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사도직 현장에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미사의 종결어 “하느님, 감사합니다!”는 단순한 감사의 표현이 아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에 대한 감격이며,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순간마다 경험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교구/주교회의 정치 민주화·사회의 인간화김 추기경 사상의 시종착점

‘한국 정치의 민주화·한국 사회의 인간화·한국 교회의 쇄신’. 이 3가지 주제가 ‘하느님의 종’ 김수환 추기경의 사목 방향이었다는 평가가 나왔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교구/주교회의 밤새 응원봉 들고수도원 문 연 사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오상환 신부가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참여한 시민을 한남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화장실로 안내하고 있다. X(옛 트위터) @muriyanan 계정 제공 혼란한 시국, 시민 마음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교구/주교회의 여성, 교황청 장관 됐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꼰솔라따 선교 수녀회 시모나 브람빌라 수녀를 축성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약칭 수도회부) 장관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교황청 사상 최초로 수녀가 장관에 임명되며 교회 내 여성 지위 향

가톨릭평화신문 2025-1-14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부산교구, 1월 16일 부

부산교구=▲사하 성사담당(신설) 이재만(양산 무아의집 상주사제) ▲휴양 박경빈(장산 성사담당) ▲양산 무아의집 상주사제 윤준원(사하 주임) ▲안식년 박기흠(오순절평화의마을 원장) ▲사직 성사담당(신설) 차공명(부곡

가톨릭평화신문 2025-1-14
사진/그림 [묵상시와 그림] 빛에 대하여

창문을 닦으면 빛이 납니다 어둠도 닦으면 빛이 나고 마음도 닦으면 빛이 납니다 아아, 그렇구나 빛은 사랑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가톨릭평화신문 2025-1-14
교구/주교회의 정순택 대주교, 김길성 중구청장과 환담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4일 교구장 접견실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오늘 서울 명동 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4
사목/복음/말씀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요한 11,38-44)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30년 지상 여정 속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사건들에 대해 살펴보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죽은 후 사흘이 지난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1-14
사람과사회 [사제서품] 도미니코 수도회(2명), 17일

도미니코 수도회(2명) ▲일시 : 1월 17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주례 : 서울대교구 구요비 주교 김수명(부산교구 초량), 권성환(인천교구 계산동)

가톨릭평화신문 2025-1-13
사람과사회 [사제서품] 대전교구(6명) , 14일

대전교구 (6명) ▲일시 : 1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주교좌 대흥동성당 ▲주례 : 교구장 김종수 주교 김동윤(문화동) 김한구(탄방동) 이교희(온양) 이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3
세계교회 교황, 미 ‘최우수 대통령 자유의 메달’ 훈장 받아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 10월 바티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게 됐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3
세계교회 LA 산불 피해 확산, 피해자 위로 나선 교회

소방대원이 8일 LA 시내의 한 주택 앞에서 화재 진압 작업을 하고 있다. OSV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서울 면적의 4분의 1에 달하는 지역이 초토화된 가운데, 가톨릭교회

가톨릭평화신문 2025-1-13
사람과사회 [부음]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길 토마스 선종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길 토마스 (Thomas Gerald Cleary) 신부가 9일 호주에서 선종했다. 향년 80세. 1944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길 신부는 1962년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가톨릭평화신문 2025-1-13
교구/주교회의 김수환 추기경은 ‘옆집의 성인’ ‘구름과 같은 증인’

[앵커] ‘하느님의 종’ 칭호가 부여된 김수환 추기경의 시복 추진을 위한 첫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생애와 덕행 그리고 명성”이었는데요.

가톨릭평화신문 2025-1-13
사람과사회 ▲대구대교구 정원철 신부 부친상

▲정원철(대구대교구, 일본 후쿠오카교구 파견) 신부 부친 정승호(제논, 향년 62세). 장례 미사 : 1월 14일 10시 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 장지 : 가톨릭 군위묘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1-13

이전 191 192 193 194 195 현재 페이지196 197 198 199 20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최근 등록된 뉴스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