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구/주교회의 [성직주의 대담] 성직자의 성찰과 나눔

[앵커] 오늘은 어제에 이어 CPBC 보도국의 신년기획, ‘시노달리타스 성직주의 성찰과 나눔, 왜?’의 두 번째 시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성직주의에 대해 성직자는 어떤 성찰과 나눔을 했

가톨릭평화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4호선, 객실 의자 없는 열차 시범운영

1개 칸 시범열차 관련 사진 (서울시 제공) 내일부터 지하철 4호선에 객실 의자가 없는 열차가 다닙니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 출근길부터 4호선에서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가톨릭평화신문 2024-1-9
사목/복음/말씀 일어나 가자(4)

OSV 이스라엘 순례를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갈릴래아 호수 옆에 있는 베드로 수위권 성당으로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질문을 했던

가톨릭평화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사이다 톡 | "이낙연, 탈당 회견문 기다리고 있지만 기대 NO" [김혜영의 뉴스공감]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신인규 민심동행 창준위원장,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 (주요 발언) -

가톨릭평화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김혜영의 뉴스공감] 정동영 "이상민 정치 입문할 때 도왔는데...국힘 입당 실망스럽고 안타까워"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주요 발언) - "이재명 피습, 혐오 정치 극에 달해" - &qu

가톨릭평화신문 2024-1-9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차관보 "사제 독신 다시 생각"…교황의 생각은?

[앵커] 교황청 내부에서 사제 독신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제 독신 의무에 대한 교황의 생각은 확고해 보입니다. 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중해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교구/주교회의 [성직주의 대담] 교회에서는 신부가 왕이다?

[앵커] 많은 이들이 시노달리타스 실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성직주의를 꼽습니다. CPBC는 최근 '시노달리타스와 성직주의'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마련해 방송했는데요. 주요 내용을 오늘과 내일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교구/주교회의 “당신의 소중한 기억은 무엇입니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원더풀 라이프’ “당신의 삶에서 제일 아름다운 기억은 무엇입니까?”하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셀 수 없이 많은 생의 장면들 가운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교구/주교회의 부산·인천교구, 5일 사제서품식 거행…사제 3명 탄생

[앵커] 부산교구와 인천교구 새 사제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5일, 두 교구의 사제서품식이 열렸습니다. [VCR] 부산교구는 주교좌남천성당에서 교구장 손삼석 주교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했습니다. 이번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사람과사회 [부음] 수원교구 이대희 신부 부친상

▲이대희(수원교구 수리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이영춘 타데오, 82세). 장례 미사 : 10일 수리동성당, 장지: 천안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사람과사회 [사제서품] 미리내 천주 성삼 성직 수도회(1명), 1월 11일

미리내 천주 성삼 성직 수도회(1명) ▲일시 : 11일 오후 2시 ▲장소 : 수원교구 던지실성당 ▲주례 :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 ▲수품자 : 이철호(수원 대천동)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사람과사회 의식잃은 외국인 관광객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김성찬 신부

2023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낮 2시께 서울 남산 둘레길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콜롬비아인 관광객 A씨가 마침 산책을 하던 한 사제의 신속한 대처로 위기 상황을 넘긴 사실이 알려졌다. 성 베네딕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마산교구, 1월 19일 부

마산교구=▲성사 전담 정흥식(남성동 주임) ▲성사 전담 허철수(북신동 주임) ▲성사 전담 권창현(중앙동 주임) ▲태국 파타야 교포사목 조명래(성사 전담) ▲사림동 주임 박창균(월남동 주임) ▲성사 전담 김길상(팔용동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사람과사회 [부음] 인천교구 제정원 신부 선종

인천교구 제정원(베드로) 신부가 6일 선종했다. 향년 71세. 제 신부는 ‘도시 빈민의 대부’로 불린 형 고 제정구(바오로, 1944~1999)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빈민·민주화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교구/주교회의 새해, 나눔으로 아름답게 시작해요! ‘한마음한몸 케냐 프로젝트’

[앵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지구촌 빈곤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돕는 캠페인에 참여한다면 갑진년 새해를 더욱 의미 있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힘 기자가 소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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