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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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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공동체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과 지혜] 악습과 싸워라!(상)
악습(악한 생각)과의 싸움은 관상 생활과 더불어 우리 영성 생활의 또 다른 축인 수행 생활의 핵심 내용이다. 이 싸움은 우리 영혼을 병들게 하는 여러 악습을 제거하고 거기에 상응한 덕을 심기 위해 자기 자신과 벌이는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인터뷰] 잠비아 농장 사업 참여하는 이석래 전 평창군수
“나 자신을 위해서만 살지 않고 시야를 넓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며 사는 삶이 멋있지 않습니까?” 이석래(이시도르) 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수는 2010~2014년 군수 재임 시절, 평창군에서 성필립보생태마을
가톨릭신문
2025-5-7
교구/주교회의
[제62차 성소 주일 담화] “희망·인내·신뢰로 젊은이 동반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11일 제62차 성소 주일을 맞아 ‘희망의 순례자: 생명의 선물’을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하며 “젊은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모든 성소를 식별하고, 교회의 어른들은
가톨릭신문
2025-5-7
본당/공동체
아빠의 ‘시간 선물’
아빠의 ‘시간 선물’ Indonesia, 2013. 수확을 마친 농부 아빠가 아들과 놀아주고 있다.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삶의 질(quality of life)’ 평가에 대한 성찰
최근 ‘삶의 질’이라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 그러나 이 말을 들을 때마다 그 의미는 무엇이며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삶의 질’ 개념이 물질적 풍요
가톨릭신문
2025-5-7
사목/복음/말씀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여섯 번째 봉인이 열리다(묵시 6,12-17)
여섯 번째 봉인이 열리면서 묵시문학의 전형적 장면들이 등장한다. 큰 지진과 천체의 혼돈이 그러하다. 대개 이단들은 이러한 혼돈을 신의 심판이나 징벌로 이해하곤 한다. 더욱이 어느 나라의 지진이나 해일로 수많은 사람들
가톨릭신문
2025-5-7
기획특집
[성모 성월 특집] 베트남 짜끼우 ‘성모발현 성당’을 가다
“얘들아,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희 어머니가 여기 있다.” 성모성월을 맞이해 베트남 주교회의 인준 성모 발현지인 짜끼우를 찾았다. 베트남 정부는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30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입양의 날에 만난 사람] 가톨릭생명사랑가족모임 황보현 회장
“입양된 아이들은 어른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진 생명이에요. 입양은 한 아이의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5월 11일 입양의 날을 앞두고 만난 수원
가톨릭신문
2025-5-7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요한 10,27)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모상’, ‘하느님을 닮은 존재&rsquo
가톨릭신문
2025-5-7
기획특집
[성소 주일 특집] 수도회·신학교,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한국교회 성소자 발굴과 양성도 시대 흐름에 따라 점차 변화하고 있다. 수도회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는가 하면 유튜브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신학교는 신학생 양성과 학문 교육을 각각의 전문성을 더하도록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새 책]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생애 마지막 시기인 1273년, 나폴리 시민들에게 매일 신앙 강좌를 열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고결한 진리를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지역 방언으로 쉽게 설명했다. 심오한 기도문 의미를 명료
가톨릭신문
2025-5-7
세계교회
美 뉴욕주 하원 ‘의사 조력 자살 법안’ 통과
[알바니, 뉴욕 OSV] 미국 뉴욕주 하원이 4월 29일 의사 조력 자살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뉴욕주 주교단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은 6개월이나 그보다 짧은 기간 생존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은
가톨릭신문
2025-5-7
세계교회
“정신질환 치료에 ‘신앙·영성’ 도입해야”
[토마스빌, 조지아 OSV] 정신질환 치료에 종교와 영성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가톨릭심리치료협회(Catholic Psychotherapy Association) 새넌 물렌 대표는 “정신적인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좋은 그림이 주는 위로, 한 사람의 버팀목 될 수 있죠”
“좋은 미술 작품은 좋은 친구와 같다고 생각해요. 같은 작품이라도 하루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여요. 작품을 바라보며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마치 대화를 나누듯이 기쁨도, 위안도 얻을 수 있죠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이라크교회」…교황 특사가 바라본 이라크 교회의 역사와 현재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저자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을 교황 특사로 이라크에 파견했다.당시, 현장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그리스도교인들을 그들의 지역과 마을에서 강제로 추방하고 있던 때였으며, 상상할 수 없는
가톨릭신문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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