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밀알 하나] 하느님 나라의 입시 / 채유호 시몬 신부
연말이 되면 학교는 어김없이 바빠지고 정신이 없습니다. 기말고사 출제부터 성적 처리, 그리고 생활기록부 작성 등 선생님들의 업무가 과중되는 시기이며, 저희 학교가 속한 평택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이기에 중3 담임선생님들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살아 있으라, 누구든 / 정은귀
기말 성적을 올리고 연구실 책상을 정리했다. 한 학기를 마감하는 날, 난방이 꺼진 연구실은 저녁이 깊어갈수록 쓸쓸하고 춥다. 가방을 챙겨 집으로 오는 길, 운전대를 쥐고 묵주기도를 드린 다음 습관처럼 시를 중얼거린다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축복에 대해 바뀐 지침
교회가 동성 커플을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교황청의 최근 문헌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동성 커플을 축복한 이동환 목사가 감리교에서 출교 처분을 받고 열흘 뒤였다. 그래서인지 교황청의 결정에 가톨릭보다 일반 언론과 개신
가톨릭신문
2024-1-2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2)인류 최초 살인 범죄자, 카인
아담과 하와는 카인과 아벨 두 형제를 두었다. 성경은 영화대본처럼 스토리가 일사천리로 전개된다. 물론 문장의 행간(行間)에는 수없이 많은 고뇌와 걱정, 복잡한 감정들이 소용돌이친다. 내 경우 세 살 터울인 동생이 태
가톨릭신문
2024-1-2
기획특집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2) 나희균 작가
여고생 미술에 눈뜨다그림은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들보다 좀 늦게 시작한 거죠. 나같이 재주가 없는 사람도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늘 했어요. 3학년 때 선배들이 석고상을 기가 막히게
가톨릭신문
2024-1-2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주님 공현 대축일 - 인간의 기대와 다른 방식으로 구원하시는 하느님
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공현(公顯)은 에피파니(Ephiphany)의 번역어입니다. 성스러운 존재 혹은 신적인 존재가 세상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에피파니입니다. 따라서 ‘주님 공현’은 구세주이신 예수님
가톨릭신문
2024-1-2
교구/주교회의
교황청 신앙교리부 선언 이후 한국교회 성소수자 모임 반응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지난해 12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승인을 받은 선언 「간청하는 믿음」(Fiducia Supplicans)을 통해 가톨릭 사제들은 사목적 배려 차원에서 동성 커플을 축복할 수 있다고 발
가톨릭신문
2024-1-2
교구/주교회의
제주 항일운동 골롬반 선교사, 올해 1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제주에서 항일운동을 주도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선교사들이 2024년 1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국가보훈부는 제주지역 신자들에게 일본의 실태를 폭로하고 항일의식을 고취 시킨 고(故) 손 파트
가톨릭신문
2024-1-2
교구/주교회의
광주대교구 "김대식 신부, 나주 추종해 제명” 주의 요청
광주대교구가 나주현상과 관련된 사적인 장소에서 불법적인 성사집행을 하고 있는 김대식(알렉산데르) 신부와 관련해 주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해 12월 26일 교구 사제와 선교·수도회에 배포했다.살레시오회 한국 관구장
가톨릭신문
2024-1-2
기획특집
[사진기사] 천진암성지 세계 평화의 성모상
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앵자봉 기슭 천진암성지(전담 양형권 바오로 신부) ‘세계 평화의 성모상’(이하 성모상) 앞에서 한 순례자가 기도하고 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이며 ‘
가톨릭신문
2024-1-2
교구/주교회의
읽고 쓰고 나누고… 1년 365일 말씀으로 사는 공동체들
성경 말씀 안에서 신심을 살찌우며 새해를 시작하는 공동체들이 눈길을 끈다. 통독한 말씀의 의미를 SNS로 공유하고, 1년 365일 매일미사의 독서와 복음 전체 필사를 시작한 본당도 있다. 지난해 신약성경 필사로 구유
가톨릭신문
2024-1-2
기획특집
[순례, 걷고 기도하고] (1) 수원교구 은이·골배마실 성지
함박눈이 소복이 내려앉았다. 차 한 대 겨우 드나들 작은 길을 따라 닿은 한적한 터. 우뚝 선 큰 바위에 새겨진 두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은이(隱里). 언덕에 가려 숨은 동네라는 한자를 머리에 새기고 주위를 둘러보
가톨릭신문
2024-1-2
생명/생활/문화
[문화단신] ‘세상치유 밝은 빛’ 주제 4인전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수녀원 수도자 4명이 ‘세상치유 밝은 빛’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정미(마리 베리타스) 수녀와 도재선(아델라) 수녀, 김경숙(오틸리아) 수녀, 정영미(아빌라) 수녀는 마음의 응어리
가톨릭신문
2024-1-2
기관/단체
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 연말 나눔 행사
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회장 석남연 실비아)는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문화관 소성당에서 조성풍 신부(아우구스티노·주교좌명동본당 주임) 주례로 2023년도 송년 감사 미사를
가톨릭신문
2024-1-2
교황청/해외교회
"설립자가 수녀 학대”… 교황청, ‘로욜라의 공동체 수녀회’ 해산 명령
【외신종합】 설립자가 수도회원들을 학대한 사실이 확인된 ‘로욜라의 공동체 수녀회’(The Sisters of the Community of Loyola)가 교황청으로부터 해산 명령을 받았다. 교황청 축성생활회와 사도
가톨릭신문
2024-1-2
이전
201
현재 페이지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사제의 눈] 이재명의 거짓말
2
[부음] 서울대교구 이성국 신부
3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4
천주교 사제들도 시국선언…"대통령 파면 선고를" [전문]
5
한국 청년들, WYD 십자가 받기 위해 바티칸으로
6
故 장영희 교수 기림미사 봉헌
7
교황 메시지 담은 WYD십자가 한국 온다!
최근 등록된 뉴스
신앙과직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평화’ 서한 전달
“대통령 책임 묻는다” 전국 사제 1466명 시국선언
천주교 사제들도 시국선언…"대통령 파면 선고를" [전문]
환경 문제와 관련한 교회의 가르침 (19)
[묵상시와 그림] 길 잃은 양(羊)
[춘천교구 사목교서] 말씀살기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서울대교구 사목교서] ''희망의 순례자들'' 희년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