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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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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새 교황 레오 14세] 美 시카고 시장 "멋진 건 다 시카고에서 나왔다…교황님도요!”
전 세계 각국 정상들은 5월 8일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탄생에축하 메시지를 잇달라 발표하고, 새 교황이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한 영적 지도자이자 도덕적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을 청했다.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새 교황 레오 14세] 레오 14세 교황 성하께서 로마와 전 세계에 보내는 첫 강복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말씀은 하느님의 양 떼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주신 착한 목자이며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첫 번째 인사였습니다.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새 교황 레오 14세] 주교회의, 제267대 교황 레오14세 선출 축하 메시지 발표
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5월 9일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주교회의 의장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 천주교회 주교들과 모든 교우는 온 마음을 다해 레오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새 교황 레오 14세] 정순택 대주교, 레오 14세 교황 선출 축하 메시지 발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가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선출을 축하하며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우리를 이끄실 새로운 목자, 제267대 레오
가톨릭신문
2025-5-9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부산교구 남영 신부 부친
■ 남영 신부(요한 세례자·부산교구 성소국장 겸 사법대리) 부친(남한호 모세, 83세) - 선종일: 5월 8일 - 장례미사: 5월 12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주교좌남천성당- 장지: 경남 양산 하늘공원
가톨릭신문
2025-5-9
세계교회
제267대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
교황청 주교부 장관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5월 8일(로마 현지 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교황명은 레오 14세(Leo XIV)를 택했다.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흰 연기’ 피어올라…제267대 교황 탄생
새 교황이 선출됐다. 5월 8일 오후 6시 경(로마 현지 시간) 로마 시스티나 경당 지붕에 설치된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제267대 교황의 선출을 알리는 신호였다. 동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하베무스 파팜!”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탄생
제267대 교황에 교황청 주교부 장관을 맡고 있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됐다. 미국 태생의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교황명으로 레오를 선택했다. 레오 14세 교황이다.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또 다시 검은 연기…콘클라베 2·3차 투표에서도 새 교황 선출 불발
콘클라베 둘째날인 5월 8일 오전 열린 추기경단의 두 차례 투표에서도 새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 8일 오전 11시 50분(한국시간 8일 오후 6시50분) 현 시점 전 세계에서
가톨릭신문
2025-5-8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정진호 신부 모친
■ 정진호 신부(베드로·서울대교구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모친(양수자 루치아, 85세) - 선종일: 5월 7일 - 장례미사: 5월 10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 - 장지: 천주교 청량리 성당 다
가톨릭신문
2025-5-8
기획특집
추기경단 첫 콘클라베 투표…교황 선출은 못해
5월 7일 로마 시스티나 경당에서 첫 콘클라베 투표가 진행됐지만 새 교황은 선출되지 않았다. 성 베드로 광장을 찾은 수많은 신자들은 아쉬움의 탄식을 자아냈다 콘클라베에 참여한
가톨릭신문
2025-5-8
기획특집
“온 세상과 교회 위한 목자 보내주소서”…서울대교구, 교황 선출 기원 미사 봉헌
서울대교구는 5월 7일 오후 6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교황 선출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콘클라베에 참석하는 추기경단에 지혜와 화합의 은총을, 그리고 온 세상과 교회를 위한 목자를 보내주시
가톨릭신문
2025-5-7
본당/공동체
대전시 유성구,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 5년 재연장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사용이 5년 연장됐다.최근 유성구는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4월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고, 그의 섬김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사용
가톨릭신문
2025-5-7
세계교회
추기경단, “인류애 갖춘 새 교황 선출돼야”
[외신종합]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시작을 하루 앞둔 5월 6일 오전 마지막으로 열린 제12차 추기경 전체회의는 새 교황이 갖춰야 할 자질로서 목자, 중재자, 개혁 증진자 등의 면모에 초점을
가톨릭신문
2025-5-7
기관/단체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선에 즈음하여 모든 시민 여러분께’ 성명서 발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마르코 신부, 이하 사제단)은 5월 6일 ‘대선에 즈음하여 모든 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법원의 파기환송 선고를 규탄했다.
가톨릭신문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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