 로마 제멜리 병원을 찾은 청년들이 교황의 회복을 바라며 삼종기도를 바치고 있다. OSV 한 여성과 어린이가 2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 중인 로마 제멜리 병원을 찾
가톨릭평화신문
2025-3-5
사람과사회
‘죽음에서 돌아온 메일린’ 방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요”
지난해 주님 성탄 대축일 방영된 cpbc 가톨릭평화방송 특집다큐 ‘죽음에서 돌아오다, 메일린의 기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기적 경험을 알렸던 메일린 트랑양이 아버지 에마뉘엘 트랑씨와 함
가톨릭평화신문
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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