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주교회의 땀의 순교자 신앙 전한 ‘멍에목’에 세례성당 축복

청주교구장 김종강 주교가 15일 멍에목성지 내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세례성당’ 봉헌식에서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세례

가톨릭평화신문 2024-6-18
교구/주교회의 아빠랑 성당에서 1박 2일~

‘성당에서 캠핑하자’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본당 자부회 제공) ‘친구들아 성당에서 캠핑하자’ 참가자들이 성당 내에 설치된 텐트에

가톨릭평화신문 2024-6-18
교구/주교회의 서울 동성중·고 계성고 첫 합동 견진

11일 혜화동성당에서 이경상 주교 주례로 동성중·고등학교와 계성고등학교 합동 견진성사가 거행되고 있다. 서울 동성중·고등학교와 계성고등학교가 11일 혜화동성당에서 처음

가톨릭평화신문 2024-6-18
사람과사회 평화삼천, 신자들 나눔으로 베트남 ''사랑의 집'' 1천여 채 건축

[앵커] 비영리민간단체인 평화삼천은 신자들의 후원금으로 베트남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17년 동안 건설한 보금자리가 천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전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메콩강 줄기를 따라

가톨릭평화신문 2024-6-18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난민이 된 우크라이나 어린이 송환 거듭 촉구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16일 스위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바티칸 미디어) 교황청이 난민이 된 우크라이나 어린이 등 미성년자의 송환을 거듭 촉구

가톨릭평화신문 2024-6-18
교구/주교회의 마음이 아픈 그녀를 위한 인터뷰

그녀의 마음이 아픕니다. 그녀를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마태 9,22) 울지 마라.(루카 7,13)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루카 10,4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가톨릭평화신문 2024-6-18
사람과사회 [부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홍 야고보 신부 선종

한국에서 40여 년 동안 활동했던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홍 야고보(James Edward Duggan) 신부가 14일 호주 시드니에서 선종했다. 향년 96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출생인 홍 야고보 신부는 19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6월 14일 부

대구대교구=▲대기 성영산(군종교구 파견) 30일 부 ▲대기 성주형(군종교구 파견) 30일 부 ▲교황청 경신성사부 실습 선지민(유학 이탈리아)14일 부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사람과사회 서울성모병원 임상의료윤리위, ‘영성구현 대상’ 수상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간부들과 영성구현상 수상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MC 제공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은 13일 주요 보직자와 산하 8개 병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사람과사회 한국 천주교회 "정부와 의사, 진실과 초심으로 돌아가라"

한국 천주교회가 정부와 의사 단체에 "진실과 초심으로 돌아가 상황을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는 오늘 발표한 호소문에서 "집단휴진 때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교구/주교회의 [전문] 의료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호소문

“이 땅 저 멀리서부터 내 딸 내 백성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구나”(예레 8,19) 의과 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을 둘러싸고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정부와 의사 단체 그리고 사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사람과사회 [부음] 대구대교구 박영일 신부 모친상

▲박영일(대구대교구 교구신청사 건축본부장) 신부 모친(김순기 안나, 86세). 장례 미사 : 17일 동촌성당. 장지 : 명복공원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사람과사회 [부음] 안동교구 이승준 신부 부친상

▲이승준(안동교구, 어학연수) 신부 부친(이건균 요셉, 70세) 장례 미사 : 13일 함창성당, 장지 : 경남 창녕군 유어면 선소리 선산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사람과사회 [부음] 부산교구 박규환 신부 부친상

▲박규환(부산교구 연지본당 주임) 신부 부친(박용기 미카엘, 86세) 장례 미사 : 17일 연지성당, 봉안당 : 양산 하늘공원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교구/주교회의 [청년 감동사연] [청년 감동 사연] “주님 덕분에 긴 투병 생활 이겨냈지요”

[앵커] 오랜 기간 병마와 싸우면서도 교회 안에서 봉사해온 청년. 건강을 회복한 뒤로는 더욱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청년 나누리씨 사연을 이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5월 12일 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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