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0월 8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산세 속 감기로 주요 일정 취소
【외신종합】 이탈리아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 증세로 주요 일정을 취소해 우려를 낳고 있다. 교황은 2월 26일 재의 수요일 미사에서 쉰 목소리로 기침을 하고 코를 푸는 등
가톨릭신문
2020-3-4
사람과사회
탈북무연고청소녀들 친정집 ‘꿈사리 공동체’ 도와주세요!
기도와 자선 그리고 단식. 사순 시기, 그리스도인은 단식과 금육을 통해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조금만 눈을 돌려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 영광스러운 주님의 부활을 준비하며, 이
가톨릭신문
2020-3-4
기획특집
[코로나 19특집] 종교와 종교인의 역할
온 나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회적 불행의 와중에 종교와 종교인들은 항상 사람들의 피난처이자 지지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과정에서는 일부 종교와 종교인들이
가톨릭신문
2020-3-4
기획특집
[코로나 19특집] 전국 교구 미사 중단… 신자들 신앙생활은?
재의 수요일(2월 26일)로 사순 시기가 시작됐다. 올해 사순 시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 속에서, 미사 중단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교회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차성순(베드로&mi
가톨릭신문
2020-3-4
교구/주교회의
한국교회, 감염병 위험 내몰린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교회와, 상대적으로 질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소외된 계층을 돕는 일에 한국교회 전체 구성원들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
가톨릭신문
2020-3-4
기획특집
[코로나 19특집]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영상미사 강론 전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교구가 신자들과 함께 봉헌하는 미사를 일시 중단했다. 이에 일부 교구에서는 각 가정에서 주일 미사 참례 의무를 대신 하는 신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가톨릭신문
2020-3-4
사람과사회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60. 노인에게 희망을-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
베드로: 신부님, 제가 요즘 요양원에 봉사를 다녀요. 그런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으신데, 가족들이 찾아오지 않는 경우도 많대요. 심지어 임종을 그곳에서 혼자서 맞이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이 신부: 그
가톨릭신문
2020-3-3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60. 부활의 의미
인도에 성 프란치스코의 삶을 본받으려고 했던 유명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썬다 싱(1889~1929)이란 인물입니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처럼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땐 부모님의 뜻을 따라 시크교도가 되
가톨릭신문
2020-3-3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배타적 투쟁이 아니라 공존의 소중함으로
오래전 유학시절의 일입니다. 버스 안에서 어느 모녀의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젊고 아름다운 엄마는 어린 딸에게 세상이 얼마나 위험하고 불안한 곳인지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길거리 가다가 절대로 방심하면
가톨릭신문
2020-3-3
사목/복음/말씀
[교리·영성 퀴즈]
교리·영성 지면을 꼼꼼히 읽으시고,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에 알려드립니다 ■ 보기 중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문제 1. 그리스도의 ‘OO&rsquo
가톨릭신문
2020-3-3
교황청/해외교회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우리는 모든 것에 빚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내어놓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늘 불만거리를 찾기 바라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에 빚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모든 면에서 구원하셨기
가톨릭신문
2020-3-2
사람과사회
[사설] 남수단 한빛부대 군종신부 파병, 선교 기회다
군종교구 하철민 신부가 남수단 한빛부대 제12진 소속 군종장교로 3월 9일 파병을 앞두고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하 신부는 이번 파병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얼마나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가톨릭신문
2020-2-25
사람과사회
[사설] 사순 시기와 코로나19… ‘하느님 뜻 묵상하자’
‘코로나 19’로 온 세상이 뒤숭숭한 가운데 맞이하는 사순 시기다. 혹자는 지금을 ‘코로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염병의 위세가 대단해 나온 말인 듯 하다. 대구대교구를 시작으로 많은 교구에서 미사중지와 모임
가톨릭신문
2020-2-25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성당가는 길 / 민경화 기자
팔순이 넘은 할머니에게 신앙은 삶이었다. 날씨가 궂어도, 몸이 아파도 일주일에 한번 있는 미사는 빼놓는 일이 없었다. 성당에서의 한 시간은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할머니
가톨릭신문
2020-2-25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코로나19’ 더 많아진 미디어, 더 큰 공포 / 김지영
“바이러스보다 공포확산이 더 문제다”며칠 전 세계적 바이러스 전문가인 강칠용 교수(80·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가 강조한 말이다. 내가 보기엔 오늘날 감염병에 대한 공포확산은 ‘더 문제’일 뿐 아니라 ‘갈수록 더
가톨릭신문
2020-2-25
이전
1081
1082
현재 페이지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한국전의 성자, 어머니 묵주와 고향에 잠들어
2
정의구현사제단, 약자들과 함께해온 50년
3
김성주 대표, (재)바보의나눔 통해 마뗄암재단에 20억 원 기부
4
[人사이트] 김정현 신부 "2027 WYD 통해 더욱 사랑하고 배려하는 교회 됐으면.."
5
군중 가운데 고개를 돌린 저 사람은 누구인가
6
[부음] 서울예술학원 이대봉 이사장 선종
7
2027 서울 WYD, 반목 중재하는 ‘평화의 다리’ 돼야
최근 등록된 뉴스
[위령기도를] 마산교구 고태경 신부 모친
cpbc-한국외방선교회 50주년 업무협약
미국 성 베네딕도회 뉴튼수도원, 설립 100주년 기념미사 봉헌
교황, 새 추기경 21명 임명…“변방 지역 등 최우선 고려”
[부음] 부산교구 최재현 신부 모친상
[1004 프로젝트] 이경상 주교, 청년들에게 "쫄지마! 괜찮아!"
“신앙심 회복, 예수님과의 ‘로맨스’가 비법”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