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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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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세상살이 신앙살이] (534) 성인식 선물
내가 아는 40대 중반의 부부가 있습니다. 이 부부는 멀쩡한 직장을 잘 다니던 맞벌이 부부였는데, 30대 후반의 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셰프’가 되겠다고 말했답니다. 사는
가톨릭신문
2020-5-4
사람과사회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69. 가톨릭교회와 노동 ‘인간의 품격으로 노동 바라보기’
“절대 잊지 마십시오. 사람이 바로 메시지입니다.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완성된 그 사람 말입니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거대한 도덕적 구조 안에서 얽히고설킨 인과관계로 이루어진 인
가톨릭신문
2020-5-4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라마단·파재절 경축 메시지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세계 무슬림들의 금식 성월인 라마단(4월 24일~5월 23일)과 파재절(ld al-fitr, 5월 24일)을 맞아 ‘예배 장소를 보호하고자 노력하는 무슬림과 그리스도인’
가톨릭신문
2020-5-4
교황청/해외교회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만약에’에서 ‘네’로의 결단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삶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여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걷고 있는 대로 돼 갑니다. 이에 우리는 ‘나’의 길이 아닌 ‘하느님’의 길을
가톨릭신문
2020-5-3
기획특집
교의 안에서의 성모 마리아는
성부와 본질이 같으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인성을 취해 강생한 후 지상의 구속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성모 마리아는 구원 역사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마리아를 새 이브, 평생 동정녀, 특
가톨릭신문
2020-4-28
기획특집
존엄성을 위협받는 사람들 (1) 여성
오늘(5월 3일)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불가침성을 수호하기 위한 ‘생명 주일’이다. 교회는 생명의 문화를 건설하기 위해 1995년부터 5월 마지막 주일을 ‘생명의 날’로, 2011년부터는 이를 5월 첫째 주일로
가톨릭신문
2020-4-28
기획특집
성모님의 영성 따른 성인들
5월은 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성모 성월이다. 이 시기 교회는 항상 그리스도와 함께하던 성모님의 삶과 그 영성을 기리고 있다. 성모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항상 함께하며 매 순간 고통을 인내해왔다. 또한
가톨릭신문
2020-4-28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봉쇄 조치 완화
【외신종합】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교황청 관리들과 만나 교황청 업무를 서서히 재개할 것을 논의했다.이탈리아는 전국에 내려진 봉쇄 조치를 해제할 준비를 하고 있다.4월 22일 교황청 공보실에 따
가톨릭신문
2020-4-28
기획특집
프란치스코 교황이 만난 성모님
성모님을 특별히 공경하며 지내는 성모 성월이다. 성모 발현에 따라 전 세계에는 다양한 모습의 성모님이 알려져 있고, 교리나 전승에 따라 여러 축일이나 신심 또한 생겨났다.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두터운 성모 신심을 지
가톨릭신문
2020-4-28
기획특집
「한국천주교회 통계 2019」분석
2019년 한국교회 신자 수는 소폭 늘었지만, 총인구 대비 신자 수를 나타내는 복음화율은 지난해와 같아 성장세 둔화는 심해졌다. 다행히도 미사 참례자 수와 신자들의 신앙을 나타내는 성사생활 지표는 다소 증가했다. 주
가톨릭신문
2020-4-28
교구/주교회의
부산 레지아, ‘생방송 주회합’으로 단원 지원
부산교구 레지오마리애 ‘바다의별’ 레지아(단장 박용혁, 지도 이장환 신부, 이하 부산 레지아)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유튜브 주회합 생방송으로 2만6000여 명 단원들의 기도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코로나19 사
가톨릭신문
2020-4-28
기획특집
[유튜브 속 가톨릭을 찾아라] (9) 치우치유TV
기도하면서 분심이 나는 경험, 신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럴 때 ‘분심을 털어 내야 한다’, ‘집중하라’,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만들도록 애써야 한다’ 등의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가톨릭신문
2020-4-28
기획특집
50대 ‘늦깎이’ 사제서품 앞둔 어느 수사의 성소 이야기 - 카푸친 작은형제회 김태형 수사
성소를 느끼는 나이대가 정해져 있을까? 대부분의 교구와 수도회는 입회자격으로 나이제한을 두고 있다.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입회자격 조건 밖이기 때문에 부르심을 느꼈어도 쉽사리 문을 두드리지 못한다. 그럼에도 다소
가톨릭신문
2020-4-28
기획특집
[코로나19 특집] 나눔 현장 이모저모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한 자릿수를 오가며 한풀 꺾인 기세를 보이고 있지만, 나눔의 손길은 전국 각지에서 여전히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에
가톨릭신문
2020-4-28
본당/공동체
[이런 사목 어때요] 혜화사랑나눔회-혜화동본당 자체 운영 지역 이웃 돕기 단체
“바쁘신데 여기까지 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신부님, 조금만 더 있다 가세요. 얼굴 좀 더 보게!” 4월 16일 서울 혜화동본당 주임 홍기범 신부의
가톨릭신문
20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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