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회경축·금경축 “축하합니다” 목자의 삶과 헌신에 “감사합니다”

전국 교구가 17일 성유 축성 미사를 봉헌하고 사제수품 60·50주년 회경축 및 금경축을 맞은 성직자들을 위한 행사를 연다. 각각 1965년과 1975년 사제품을 받은 주교와 성사전담사제들이다. 본당 보

가톨릭평화신문 2025-4-8
사람과사회 [부음] 수원교구 배경석 신부 부친상

▲배경석(수원교구 병점본당 주임) 신부 부친(배영한 프란치스코, 93세). 8일 용인시민장례문화원, 장례 미사 : 10일 양지성당, 장지: 안성추모공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4-8
사람과사회 [부음] cpbc 전은지 기자 시모상

▲전은지(CPBC 가톨릭평화방송 보도제작팀) 기자 시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장지 : 서울추모공원-유택동산. 연락처 : 02-2258-5957

가톨릭평화신문 2025-4-8
세계교회 ''평화와 희망의 씨앗''…2025년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제

2025년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과 '창조 시기(9/1~10/4)' 로고. OSV 오는 9월 1일 거행되는 2025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4-8
사목/복음/말씀 비가 온 후에 땅은 더 단단해진다 (2)

교수님은 정신과 병원에 입원하여 안정을 취한 후 퇴원하여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받았다. 약물은 신체적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상담은 그 증상의 심리적 원인과 발달과정을 차단하는 데 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4-8
교구/주교회의 [1004 프로젝트] 이경상 주교, 6개월간 청년 6천명과 ‘찐소통’

[앵커] 서울대교구가 젊은이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시작한 ‘1004 프로젝트’. 19개 지구를 돌며 진행된 공동체 미사와 대화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경상 주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4-7
본당/공동체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미얀마 긴급구호기금 10만 달러 지원

한국 가톨릭교회 공식 해외 원조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조규만 주교)이 강진으로 고통받는 미얀마에 긴급구호기금 미화 1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한 모금은 1일 시작했다. 구호기금은 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4-7
사람과사회 [부음] 서울대교구 이기안 신부 부친상

▲이기안(서울대교구 중화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이천길 안드레아, 87). 장례 미사 : 7일 중화동성당, 장지 : 천주교 세종로묘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4-7
사람과사회 [부음] 서울대교구 지재구 신부 모친상

▲지재구(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신부 모친(이옥순 안나, 84). 장례 미사 : 8일 오전 9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 장지 : 천주교 중림동약현성당 묘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4-7
교구/주교회의 정순택 대주교, 탄핵 인용 선고 국민 통합 메시지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가운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질서 유지와 갈등

가톨릭평화신문 2025-4-7
사목/복음/말씀 망각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렘브란트 작 'Christ and the Woman Taken in Adult

가톨릭평화신문 2025-4-7
세계교회 교황, 퇴원후 첫 공식 석상 등장…병자·의료 종사자 희년 미사 참석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병자와 의료 종사자 희년 특별 미사에 퇴원후 처음으로 깜짝 등장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6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가톨릭평화신문 2025-4-7
사람과사회 교황청 매체 “한국 주교단, 대통령 파면 후 단결 촉구” 보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탄핵 선고에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교황청 공식 매체인 바티칸 뉴스가 어제(5일) 대통령 파면

가톨릭평화신문 2025-4-6
교구/주교회의 한국 교회, 분열 속 평화를 위한 목소리

[앵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탄핵 정국 속에서 가톨릭교회는 정의와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위해 앞장 선 가톨릭교회의 모습을 이정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가톨

가톨릭평화신문 2025-4-5
교구/주교회의 "사회교리 기반으로 ''공공돌봄'' 다루는 게임 만들었죠"

[앵커] 사회교리를 기반으로 청년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청년이 있습니다. 돌봄 문제가 청년과 무관하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온라인 게임을 제작하기도 했는데요. 전은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인

가톨릭평화신문 2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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