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정순택 대주교, 황우여 위원장에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0일 서울대교구청에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대교구 사무처장 정영진 신부,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조은희 비대위원장

가톨릭평화신문 2024-5-21
사람과사회 [부음] 대구대교구 최영배 신부

사회복지법인 들꽃마을 창설자로 대구 경북 지역 노숙인 복지에 힘쓴 최영배(비오) 신부가 20일 선종했다. 향년 69세. 고인의 장례 미사는 22일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의정부교구, 5월 7일 부

의정부교구=▲겸 교구장 비서 이종경(홍보국장) 7일 부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사람과사회 [부음] 서울대교구 김희선 신부 선종

서울대교구 김희선(요셉, 성사전담사제) 신부가 18일 선종했다. 향년 94세. 1930년 인천에서 출생한 김 신부는 1956년 사제품을 받고 도림동본당 보좌로 사목을 시작했다. 이어 대방동·청량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희년 공식 선포 순간…"성년 문이 열리면..."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희년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교황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들을 위한 희망의 표징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교구/주교회의 춘천교구 “부처님 오신 날, 함께 기뻐합시다”

춘천교구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교구청과 본당에 축하 현수막을 설치했다. 춘천교구 제공 춘천교구(교구장 김주영 주교)가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강원도 내 불교계에 축하 인사를 보내며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사람과사회 [부음] 광주대교구 이봉문 신부 모친상

▲이봉문(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장) 신부 모친(송일순 우슬라, 83세). 빈소 : 송정장례식장, 장례 미사 : 20일 원동성당, 장지 : 담양천주교공원묘원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사목/복음/말씀 말씀의 소리

OSV “당신께서 저의 소리를 들어 주셨습니다.”(요나 2,3) 세상은 온갖 ‘소리’들로 가득합니다. 세상 창조의 시작도 실은 거룩한 &lsqu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성령께 세계 평화와 전쟁 종식 기도

5월 17일 폭격 이후 우크라이나 하르키프 상공에 연기 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바티칸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 평화를 이루고 전쟁이 종식되기를 기도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교구/주교회의 [영상뉴스] 음악으로 만난 아이들, 피델리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앵커] 악기를 연주하며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피델리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봉사 연주회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송창환 기잡니다. [영상] Flying / Steve Ba

가톨릭평화신문 2024-5-20
교구/주교회의 [사제의 눈] 민주당의 부자감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적용을 제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9일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비싼 집이라도 1주택이고 실제 거주한다면 과세 대상에서 빠져야

가톨릭평화신문 2024-5-18
교구/주교회의 2024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 24일 봉헌

[앵커] '2024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가 오는 24일 봉헌됩니다.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는 오는 24일 저녁 7시 세종시에 있는 대전교구청 성모당에서 '가정과 생명을 위한

가톨릭평화신문 2024-5-18
교구/주교회의 성경 속 식물에 색상을 입히며 묵상을…

[앵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좋아하던 미대생이 수도자가 되어 성경 속 식물에 관한 책을 펴냈습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엄혜진 헬레나 수녀의 그림과 성소 이야기를 김영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가톨릭평화신문 2024-5-18
생명/생활/문화 2024 평화나눔음악회 ''평화의 선율로 희망을 선사하다

[앵커] 끊이지 않는 전쟁과 갈등의 시대. 평화의 선율로 희망을 선사한 2024 '평화나눔음악회'가 cpbc 가톨릭평화방송 주최로 열렸습니다. 윤재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가톨릭평화신문 2024-5-18
교구/주교회의 서울ME 47주년…"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앵커] 부부일치와 성화를 위한 평신도사도직 단체. 서울ME, 매리지 엔카운터 서울협의회가 올해로 47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ME가 하나로 통합된 후 처음으로 가족대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는데요. 김

가톨릭평화신문 202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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