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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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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온 세상과 교회 위한 목자 보내주소서”…서울대교구, 교황 선출 기원 미사 봉헌
서울대교구는 5월 7일 오후 6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교황 선출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콘클라베에 참석하는 추기경단에 지혜와 화합의 은총을, 그리고 온 세상과 교회를 위한 목자를 보내주시
가톨릭신문
2025-5-7
본당/공동체
대전시 유성구,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 5년 재연장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사용이 5년 연장됐다.최근 유성구는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4월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고, 그의 섬김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사용
가톨릭신문
2025-5-7
세계교회
추기경단, “인류애 갖춘 새 교황 선출돼야”
[외신종합]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시작을 하루 앞둔 5월 6일 오전 마지막으로 열린 제12차 추기경 전체회의는 새 교황이 갖춰야 할 자질로서 목자, 중재자, 개혁 증진자 등의 면모에 초점을
가톨릭신문
2025-5-7
기관/단체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선에 즈음하여 모든 시민 여러분께’ 성명서 발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마르코 신부, 이하 사제단)은 5월 6일 ‘대선에 즈음하여 모든 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법원의 파기환송 선고를 규탄했다.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시대 변화 발맞춘 성소 계발 더욱 힘써야
교회는 부활 제4주일을 성소 주일로 지낸다. 성소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특별히 성소 주일에는 사제와 수도자 성소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 갈수록 사제·수도 성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성소 계발은 교회의 가장 시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교세 통계가 제시하는 사목적 과제들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4」는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목적 과제들을 드러낸다. 이번 통계 조사 결과는 교회 운영과 신자 생활, 사목 환경 등에 있어서 다소의 긍정적인 면이 발견되긴 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가톨릭신문
2025-5-7
기관/단체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전달] 초극소저체중아로 태어난 몽골인 아기 재원이
790g의 초극소저체중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받은 몽골인 아기 재원이(2025년 4월 13일자 4면 보도)에게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위로와 격려를 보내왔다. 4월 9일부터 29일까지 독자들이 보내온 성금은 총
가톨릭신문
2025-5-7
기획특집
[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 (1) 현대인의 영적인 고통을 돌보는 CPE(상)
올해는 주변의 이웃을 영적으로 돌보고 치유에 나서고 있는 임상 사목 교육(CPE, Clinical Pastoral Education)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CPE 100주년을 맞아, 본지는 한국CPE협
가톨릭신문
2025-5-7
본당/공동체
수비아코
산골에 집을 짓고 살기로 마음 먹었을 때,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몰려왔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설렘은 내 정원과 내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이었고, 두려움은 고립과 어둠 때문이었다. 그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이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용감한 사랑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네오콘은 북한을 ‘악의 축’으로 일컬으며 군사적 선제공격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오콘 중 하나인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꽃이 찬란한 이유
이번 봄도 찬란했다. 꽃 덕분 이었고 신록 덕택이었다. 겨울이 너무 길다 싶을 때, 무채색을 못 견딜 것 같을 때 느닷없이 꽃들이 핀다. 봄꽃의 매력은 거기에 있다. 도무지 생명이라곤 없는 것 같은 마르고 앙상한 가
가톨릭신문
2025-5-7
기획특집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구대교구 성모당
대구시 중구 남산동 인쇄골목을 지나면 114년 역사를 간직한 대구대교구청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의 낮고 짧은 오르막길을 오른다. 언덕에 다다르니 평일에도 많은 신자들이 모여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가톨릭신문
2025-5-7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원한 악녀 헤로디아
중국사에는 3대 악녀(惡女)가 있다. 바로 한나라의 여태후(呂太后)와 당나라의 측천무후(則天武后), 청나라의 서태후(西太后)이다. 이들은 높은 권력을 쥐락펴락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죽였고 나라의 근간을 크게 흔
가톨릭신문
2025-5-7
기획특집
“프란치스코 교황의 호소 되새기며 생태적 회개의 삶 실천할 때”
프란치스코 교황은 청빈과 개혁을 상징하는 가톨릭교회 수장이었다. 가난한 이들의 교회를 강조했던 교황은 2016년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제정하고 이주민과 난민의 권리 옹호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가톨릭신문
2025-5-7
본당/공동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도나토 브라만테
서양의 대학은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의 볼로냐 대학(1088년)과 프랑스의 파리 대학(1150년)을 그 시작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 대학은 오늘날처럼 다양한 학문을 다룬 것이 아니고, 대체로 라틴어 교육을 기본으로
가톨릭신문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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