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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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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문화적 매개를 통한 복음화에 관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바티칸에 세워진 성 김대건 신부 성인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갓과 도포 차림의 성인상 모습이 영화 속 ‘사자보이
가톨릭신문
2025-9-3
사람과사회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에 김종태 교수 임명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제22대 의무원장에 김종태(안드레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신임 의무원장은 1991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
가톨릭신문
2025-9-3
사람과사회
생명을 지키려는 문화가 뿌리내려야
9월 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이다. 생명의 소중함과 증가하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 사회에서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불행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사회적
가톨릭신문
2025-9-3
사람과사회
순교자의 갓
2023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김대건(안드레아) 신부 성인상 축복식을 취재하면서 성인상의 모습을 마주했을 때,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다. 머리에 쓴 갓 때문에 얼굴에 그늘이 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갓을 쓰지
가톨릭신문
2025-9-3
세계교회
노르웨이 주교단, 의회 선거 앞두고 생명 존중 강조
[외신종합] 노르웨이 주교단이 9월 8일 실시되는 의회 선거를 앞두고 신자들에게 인간 생명과 존엄성에 관한 교회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는 사목서한을 발표했다. 노르웨이 주교단은 8월 31일자로 발표한 사목서한에서 안락
가톨릭신문
2025-9-3
사람과사회
제22대 부천성모병원장 박익성 교수 임명
제22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에 박익성(요한 사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으로, 취임식은 9월 3일 병원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박 신임 병원장은 미세침
가톨릭신문
2025-9-3
기획특집
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카를로 아쿠티스’는?
9월 7일 성인으로 추대된 성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는 짧은 생애 속에서도 성덕을 이루고, 디지털 시대의 선교 모범을 보였으며, 성체를 통한 신앙을 증거한 밀레니얼 세대의 첫 성인이다. 1991년 영국
가톨릭신문
2025-9-3
세계교회
美 미니애폴리스 가톨릭 학교 ‘총기 참사’
[외신종합]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는 성모영보(Annunciation) 학교에서 8월 27일 총격 참사가 일어나 2명의 어린이가 숨졌다. 사건은 개학 직후 학교 전교생이 인근 성모영보성당
가톨릭신문
2025-9-3
교구/주교회의
[우리 이웃 이야기] 제18회 수원교구 창작성가제 최우수상 수상, ‘솔대 향기’
“어른들은 종종 외적인 조건만 보고 청소년들을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시는 분이에요. 친구들이 그런 하느님을 알고 그분께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가톨릭신문
2025-9-3
생명/생활/문화
[이달의 잡지] 2025년 9월
■ 경향잡지이번 호 ‘경향 돋보기’는 ‘집어서 읽어라’ 특집을 통해, 독서가 멋지고 세련된 자기표현 수단으로 인식되는 ‘텍스트힙’ 현상을 조명했다. 관련해서 영상 매체의 홍수 속에서 교회와 책의 관계를 성찰하는 가톨
가톨릭신문
2025-9-3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2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많은 군중에게 돌아서서 당신의 제자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따를 때,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
가톨릭신문
2025-9-3
세계교회
[글로벌칼럼] 교회와 사회가 직면한 미디어의 도전
20세기 말 공산주의가 붕괴한 이후,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문화·경제는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다. 세계 곳곳은 한쪽에서는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 다른 한쪽에서는 전통적 종교 가치와 마주하며 그 긴장을 고스란히 체감하
가톨릭신문
2025-9-3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절망에 빠진 이들의 수호자 타대오 사도
영화 <인천상륙작전> 초반에 맥아더 장군이 한강의 남쪽 참호에서 얼굴에 피가 묻고 흙을 뒤집어쓴 앳된 소년병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귀관은 왜 다른 병사들처럼 후퇴하지 않고 참호를 지키고 있나?
가톨릭신문
2025-9-3
기획특집
땔감을 진 고산족 여인들
땔감을 진 고산족 여인들Burma, 2011. 고산족의 삶은 참으로 힘겹다. 그런데 아랫녘에선 또 갑갑해 못 산다. 높은 산의 자유와 야생의 풍요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함이다. 물들여 지은 전통복장을 갖춰 입
가톨릭신문
2025-9-3
사람과사회
암 투병 중에도 가난한 이웃에 자택 기부한 최영길 씨
“우리는 빈손으로 왔고 다시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기에 ‘기꺼이 나눠지는 사랑’만이 우리를 부활로 이끈다고 믿어요. 육신은 사라지더라도 우리가 남긴 모든 것은 절망
가톨릭신문
20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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