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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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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3)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금요일이 되면 할머니는 다리미와 분무기를 준비하시고 주일에 성당에 갈 때 입을 옷을 정성스럽게 다립니다. 그리고 꾸깃꾸깃한 500원짜리 종이돈을 펴고 그 위에 수건을 덮고 분무기로 물을 조금 뿌리고 다렸습니다. 어린
가톨릭신문
2024-1-9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2주일 - 세례자 요한과 안드레아의 고백
네 권의 복음서, 그보다 더 많은 원천들첫 번째 신앙인들은 한 분 예수님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서로 다르게 이해했으며, 마침내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이런 다양성은
가톨릭신문
2024-1-9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3)성공회나 정교회에서 성체를 모셔도 될까?
성공회와 정교회는 우리 미사처럼, 예배 때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모시는 성체성사를 집전합니다. 그렇다면 가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들이 성공회나 정교회에서도 성체를 모실 수 있을까요?이를테면 성공회 같은 경우
가톨릭신문
2024-1-9
교구/주교회의
신앙교리부 「간청하는 믿음」 관련 보도자료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동성 커플과 혼인하지 않은 동거 커플을 사목적으로 축복할 수 있도록 허용한 선언 「간청하는 믿음」에 대해 “주교들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동성 커플 축복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신앙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우리는 죽은 이들의 희망입니다
찬미예수님! 추위의 끝자락에 시작해 차가운 계절에 마무리하게 된 오늘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그리스도인으로서 특히 장례지도사로서 주님의 도구로 쓰이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배움에 도움을
가톨릭신문
2024-1-9
교구/주교회의
지진에 해일까지… 핵발전소 정말 괜찮을까?
1월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7의 강진으로 인해 시가 핵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수조 물이 밖으로 유출됐고 1호기와 2호기에서 나온 방사능량은 각각 1만710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새해에는 ‘마음챙김’ / 최현정
‘새해가 되다니요…. 한 해를 잘 살아낸 적이 없는데, 또 새해라니요. 그러면 설마, 또 나이를 한 살 먹나요? 그런가요, 하느님? 저만, 어떻게, 슬쩍 피해가면 안 될까요?’ 하느님께 제멋대로 푸념하고 하소연해도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어머니의 마음으로
2019년 3월 25일 주교회의 정기총회 첫 날, ‘한국 사회 안에서 성소수자의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연수가 있었다. ‘하늘’과 ‘지인’을 활동명으로 쓰는 두 사람이 초대되었는데 각각 게이와 트랜스젠더 아들을 둔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서울 수유동본당 청년공방
서울 수유동본당(주임 장광재 요아킴 신부)에는 주말이면 청년 작가들의 공방이 열린다. 토요일 어린이 미사와 토요일 저녁 주일미사 전후, 주일 오전 9~12시, 오후 3~6시에 열리는 공방에는 마크라메(서양 매듭 공예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가톨릭 청년 단체를 찾아서] (2) 인천청년성서모임 엘피스
“여러분이 지닌 희망에 관하여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 두십시오.”(1베드 3,15)1997년 시작된 인천교구 청년성서모임 엘피스(대표 봉사자 이은정 가타리나·지도 정희채 안셀모 신부, 이하 엘피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사설] 누가 이웃인지 따져가며 사랑하는가?
‘누가 우리 이웃입니까?’ 율법학자가 예수 그리스도께 드린 이 질문은 꽤나 도발적이었다. 이에 그리스도께선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어 답하셨다. 누구랄 것 없이 모든 이가 우리의 이웃이라고 명료하게 가르쳐주는 비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수원교구·사회복지시설 ‘신년 미사’
새해를 맞아 교구와 교구 내 여러 기관·단체들이 신년미사를 거행했다.교구는 1월 2일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2024년 신년 미사’를 봉헌했다.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주례한 이날 미사에는 총대리 이성효(리노)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사설] 핵발전 중심 에너지 정책 철회해야
새해 벽두에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1월 9일 현재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총 168명에 이르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숨 쉬듯 당연한 일 / 박주헌 기자
“저희 나눔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신자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나눔을 했을 뿐인걸요.”서울 수유동본당 청년공방(대표 작가 최은호 마르첼리노)을 찾아 작가들에게 그간 해온 나눔의 계기를 묻자 “숨 쉬듯 당연한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방주의 창] 클린, 그린 사회를 향해 / 강성숙 수녀
2024년 새해를 맞이하고 보니 몇 년 전에 근무했던 노인복지시설에서의 새해 아침이 기억납니다. 숲에 둘러싸인 작은 동산 언덕에 굳건하게 세워져 노인 인구가 당연히 으뜸인 작은 읍내에서는 그냥 작은 위안이 됐던 곳이
가톨릭신문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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