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구/주교회의 [사제의 눈]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세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총선 전인 지난 1월,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명품 가방’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위원장이 무시했다는 주장이

가톨릭평화신문 2024-7-13
교구/주교회의 주한 교황대사 가스파리 대주교, 주교회의 첫 방문 마쳐

[앵커] 신임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주교회의룰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습니다. [VCR] 가스파리 대주교는 지난 9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가스

가톨릭평화신문 2024-7-13
교구/주교회의 [人사이트] 정석채 "노동자 생명과 안전 최우시하는 나라 되기를"

고 정순규씨 4주기 추모미사가 봉헌되고 있다.(사진=정석채씨) [앵커] 지난 한 해 산재로 숨진 사람만 2천 명이 넘습니다. 가족을 잃은 이들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텐데요. 건설 노동자였던

가톨릭평화신문 2024-7-12
사람과사회 여당에서 띄운 ''핵 무장론''…"공포의 균형으로 이룰 수 없는 평화"

[앵커] 당 대표를 뽑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논쟁이 된 사안, 바로 ‘핵무장론'입니다. 핵을 가져야만 안보를 지킬 수 있다는 건데요. 가톨릭교회는 이런 주장에 강한 우려를 나타

가톨릭평화신문 2024-7-12
사목/복음/말씀 삶에 지친, 고통 속에 있는 자녀를 위한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되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의 기도를 들으시어 ○○(이)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주소서. 저의 자녀가 매일의 삶 속에

가톨릭평화신문 2024-7-12
사람과사회 한국에서의 첫 Soul Week…성체의 은총 느낀 청년들

■ Soul Week를 취재하게 된 계기 6월 28일 명동대성당 마당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 ‘Camp at the Cathedral’이 열렸습니다. 2027 서울 WY

가톨릭평화신문 2024-7-11
사람과사회 저출생 반전시키려면? "미사 중 우는 아기부터 따뜻한 시선으로"

[앵커] 저출생과 고령화 그리고 인구절벽 위기. 2024년 우리나라가 마주한 슬픈 현실입니다. 정부는 인구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모든 국가적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는데요. 세계 인구의 날을

가톨릭평화신문 2024-7-11
교구/주교회의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진천선수촌 격려 방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지도자들이 10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제공.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지도자들이 10일 진천

가톨릭평화신문 2024-7-11
사람과사회 강원종교평화협 신임 대표회장에 이수형 목사

강원특별자치도종교평화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강원특별자치도종교평화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장 이수형 목사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도종교평화협의회는 5일 강원

가톨릭평화신문 2024-7-11
사람과사회 [부음] 수원교구 김범진 신부 부친상

▲김범진(수원교구 안산성마리아본당 주임) 신부 부친(김상기 미카엘, 70). 빈소 : 안양 중앙성당 장례식장, 장례 미사 : 12일 군포성당, 장지 : 천주교 안성추모공원

가톨릭평화신문 2024-7-11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AI 자율살상 무기 개발 재검토 호소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AI 평화를 위한 윤리 행사에 참가한 세계 종교지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AI 즉 인공지능이 탑재된 ‘자율살상 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7-11
사목/복음/말씀 수도생활의 기원 : 독신, 그 위대한 여정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의 판잘리크 계곡에 있는 ‘판잘리크 수도원 석굴 성당.’(pancarlik kilise church) 이 수도원 성당은 성 테오도로에게 봉헌됐다. 네 개의 복

가톨릭평화신문 2024-7-11
사목/복음/말씀 [금주의 성인] 성 가밀로 데 렐리스(7월 14일)

가밀로 데 렐리스 성인. 굿뉴스 가밀로 데 렐리스 성인은 간호사와 간호 단체의 수호성인입니다. 어린 시절 군을 동경해 베네치아 군에 입대했지만, 1574년경 도박으로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이듬해 제대해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4-7-10
기획특집 우간다 난민촌에 세운 산과 병동, 응급·입원환자가 더 많아

진료소에서 산모, 아기와 함께. 아테데 살레시오회 신부님들 병원 짓고 수녀회에 운영 맡겨 준비 안된 상태서 임신부 찾아와 긴박한 상황서 무사히 첫 분만 출산 임박해 병원 찾는 경우 많아 아기 상태 확인

가톨릭평화신문 2024-7-10
사목/복음/말씀 굿판 구경할 수 있지만 적극 참여해선 안돼

봉화산 도당굿은 400여 년 동안 주민의 안녕과 결속을 위하고 대동의식을 고취시켜 온 서울특별시의 마을굿으로, 시 무형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이웃집이나 마을에서 열리는 굿에 참석해도 됩니

가톨릭평화신문 2024-7-10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현재 페이지89 9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최근 등록된 뉴스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