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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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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기사
교구/주교회의
건전한 사회복귀 위해 교정시설 인권에 관심을
교정시설의 목적은 수용자의 교정교화, 건전한 사회복귀 도모다. 시설 안에서 제대로 재사회화 교육을 받았을 때, 사회로 나와 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수용자 재사회화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들이 불거
가톨릭신문
2024-1-2
기관/단체
‘임진강 두루미’ 생명·평화 여행 떠나요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강주석 베드로 신부)는 1월 10~11일, 1월 30~31일 두 차례에 걸쳐 임진강 유역 두루미 생명 평화 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세계적인 멸종위기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대전교구 이건석 신부 모친
이건석(안드레아·대전교구 신례원본당 주임)의 모친 지정목(마리아) 여사가 2023년 12월 27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9일 오전 10시 대전교구 홍산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남면 가족묘원.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사제서품] 안동교구
일시: 1월 14일 오후 3시장소: 갈전마티아성당주례: 교구장 권혁주(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사제서품] 미리내 천주 성삼 성직 수도회
일시: 1월 11일 오후 2시장소: 수원교구 던지실성당주례: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사제서품] 전주교구
일시: 1월 11일 오전 10시장소: 전주 실내체육관주례: 교구장 김선태(요한 사도) 주교
가톨릭신문
2024-1-2
사람과사회
[사제서품] 마산교구
일시: 1월 10일 오후 2시장소: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주례: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가톨릭신문
2024-1-2
생명/생활/문화
「사람아, 사랑아」
전대섭 지음/205쪽/1만3000원/지식과 감성 가톨릭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저자가 교계 신문과 월간지에 실었던 원고를 묶은 책이다. 생의 회갑을 맞아 기념하는 문집이기도 하다.1부 ‘담소풍생’(談笑風生)과 2부 ‘깊
가톨릭신문
2024-1-2
생명/생활/문화
[새 책] 도서출판 벽난로 ''단상'' 시리즈
「자비 단상」 파비오 차르디 신부 엮음/김종호 신부 옮김/98쪽/7000원/벽난로「사랑 단상」 빌헬름 무스 엮음/포콜라레 옮김/160쪽/9000원/벽난로「무한한 사랑」 카테리나 루주·미셀 발델레네 엮음/천혜경 옮김/
가톨릭신문
2024-1-2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2) 세례 때 사용하는 물은 성수가 아니다?
교회 안에서는 물이 참 많이 쓰입니다. 일단 성당에 들어갈 때 물을 손에 찍어 성호를 긋고, 건물을 비롯해 여러 가지 축복할 때도 물을 뿌리곤 합니다. 무엇보다 신자가 되는 세례성사 때 물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톨릭신문
2024-1-2
사목/복음/말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2)믿음의 증거인 십자성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길들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막여우를 만난 어린 왕자는 함께 놀자고 말합니다. 그러자 여우는 “난 너하고 놀 수 없어. 난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거든”이라고 답하지요. 여우는
가톨릭신문
2024-1-2
기관/단체
작은 형제회 노인전문요양원 ‘프란치스코의 집’ 직원들의 뜻깊은 세례식
“일터에서 만난 하느님 은총 새기며 주님 자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할게요.” 전남 장성의 작은 형제회 노인전문요양원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뜻깊은 세례식이 열렸다.
가톨릭신문
2024-1-2
생명/생활/문화
2024년, 환경을 위해 해야 할 일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된 2023년은 대중들의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를 따지며 이를 외면한 사람들로 인해 지구가 고통을 겪은 해이기도 하다. 일본은 후쿠시마 핵발전
가톨릭신문
2024-1-2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1)내가 만약에 아담, 하와라면?
초등학교 주일학교는 모두 개근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 싹수부터 파릇파릇했냐고? 절대 아니다. 온갖 핑계와 잔병치례로 정작 학교는 많이 결석했다. 주일미사와 주일학교는 빠지면 평소 인자하던 아버지가 화를 내시고 회
가톨릭신문
2023-12-26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세주 탄생 앞에 하느님 뜻 살핀 성모님처럼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교회는 431년 에페소 공의회를 통해 ‘천주의 성모’, 곧 ‘하느님의 어머니’(그리스어 ‘테오토코스’, 라틴어 ‘마테르 데이’)라는 칭호를 성모 마리아께 공식적으로 부여했습니
가톨릭신문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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