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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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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겸 4대리구 사회복지담당 이병훈(들꽃마을 민들레공동체 원장 겸 노인복지센터장) ▲겸 3대리구 사회복지담당 박재희(대구요양원장)
가톨릭신문
2020-2-5
기획특집
[주님 계신 곳, 그 곳에 가고 싶다] 전주교구 익산 나바위성당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금강(錦江)변을 따라 빼곡히 들어선 비닐하우스와 전형적인 농촌 마을 사이로 붉은 벽돌의 성당이 눈에 띈다. 예로부터 납작한 바위가 많이 널려있다고 해 ‘나바위’라 불린 이곳은 한국교회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독자의 소리
독자의 소리는 신문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난입니다.가톨릭신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tholictimes)을 통해서도 다양한 소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2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주말 편지] 성모당의 햇볕 속에서 / 전동균
얼마 전에 대구 성모당에 다녀왔다. 성모당에 가게 된 것은 갑작스런 일이었다. 부산의 학교에 다녀오는 중에 시간이 나서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대구 청라언덕과 계산성당을 들르게 되었는데, 계산성당을 나서면서 불현듯 성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민족·화해·일치] 그리스도교와 ‘냉전’ / 강주석 신부
얼마 전 미국의 한 종교 연구소로부터 도움을 청하는 이메일 한통을 받았다. 세계 각국의 종교 박해 사례를 조사해서 책으로 출간할 예정인데, 북한의 상황을 꼭 포함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는 모양이었다. 사실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사설] 노인들은 교회의 선물이다
한국교회의 고령화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올해 초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발표한 ‘통계로 본 한국 천주교회(1999-2018)’ 보고서에 따르면, 유아·청소년부터 청·장년층 신자 수는 줄어드는 반면, 6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사설] 병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자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이다. 교회는 고통과 곤경에 처한 병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병자들을 돌보는 이들이 그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루르드 성모께서 가난하고 병든 산골 소녀에게 발현하시어 치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닌다 / 김형태
몇 년 전 ‘공공의 적’이라는 영화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법의 허점을 교묘히 비집고 다니는 악인들을 용감한 형사가 철저히 응징합니다. 악인들이 높은 자리에서 승승장구하고, 잘 먹고 잘 사는 현실에 절망하던 사람들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성숙한 시민 / 박영호 기자
토요일 저녁, 미사에 참례하러 성당에 들어서다가 낯익은 아주머니 몇 분이 성당 이곳 저곳에서 ‘칙칙이’를 뿌려대며 분주하신 모습을 만났다. 저녁 때인지라 성당 청소할 시간도 아니어서 다소 의아했지만 스쳐 지나갔다.
가톨릭신문
2020-2-5
기관/단체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월 12일자 성금 전달 -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앓는 여 아네스씨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을 앓는 여 아녜스(가명·21·부산 사직대건본당)씨의 안타까운 사연(본지 2020년 1월 12일자 6면 보도)을 접한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사랑과 정성을 보내왔다. 여씨는 항암치료뿐 아니라 당뇨와
가톨릭신문
2020-2-5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교리는 폐쇄적이지도, 쉽게 변해도 안 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앙교리성 정기총회 참석자들에게 그리스도교 교리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해서도 안 되며, 교리 자체에 갇혀 폐쇄적이어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교황은 “그리스도교 교리는 기본에 충실
가톨릭신문
2020-2-5
교황청/해외교회
신임 인류복음화성 장관 타글레 추기경 "마음 연 인격적 만남이 대화 핵심”
【외신종합】 최근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으로 임명된 필리핀 마닐라대교구장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은 1월 29일 필리핀 새복음화대회 폐막연설에서 대화의 핵심은 “타인과 인격적 만남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톨릭신문
2020-2-5
교황청/해외교회
예루살렘 주교단 성명 발표 "팔레스타인 권리 존중을”
【예루살렘 CNS】 예루살렘의 가톨릭교회 주교들이 미국이 밝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번영 계획’은 “미국의 일방적인 방안이며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로마와 일치를 밝힌 라틴교회, 멜키트교회, 마로니트교
가톨릭신문
2020-2-5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 칼럼] (51)베네딕토 16세와 사제 독신제에 관한 서적을 둘러싼 논란 / 존 알렌 주니어
노쇠하고 병들고 점점 고립되어 가는 교황이 했다는 말이 교회 안에서 가장 시끄러운 논란으로 치닫고 있다. 교황이 실제로 그렇게 말했는지, 무슨 뜻으로 말한 것인지, 그 결말이 어떨지 정말 알고 있었는지를 두고 사람들
가톨릭신문
2020-2-5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 칼럼] (51)베네딕토 16세와 사제 독신제에 관한 서적을 둘러싼 논란 / 존 알렌 주니어
노쇠하고 병들고 점점 고립되어 가는 교황이 했다는 말이 교회 안에서 가장 시끄러운 논란으로 치닫고 있다. 교황이 실제로 그렇게 말했는지, 무슨 뜻으로 말한 것인지, 그 결말이 어떨지 정말 알고 있었는지를 두고 사람들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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