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4월 20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인천교구 김대선 신부 부친
■ 김대선 신부(안드레아·인천가톨릭대학교 사무처장) 부친(김인근 미카엘, 77세) 장례미사: 8월 7일 오전 9시 인천교구 삼정동성당 장지: 갑곶순교성지 천국의 문 봉안당박주헌 기자 ogoya@catimes.kr
가톨릭신문
2024-8-6
기획특집
수원교구 장애아주일학교 연합캠프
수원교구 장애아주일학교연합회(회장 진영아 요안나, 영성지도 조성경 프란치스코 신부, 이하 연합회)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2024 교구 장애아주일학교 연합여름캠프를 열었다.
가톨릭신문
2024-8-6
기획특집
대건청소년해외봉사단, 8박10일 라오스 봉사활동
수원교구 청소년법인인 재단법인 대건청소년회(대표이사 이헌우 마태오 신부)가 파견한 ‘제10기 대건청소년해외봉사단’(이하 봉사단, 지도 황재원 제노 신부)이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가톨릭신문
2024-8-6
교구/주교회의
수원교구 ‘제1회 룩스메아의 날’…"올바른 주님 자녀로 키울게요"
수원교구 룩스메아(회장 서진숙 실비아·영성지도 이규성 요셉 신부)가 7월 27일 경기 화성 수원가톨릭대에서 제1회 룩스메아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05년 12월
가톨릭신문
2024-8-6
생명/생활/문화
한국교회사연구소, 「천주교 사말교리서의 저작 기반과 순교 영성」 발간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조한건 프란치스코 신부)가 가톨릭 믿을 교리의 핵심인 ‘사말’(四末) 교리 역사와 현재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룬 「천주교 사말교리서의 저작 기반과 순교 영성
가톨릭신문
2024-8-6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페루
해발 3500m의 고산지대인 페루 시쿠아니교구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보면 여러 어려운 점들이 있습니다. 모든 선교사분들이 느끼는 언어의 어려움, 다른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또한 고산지대이기 때문
가톨릭신문
2024-8-6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다큐 <한국인 최양업> 제작 에피소드(4)
‘한국인 최양업’은 다섯 개의 시퀀스로 구성돼있다. 최양업 신부님의 가족 배경부터 마카오 유학생활까지가 ‘부르심의 길’이고, 사제품을 받고 조선 입국, 그리고 방인사제로서의 초기 사목은 ‘희망의 길’, 그리고 12년
가톨릭신문
2024-8-6
기획특집
[밀알 하나] ‘신흥종교’의 허구성과 위험성
신흥종교(종교색을 드러냄)와 신흥영성운동(종교색을 안 드러냄)은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이 글에서는 먼저 ‘신흥종교’를 간략히 살펴보고, 다음에 ‘신흥영성운동’을 다뤄보겠다. 가톨릭 입장에서는 둘 다 신자들
가톨릭신문
2024-8-6
교구/주교회의
인천교구 간석2동본당의 특별한 토요 아침 미사
“상처받은 우리 영혼을 당신께 내어 맡깁니다. 한마음으로 치유를 청하며 매주 토요일 모이는 우리가 모두 당신 영광을 위해 사는 자녀 되도록 함께하게 하소서.” 8월 3일 인천교구 간석2동성당(주임 손광배 도미니코 신
가톨릭신문
2024-8-6
교구/주교회의
전주 치명자산성지 ‘샬롬 문화영성강좌’ 개최
전주교구가 성경 읽기에 대한 열기를 일깨우고 성경을 통한 묵상과 기도를 돕는 강좌를 마련한다. 치명자산성지(관장 김영수 헨리코 신부)는 2024 샬롬 문화 영성 강좌로 ‘김병수 신부와 함께하는 성서 인문학’을 9월부
가톨릭신문
2024-8-6
본당/공동체
관계는 ‘돈독’ 신앙은 ‘쑥쑥’ 소공동체 성경 나눔
서울대교구 상봉동본당(주임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 신자 200명이 본당 프로그램 ‘상봉성경대학’을 졸업한 가운데, 본당이 성경 말씀 공부와 신자 간 친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가톨릭신문
2024-8-6
교구/주교회의
살레시오회 한국관구, 설립 70년 만에 외국 지부 첫 운영
살레시오회 한국관구(관구장 최원철 티모테오 신부, 이하 한국관구)가 관구 70년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에 소속 지부를 두게 됐다. 한국관구는 살레시오회 총평의회가 내린 결정에 따라, 살레시오회 몽골지부가 7월 4일부로
가톨릭신문
2024-8-6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성소수자 컨퍼런스에 서한 보내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소수자들에 대한 이해와 그들을 위한 기도를 약속했다. 교황은 미국 워싱턴 소재 조지타운대학교에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성소수자를 위한 콘퍼런스에 서면 메시지를 보내 “나는 성소
가톨릭신문
2024-8-6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최후의 만찬’ 희화화 비판
[외신종합]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이 7월 26일 개막해 열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개막식 행사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공연에 대해 교황청이 비판
가톨릭신문
2024-8-6
교황청/해외교회
2025년 희년, 교구별 기념성당·순례지 지정 않기로
[바티칸 CNS] 2025년 희년을 앞두고 전 세계 각 교구 주교들이 희년을 기념하는 성당이나 순례지를 지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교황청은 교구별로 희년 기념성당이나 순례지는 지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톨릭신문
2024-8-6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현재 페이지
17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두봉 주교 선종…14일 장례 미사 거행
2
두봉 주교의 마지막 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
착한 목자 두봉 주교, 사랑으로 한국 교회를 돌본 71년 여정 마치다
4
가난의 영성 산 푸른 눈의 성자, 두봉 주교의 삶과 신앙
5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6
두봉 주교 선종에 외신 반응
7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부활의 빛이 역사의 어둠 뚫고 우리 마음 비춘다.”
2025년 4월 20일 주님 부활 대축일 매일미사ㅣ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집전
[2025 부활] ‘52살 늦깎이 사제’ 홍찬기 신부
이주민들의 두 번째 집…''이웃살이''의 20년 동행
[사제의눈] 희망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서울대교구 성유 축성 미사 봉헌…회경축·금경축 축하도
교황, 성목요일 교도소 방문…“왜 저 사람들이고 내가 아닌가?” 자문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