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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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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명위,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캠페인 후원 감사 미사 봉헌
가톨릭신문사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이 공동 진행 중인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캠페인(이하 캠페인)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미사가 봉헌됐다.
가톨릭신문
2020-2-5
교황청/해외교회
중국교회, 신종코로나 막기 안간힘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통제를 위해 도시에서 시골까지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교회는 모든 성직자와 신자들이 하루빨리 신종코로나가 사라지도록 매일 기도하는 한편 방역
가톨릭신문
2020-2-5
사람과사회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56. 청년들에게 희망을!-격려와 사랑의 보금자리로서 교회
베드로: 신부님, 친구가 냉담을 하고 있어요. 성당에서 봉사를 하면서 지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당의 위계적인 분위기와 권위적인 모습들에 실망도 많이 했더라구요. 존중받지 못하고 혹사당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제
가톨릭신문
2020-2-4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세상의 빛] 56. 주님의 피
1882년 프레드릭 카벤다쉬와 토마스 버크를 찔러 죽인 브라디라는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은 지옥에 가도 좋으니 자신을 고발한 사람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형 집행 전날
가톨릭신문
2020-2-4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빛과 소금의 방식
왠지 저항하거나 거역하기 힘든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빛을 담고 있는 얼굴, 환한 햇살 같은 미소,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온화함…. 오늘 복음은 그런 ‘빛’을 머금은 존재로
가톨릭신문
2020-2-4
사목/복음/말씀
[교리·영성 퀴즈]
교리·영성 지면을 꼼꼼히 읽으시고,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에 알려드립니다. ■ 보기 중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문제 1. 그리스도의 피는 모든 인류의 죄를 용
가톨릭신문
2020-2-4
교황청/해외교회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우리는 일꾼이지 메시아가 아닙니다.
그 어떤 주장도 신앙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할 수 없고, 그 어떤 기도도 완벽하게 우리의 신앙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신앙고백도 완전하지 않으며, 그 어떤 사목활동이라 하더라도 돌봐야 할 모든 이를 돌보지는
가톨릭신문
2020-1-31
생명/생활/문화
「사랑 가득한 마음-아씨시 클라라의 영성」
1194년경 부유한 귀족 가문의 첫째로 태어난 클라라 성녀. 순산을 기원하며 순례를 간 그녀의 어머니는 기도 중 “염려 말아라, 여인이여. 그대는 온 세상을 환히 비출 영롱한 빛을 낳고 기쁨에 넘치게 될 것이다”라는
가톨릭신문
2020-1-29
생명/생활/문화
시집 「간절함」 펴낸 신달자 시인
‘긴 세월을 좍 펴 보라/그 긴 세월 밟아 보라는 벌이 주어졌다/…… 발이 사라졌다’(‘자서전’ 중에서) 팔순을 바라보는 시인은 지난 인생을 “도저히 되밟을 수 없는 순간”이라 회고했다. 애쓰고 견디며 도착한 지금이
가톨릭신문
2020-1-29
교구/주교회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520) 청빈을 즐기는 지혜
예전에 같은 공동체에서 생활했던 후배 신부님과 함께 겪은 일입니다. 그 해에 나는 그 신부님과 노동과 관상을 겸하는 어느 수녀원에서 피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실 몇 년에 한 번씩, 그 수녀원에서 피정을 하
가톨릭신문
2020-1-29
생명/생활/문화
요셉의원에서 10년째 음악치료 봉사하는 김군자 교수
1월 16일 오후 1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자선의료기관인 영등포 요셉의원(원장 조해붕 신부) 4층 도서실에 스무 명가량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주로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인 이들이 이곳을 찾은
가톨릭신문
2020-1-29
생명/생활/문화
[문화 단신] 최문숙 ‘세렌디피티’ 연작 개인전
최문숙(사비나) 작가가 ‘세렌디피티’ 연작을 모아 전시회를 마련한다.‘세렌디피티’(serendipity)란 ‘뜻밖의 재미’, ‘ 우연한 만남’이라는 말이다.최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우연한 만남을 생각하면 내가 그
가톨릭신문
2020-1-29
생명/생활/문화
[문화 단신] 산티아고 순례길 주제로 금기연 사진전
칠순의 나이에 세 번째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찍은 사진들을 모은 금기연(야고보) 작가의 전시회 ‘금기연 야고보의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이 열린다.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30년 간 전투조종사로 복무한 예비역
가톨릭신문
2020-1-29
생명/생활/문화
[문화 단신] 최영희 ‘노래에 살고, 그림에 살고’ 개인전
최영희(아델라이드) 작가의 첫 개인전 ‘노래에 살고, 그림에 살고’가 열린다. 오스트리아 빈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한 최 작가는 그림으로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을 담아 개인전 주제
가톨릭신문
2020-1-29
기획특집
[사랑과 생명의 문화를 만들자] 궁금해요, 성(性)!-(1) 사랑하는데 왜 혼전 성관계는 안 되나요?
‘책임 없는 자유’를 방종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전 성관계는 연인과 사랑에 대한 아무런 보장 없는 행위입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연인은 혼인으로 부부·가정 공동체에 대한 유지를 서약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집니
가톨릭신문
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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