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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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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70163 건)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예언의 힘(묵시 11,1-6)
요한묵시록 10장에서 예언자 소명을 받은 요한은 11장에 들어서면서 지팡이 같은 하나의 잣대를 받는다. 그 잣대로 성전과 제단, 그리고 그곳에 있는 이들의 수를 측량하라는 말씀을 요한은 듣는다. 에제키엘서(40~43
가톨릭신문
2025-7-2
기관/단체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암 투병 중인 하반신 장애 이용우 씨
하반신 마비 장애를 이겨내고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이용우(69) 씨. 편안한 노년의 삶을 기대했던 이 씨에게 설암 선고는 비극의 시작이었다. 2024년 9월 설암 4기 진단을 받은 이 씨는 같은 해 11월 혀
가톨릭신문
2025-7-2
기획특집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간음, 표징의 왜곡과 인격적 계약의 파기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간음은 구약을 ‘능가하는 의로움’(마태 5,20)이다. 몸과 마음 모두에 기초를 둔 인간학에서 간음을 바라본 복음적 에토스다. 그리고 간음을 명백히 ‘몸의 죄’라 한 것은 참된 몸의 결합이 아니
가톨릭신문
2025-7-2
기획특집
비혼·저출생 시대…종교계, 맞선 프로그램 운영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18년부터 ‘합계출산율 1.0명 이하’를 의미하는 초저출산 사회가 지속되고 있다. 결혼을 기피하는 분위기 역시 심화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
가톨릭신문
2025-7-2
기획특집
귀갓길은 환하다
귀갓길은 환하다Pakistan, 2011. 아침 해와 함께 산을 오르고 지는 해를 따라 귀가하는 노인. 배를 채운 양 떼들의 방울소리와 땔감을 채운 발걸음 소리에 고단한 충만감으로 귀갓길은 환하다. “어릴 때부터 양
가톨릭신문
2025-7-2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권력욕을 채우려 했던 디오트레페스
오래전 본당에서 사목할 때 주일학교 교사 한 명이 찾아와 “신부님, 제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신부님이 한번 만나주시겠어요?” 하고 요청했다. “왜?”라고 물어보니, 그는 “친척에게 소개 받은 배우자가 흠잡을 것은 없는
가톨릭신문
2025-7-2
생명/생활/문화
[이달의 잡지] 2025년 7월
■ 경향잡지이번 호 ‘경향 돋보기’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여성의 사도 직무’를 주제로, ‘사도들을 위한 사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와 교회 역사 속 여성들을 돌아보며, 오늘 교회가 실현할 수 있는 여성의 소명과 직무
가톨릭신문
2025-7-2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14주일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시편 34,9 참조)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이런저런 것들을 소
가톨릭신문
2025-7-2
기획특집
그리스도인은 전쟁을 어떻게 봐야 할까?…“정당한 전쟁은 없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불씨로 세계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이런 중에 일부 전쟁을 옹호하는 이들은 성경의 말씀이나 종교적인 언급을 통해 전쟁이 마치 종교적으로 정당한 듯 꾸미려
가톨릭신문
2025-7-2
기획특집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미켈란젤로의 성 베드로 대성당
새로운 성 베드로 대성당의 설계는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의 사망으로 1547년 칠순을 넘긴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ngelo Buonarroti, 1475~1564)에게 맡겨졌습니다. 브라만테의 중
가톨릭신문
2025-7-2
생명/생활/문화
[새 책]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입니다」
인터넷 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조명연 신부(마태오·인천교구 성김대건본당 주임)가 펴낸 신작 에세이다.‘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기쁨의 빈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심리학자 에드 디너의 통찰을 열
가톨릭신문
2025-7-2
기획특집
“AI가 소개하는 불교 콘텐츠 어때요?”
재가불교단체 ‘한국불교 하이붓다’(대표 지공선사, 이하 하이붓다)가 MZ세대를 겨냥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불교문화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뉴진스님 등 ‘힙불’(힙한 불교)의 등장으로
가톨릭신문
2025-7-2
기획특집
‘한일 수교 60년’…개신교-불교, ‘평화·연대’ 촉구
한일 양국 개신교·불교계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평화와 화합을 촉구하는 연대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총간사 오시마 가오리 목사)는 6
가톨릭신문
2025-7-2
생명/생활/문화
경북 칠곡서 7월 11~13일 가톨릭 축제 ‘홀리 페스티벌’ 열린다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이 주최하는 가톨릭 문화축제 ‘홀리 페스티벌’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수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 일대에서 열린다.홀리 페스티벌은 칠곡 지역의 풍부한 가
가톨릭신문
2025-7-2
사람과사회
詩詩하며 살아가는, 진짜 ‘시시한’ 시인
유난히 맑은 봄날이었다. 막 교실을 빠져나온 한 무리의 남학생들이 뛰어가기에 골목은 너무 비좁았으나, 빛나는 봄의 화음은 그들의 내면에 드리워진 그늘을 아주 말끔하게 씻어주었다. 그들은 소리치고 노래 부르며 뛰고 달
가톨릭신문
20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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