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마산교구, 17일 부

마산교구=▲성사전담사제 김순곤(진영 주임) ▲성사전담사제 장병욱(장평 주임) ▲성사전담사제 조명래(교포사목 태국 파타야) ▲명서동 주임 겸 학원담당 교구장 대리 진선진(상남동 주임 겸 학원담당

가톨릭평화신문 2025-1-6
교구/주교회의 2025년 세계 교회는? 경청과 은총의 희년 행사 거행

[앵커] 2025년 성스러운 희년이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1월 6일 주님공현대축일까지 이어지는 ‘희년’ 기간 동안, 전 세계 보편 교회가 주목해야 할 일정은 무엇일까요?

가톨릭평화신문 2025-1-6
세계교회 교황, 지미 카터 美 대통령에 "평화에 헌신" 애도

성 요한 바오로 2세(왼쪽) 교황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79년 10월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9일 100세를 일기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1-6
세계교회 유니세프 “2024년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상 최악의 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피해가 극심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2024년 9월 11일 무료 급식소를 찾은 어린이들이 음식을 얻기 위해 처절하게 손을 뻗고 있다. OSV 유엔 산하 아동

가톨릭평화신문 2025-1-6
사목/복음/말씀 사랑 (6)

남아메리카 말로 ‘우분투’(Ubuntu)는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I am because you are)라는 뜻으로,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가톨릭평화신문 2025-1-6
사람과사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슬픔을 달래는 사람들

<앵커> 새해를 앞두고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참사 현장에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은

가톨릭평화신문 2025-1-5
교구/주교회의 ‘서울성모병원 오둥이’ 둘째·셋째 먼저 퇴원

서울성모병원에서 태어난 다섯쌍둥이 중 둘째와 셋째가 출생 105일 만에 먼저 퇴원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9월 20일에 태어난 다섯쌍둥이 중 아들인 둘째 새찬이와 셋째 새강이가 치

가톨릭평화신문 2025-1-5
교구/주교회의 [사제의 눈] 탄핵 다음은 사회대개혁

1987년 민주화 운동으로 맞이한 ‘87년 체제’가 올해로 38년을 맞이합니다. 대통령 직선제와 소선거구제를 바탕으로 한 국회의원 선출과 지방자치제를 뼈대로 하는 87년 헌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1-4
교구/주교회의 직접 새끼 꼬아 만든 ‘아주 특별한’ 구유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만든 하점본당 초가집 구유. 사진 제공 하점본당 지난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을 맞아 인천 강화군 하점면에 ‘아주 특별한’ 구유가 설치됐다. 인천

가톨릭평화신문 2025-1-3
사람과사회 플라스틱 앨범의 그림자…K팝 팬들이 나섰다

[앵커] K팝의 세계적 인기에 가려진 그림자, 바로 환경오염입니다. 앨범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쌓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이를 막기 위해 팬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김정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3
교구/주교회의 부산교구 사제·부제서품식 거행…새 사제 2명, 부제 2명 탄생

새 사제들이 엎드린 가운데 성인호칭기도가 봉헌되고 있다. (유튜브 가톨릭라이프부산 채널 캡쳐) 부산교구에 새 사제 2명과 부제 2명이 탄생했습니다. 부산교구는 오늘 오후 2시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부산교구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1-3
사람과사회 [부음] 부산가톨릭대 홍성민 신부 부친상

▲홍성민(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신부 부친(홍왕근 스테파노, 81세). 장례 미사 : 4일 옥동성당, 장지 : 대구 군위군 선산

가톨릭평화신문 2025-1-3
세계교회 교황 1월 기도지향 ''교육받을 권리를 위하여''

교황 1월 기도지향 영상 캡처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해 1월 기도지향을 발표하고 모든 사람이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기도하도록 초대했습니다. 교황은 “전쟁과 이주

가톨릭평화신문 2025-1-3
사목/복음/말씀 자연의 품에 안기는 용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포스터 사계절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예상치 못한 홍수와 가뭄이 빈발합니다. 대기는 미세먼지에 점령당

가톨릭평화신문 2025-1-3
교구/주교회의 ''여객기 참사'' 가톨릭교회 애도 메시지…"비통, 기도, 위로"

[앵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직후 가톨릭교회 고위 성직자들은 일제히 애도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애도를 표하고 기도하겠다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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