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4월 20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나의 살던 고향은~” 6월 25일 수원교구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 중에는 ‘고향의 봄’이 울려 퍼졌다. 미사참례자 중 많은 이에게 통일이 오지 않으면 발 디딜 수 없는 고향이기에, ‘통일’이란 말 한마디 없이도 통
가톨릭신문
2024-7-3
교구/주교회의
[소공동체 전국모임] “말씀이신 주님 만날 때 소공동체 회복과 활성화 이룰 것”
전국 소공동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의 말씀으로 용기를 얻어 꾸준히 말씀을 나누고 실천하는 본당 소공동체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요셉 주교) 주최로 제22
가톨릭신문
2024-7-2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당에 들어가면 어디에 절을 할까?
우리는 성당에 들어가고, 또 나올 때마다 고개를 숙여 절을 합니다. 바로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지요. 성당 앞의 제단을 향해서 예수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기는 하는데, 정확히 어디에 인사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습관처럼 이어 온 신앙, 배울수록 깊이 와닿아요”
“습관처럼 다니는 성당 너머로 신앙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많았어요. 그 궁금증을 달래주는 청년 주일학교가 본당에 있다는 건 행운 같아요.” 6월 22일 서울 이문동성당(주임 이준호 미카엘 신부)에서는 ‘포센티 청년주
가톨릭신문
2024-7-2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14주일
고향에서 배척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려내는 오늘 복음은, 마르코복음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관철되는 ‘거부’와 ‘배척’이라는 주제와도 매끈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고향 나자렛으로 가셨습니다.
가톨릭신문
2024-7-2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간 다윗왕
중국 명나라 시대에 큰 도둑 떼가 국경에 몰려들었다. 왕양명(1472-1528)은 황제의 명령으로 국경 마을로 떠났는데 도둑들은 산속 깊이 숨어 있고 좀처럼 쉽게 정벌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도읍에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장동문 작가
독학으로 화가의 길 개척 제 아버지께서는 군무원이셨어요. 지방의 한 미군 부대 근처에서 살았는데, 초등학교 때 방학 숙제로 그림을 두 점 그렸어요. 미군들의 모습과 설경을 그렸죠.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깜짝 놀라시며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이웃종교 만남] 세계 최대 불교대백과사전 ’가산불교대사림‘ 42년만에 완간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대백과사전인 ’가산불교대사림‘(伽山佛敎大辭林)이 완간됐다.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은 6월 25일 지난 2월 가산불교대사림 제17~20권을 출간함으로써 20권에 달하는 전권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현대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이웃종교 만남] 국내 각 종교의 기후위기 대응
올여름 한반도에는 역대 최악의 폭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년 동안 가장 가파른 폭염 증가세를 보인 도시는 서울로, 서울의 폭염은 무려 73배나 늘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나라 일이 아니지만 이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아프리카 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이곳에 오기 전 저는 아프리카는 그저 마냥 더운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잠비아는 춥습니다. 아침 조회 때에는 다소 두께가 있는 잠바를 여미고 나와야 하며, 잠자리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
해마다 6·25전쟁일이 오면 저는 어머니와 함께 교구 민족화해위원에서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미사에 참례합니다.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미사는 저와 어머니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북향민(북한이탈주민)과 한반도의 평화
가톨릭신문
2024-7-2
생명/생활/문화
책으로 만나는 성 베네딕토
7월 11일은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이다. 베네딕도 수도회의 창설자인 성인은 「성 베네딕도 규칙」(이하 성규)을 저술해 서방 수도 생활의 기초를 다졌다. 그의 영적 가르침이 담긴 규칙서는 고유의 탁월성과 여러 이
가톨릭신문
2024-7-2
기획특집
[밀알 하나] 귀신의 집
칠레에서 사목할 때에 종종 하는 일은 집 축복이다. 새로 집을 짓거나 수리해서 하는 집 축복은 열에 두세 번이고 대부분은 집에서 귀신이 보인다느니, 나쁜 꿈을 꾸거나, 무서운 것을 본다고 하면서 축복을 청한다. 진짜
가톨릭신문
2024-7-2
생명/생활/문화
의정부가톨릭미술가회 제3회 신입회원전
의정부가톨릭미술가회(회장 정수미 안젤라, 지도 김남철 바르톨로메오 신부)가 올해 창립 4주년을 맞아 7월 6~26일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제3회 신입회원전을 연다. 신입회원전에는 김단(안나), 김이옥(율리아),
가톨릭신문
2024-7-2
생명/생활/문화
가톨릭찬양사도협회, 제2회 찬양 연수 참가자 모집
가톨릭찬양사도협회(회장 강훈 바오로, 대표 지도 문창우 비오 주교)가 8월 24~25일 대전 살레시오교육사목센터에서 제2회 찬양 연수를 마련한다. 가톨릭교회에서 찬양사도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하기를 원하는 신자들이 찬
가톨릭신문
2024-7-2
이전
181
182
183
184
185
현재 페이지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두봉 주교 선종…14일 장례 미사 거행
2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3
두봉 주교의 마지막 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
착한 목자 두봉 주교, 사랑으로 한국 교회를 돌본 71년 여정 마치다
5
가난의 영성 산 푸른 눈의 성자, 두봉 주교의 삶과 신앙
6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7
두봉 주교 선종에 외신 반응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부활의 빛이 역사의 어둠 뚫고 우리 마음 비춘다.”
2025년 4월 20일 주님 부활 대축일 매일미사ㅣ김태광 아우구스티노 신부 집전
[2025 부활] ‘52살 늦깎이 사제’ 홍찬기 신부
이주민들의 두 번째 집…''이웃살이''의 20년 동행
[사제의눈] 희망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서울대교구 성유 축성 미사 봉헌…회경축·금경축 축하도
교황, 성목요일 교도소 방문…“왜 저 사람들이고 내가 아닌가?” 자문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