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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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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배달하 필립보 신부님을 내 젊은 날 주말마다 가던 시골집의 본당 신부님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두고두고 생각해도 행운이었다. 당시 고3이던 딸이 나의 성화에 못 이겨 주일 미사에 참례했다가, 신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신앙 선배들의 흥겨운 화음”…수원교구 시니어 성가대 합창제
수원교구 노인대학연합회(회장 이정숙 스텔라, 영성지도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는 5월 30일 오전동성당에서 봄 시니어 성가대 합창제를 열었다. 시니어 성가대 합창제는 노인사목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노인대학 활성화를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성모 신심’ 바른 이해 돕는 ‘마리아론’ 연구 도서 출간
성모 마리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는 만큼, 한국교회의 성모 신심은 각별하다. 교회는 참 하느님이자 참 인간이신 그리스도를 낳으신 ‘하느님의 어머니’(Θεοτοκοs)로서, 성모 마리아를 신앙의 모범으로 따르고 하느님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신앙에세이] 십자가 아래에서 깨달은 사랑과 용서
교도소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가족이 없는 독방에서 힘겹게 수형 생활을 하는 무기수들을 돌봐 달라는 요청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봉사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라는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페루
바오로 마을에 새 배구장과 풋살장이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새로 만들어진 운동장을 축복했습니다. 미사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후원 계좌: 신협 032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나팔은 울려야 한다(묵시 8,6-13)
나팔의 소리가 터져 나온다. 나팔은 하느님의 심판을 가리키는 전통적 형상이다. 나팔이 하나씩 불릴 때마다 참혹한 장면은 기어이 등장하고 만다. 그럼에도 우리는 요한묵시록의 심판이 징벌이나 멸망이 아니라 구원을 향한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몬토리오의 산 피에트로 템피에토
로마의 자니콜로(Gianicolo) 언덕 남쪽 자락에서 ‘트라스테베레의 산타 마리아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in Trastevere)에 못미처, ‘몬토리오의 산 피에트로 성당’(Chies
가톨릭신문
2025-6-4
사람과사회
사진의 의미
나에게는 만나보지 못한 외할아버지가 있다. 해방 이후 가치와 이념의 대혼란을 겪던 1949년, 그는 젊은 아내와 어린 남매를 남겨두고 북으로 떠났다. 가는 이도 보내는 이도 머지않아 다시 만날 줄 알았기에 작별의 인
가톨릭신문
2025-6-4
교구/주교회의
수원교구, 2025년 1학기 ‘성경공부’ 마무리
수원교구 성경공부 2025년 1학기 강좌가 5월 26일부터 30일 사이 각 본당에서 마무리됐다. 제2대리구 신장본당(주임 이용기 안드레아 신부)은 5월 28일 오후 7시 교육관에서 교구 성경공부 일반 과정(오경1)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Z세대 포용하려면?…‘수평적 의사소통’ 필수
Z세대를 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소통’이라는 개신교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기아대책, 월드비전은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전국 교회 담임목사 500명, 전국 만 19세~29세 개신교 신자
가톨릭신문
2025-6-4
기획특집
고(故) 유수일 주교, “가난한 사람 위해 일하라” 유언 남기고 떠나
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가 5월 28일 선종했다. 선종 직후 이틀간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기억하고 회고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30일 봉헌된 장례미사에서는 1500여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교회의 탄생」…초대교회에 오늘날 신앙의 본질을 묻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신앙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이 말은, 단지 교회의 기원을 상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초대교회의 정신으로 돌아가, 오늘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초심’을 회복하자는 부름이다. 초대교회는 주님께
가톨릭신문
2025-6-4
사람과사회
“너희가 바르게 살면, 세상도 바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대다”
작년 12월 이후 우리 사회는 매우 추한 사실 하나를 극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설마 이 정도까지 상식이 무너진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 만큼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지난 반년 동안 거의 매일 같이 벌어졌습니다. 소설이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소프라노 조수미,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상
소프라노 조수미(아기 예수의 데레사) 씨가 5월 26일 파리 오페라코미크에서 프랑스 문화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았다.조 씨는 뛰어난 재능과 예술성으로 프랑스 음악을 널리
가톨릭신문
2025-6-4
생명/생활/문화
갤러리1898, 이단아·우원경·최양선 외 2인 전시 개최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이 6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단아 이콘전’, ‘함께놀기Ⅱ’, ‘희망의 길’ 전시를 연다. 제1전시실의 이단아(가타리나) 작가는 ‘비잔티움으로의 회귀’를
가톨릭신문
20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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