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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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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은총을 되갚는 기쁨
“너 세례받고 하느님한테 원하는 대학가게 해달라고 기도해봐, 들어주실지 아니?”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나에게 아주 솔깃한 유혹이었다. 갓 세례를 받으신 엄마가 나를 인도하고자 군침 도는 미끼를 던지셨고 대학입시에 관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태국에서 만난 라오인
강렬한 뙤약볕 아래서 체감 온도 39℃를 웃도는 더위에도 온몸을 감싸고 잔디를 심고, 판매를 위한 잔디를 캐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루를 뜨거운 오븐 속에서 사는 것 같은 무리함을 감내하는 이들은 라오스에서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19주일
요한복음 6장이 전하는 ‘생명의 빵’에 대한 예수님의 담화는 지난 주일에 이어서 이번 주일에도 소개됩니다. 지난 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빵의 기적을 체험하였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징을 요구하면서 썩어 없어질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하느님의 구원 의지를 깨닫게 된 투덜이 예언자 요나
더운 여름에는 공포영화가 제격이다. 서스펜스 영화의 달인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어린 시절의 우연한 경험에서 연출의 바탕을 얻었다. 그는 어린 시절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부두에 있는 상선 숫자를 세어 자기 방의 벽에
가톨릭신문
2024-8-7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부산교구 민병국 신부 모친
■ 민병국 신부(요한·부산교구 울산 꽃바위본당 주임) 모친(이경자 안나, 80세) 선종일: 8월 6일 장례미사: 8월 8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만덕성당장지: 경남 양산 하늘공원방준식 기자 bjs@catimes.kr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성경 속 기도 이야기] 아이를 낳지 못해 서러움을 당하다가 아이를 얻은 한나의 기도 (1사무 1~2장)
사무엘은 반복적으로 이민족의 괴롭힘을 당하던 판관 시대에서 왕정 시대로 민족을 인도한 이스라엘 역사의 중요한 인물입니다. 아이를 못 낳는 여인으로서(1,2.5-8) 아들을 주십사 애절히 기원하고(1,10-13), 어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사막의 어린 나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사막 길의 어린 올리브나무. 뜨거운 모래 폭풍에 쓰러질 듯 흔들리고 있었다. 나무는 심긴 그 순간부터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선택할 수 없는 이 자리에서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최선을 다해 살아
가톨릭신문
2024-8-7
교구/주교회의
성모님 모범 따라 평화와 일치 위해 노력하자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아 서울·대전·원주·의정부 교구장은 메시지를 발표하고 “스스로를 낮추신 성모님께서 지향하신 경청과 친교의 믿음을 거울
가톨릭신문
2024-8-7
사목/복음/말씀
[수원교구 성당 순례(1)] 제2대리구 옛 구산성당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마련된 거룩한 곳 성당. 우리가 기도하는 성당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름다운 성미술과 건축에 담긴 이야기, 교회와 사회의 큰 사건에 함께했던 역사, 신앙선조들과 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가톨릭신문
2024-8-6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위한 1000일 미사’를 종료하며
2021년 10월, 묵주 기도 성월 첫날에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위한 1000일 미사’를 시작했다. 부산교구 김해본당은 김해 지역의 모태 성당으로 연로하신 분들이 대부분인 공동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로 서로
가톨릭신문
2024-8-6
기획특집
어르신의 아련한 추억 한 장면에 청년 재능 녹이니…"세대공감 샘 솟아요!"
“제가 글과 그림을 좋아하는 건 단순한 열정만이 아니라, 누구나 삶에서 부단히 겪는 아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인생 선배들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다는 ‘열망’이었나 봐요.”작가, 미술가, 일러스트레이터, 칼럼니스트…
가톨릭신문
2024-8-6
기획특집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조숙의 작가
내면을 향한 시선 저는 7남매 중 셋째딸로 태어났어요. 제 위로 셋, 아래 셋, 그 사이에서 말수가 적은 아이로 자랐던 것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누군가 제게 뭔가를 묻거나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으로
가톨릭신문
2024-8-6
사람과사회
[특별기고] 시노드 정신을 실현하려는 교회는 어떤 기초 위에서 나아갈까
삶의 모습이나 행동은 가치관에서 나온다. 제2회기 의안집도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교회의 모습에 대한 논의의 기반을 서문에서 다룬다. 이 부분은 시노달리타스에 대한 신학적 논의 전체를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가톨릭신문
2024-8-6
생명/생활/문화
영화 <1923 간토대학살> 8월 15일 개봉
간토대지진 이후 시작된 참혹한 역사를 파헤치는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한다. 김태영·최규석 감독 작품인 영화는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하는 일본의 양심 있는 소수 정치인들과 시민단체 회원
가톨릭신문
2024-8-6
생명/생활/문화
「알렉산드리아의 사자」…소설로 보는 마르코 복음서 탄생 비밀
“네. 그 이름이 저에게 딱 맞아요! 제 이름은 이제 마르코입니다. 저는 마르스 신처럼 무기를 들 겁니다. 복음이라는 무기를요.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처럼 언젠가 로마나 알렉산드리아까지 가게 될지도 모르죠.”(106쪽)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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