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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군종교구
육군▲전역(대구대교구) 김상현(국방부 군종정책과) 이상 5월 31일부. ▲승진 하청호(주교좌국군중앙) ▲상무대 정태화(칠성대) ▲통일대 김창환(충무) ▲전역(청주교구) 박정호(승진) ▲주교좌국군중앙 김영태(해외연수)
가톨릭신문
2020-7-1
생명/생활/문화
[새 책] 「돈 보스코처럼 교육합시다」
아홉 살 때 꿈에서 청소년 교육을 위해 일생을 바치라는 소명을 받았던 성 요한 보스코. 그는 그 사명을 따라 평생을 청소년을 위해 헌신하며 부모를 잃고 떠돌던 청소년들의 아버지가 됐다. 특히 그는 인간적인 교육에서
가톨릭신문
2020-7-1
사람과사회
서울 가톨릭생명윤리자문위원회 박은호 신부
생명 분야와 관련해 교회에 제언하는 서울대교구 가톨릭생명윤리자문위원회(위원장 구요비 주교, 이하 자문위)가 6월 24일 헌법재판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
가톨릭신문
2020-7-1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하느님께 모든 것을 이야기하세요"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람은 죄인이자 성인, 희생자이자 가해자도 될 수 있기에 가끔은 모두 모순된 삶을 살아간다고 강조했다.교황은 6월 24일 온라인 일반알현을 주례했다. 기도를 주제로 교리교육을 이어
가톨릭신문
2020-7-1
교황청/해외교회
홍콩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86개 인권단체, 중국정부에 공개서한
【외신종합】 홍콩교구 정의평화위원회를 비롯한 86개 인권단체가 중국정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현재 추진 중인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철회를 요청했다.홍콩의 인권과 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이들 단체들은 중국 전국인민
가톨릭신문
2020-7-1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현대적 문제 포함한 새 「교리교육 지침」 발표
【외신종합】 교황청이 새 「교리교육 지침」을 발간했다. 새 지침은 이전 두 개의 지침과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성과 젠더, 의료 발전 같은 현대적인 문제에 관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는 6
가톨릭신문
2020-7-1
교구/주교회의
서울대교구 우리농본부, 생명농업으로 재배된 제품 워킹스루 방식으로 특별나눔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이승현 신부, 이하 서울우리농)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가족농(소농)들을 살리기 위해 나섰다.서울우리농은 6월 24일 서울 명동 옛 계성여고
가톨릭신문
2020-7-1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인생의 황혼에 서서
주님, 누구도 눈여겨보는 이가 없기에 멋지게 꾸밀 필요가 없어서 제 자신 스스로 소외되어감을 느끼게 됩니다.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젊은 날을 돌이켜 보며때로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젊음과 건강과 의욕들이 얼마나 아름
가톨릭신문
2020-7-1
사람과사회
[주말 편지] 마리아의 향유 / 주연아
성경책을 보다가 마르타와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읽었다. 예수님 일행이 라자로와 마르타 그리고 마리아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라자로는 과거에 예수님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려낸 사람이며, 마르타는 그의
가톨릭신문
2020-7-1
사람과사회
[민족·화해·일치] 부평초(浮萍草) / 정현희 수녀
온갖 풀이 모두 다 뿌리 있으나/ 부평초 홀로 뿌리가 없어물 위를 두둥실 떠도는 신세/ 언제나 바람에 불려 다니네살려는 의지 없으리요만/ 붙인 목숨 진실로 작고 가늘어연잎이 너무도 업신여기고/ 마름은 줄기로 칭칭 감
가톨릭신문
2020-7-1
교구/주교회의
부산교구 전산홍보국, ‘짧은 묵상 시 공모’ 수상자 발표
부산교구가 지난 3월부터 진행했던 ‘짧은 묵상 시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교구 전산홍보국(국장 오종섭 신부)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9명이 참여해 440여 편을 출품했다. 최종 심사를 거쳐 정원도(요셉
가톨릭신문
2020-7-1
사람과사회
[사설] 사회적 약자에게 신앙인이 먼저 손 내밀자
한국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도와 왔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예산과 전문 인력, 장비를 투입해 전개한 코로나19 극복 사업과는 다른 차원에서 교회가
가톨릭신문
2020-7-1
사람과사회
[사설] 한반도 평화엔 ‘종전’과 ‘평화협정’ 필요하다
위협받던 한반도 평화가 북한의 자제 움직임으로 다소 수그러들었다. 남북한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군사적 행동까지 외치던 북한에 대해 ‘군사도발을 감행하면 강력 대응하겠다’며 경고하고 나선 우리 정부. 기껏 조성해
가톨릭신문
2020-7-1
교구/주교회의
춘천 소양로본당, 고 안토니오 신부 순교 70주기·본당 설립 70주년 기념 미사
“우리는 그를 이렇게 이해한다. 신중하고 침착하며 명랑한 사람이고 사도적 직무에 충실하며 타인을 위해 자기를 봉헌할 준비가 된 사제…. 그는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사제였다.”(고 안토니오 신부에 대한 설명, 「죽림동
가톨릭신문
2020-7-1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한 삶 / 이소영 기자
“오로지 신앙을 전하는 사제.”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임무를 물었을 때 고 안토니오 신부의 답은 같았다. 사제로서 하느님 일만 할 뿐 다른 목적은 없다고 했다. 실제 한국전쟁 첫 순교자인 그는 생전 자신의 말과 일
가톨릭신문
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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