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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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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청소년’은 세계 ''청년'' 대회에 참가할 수 없나요?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공식 명칭인 ‘World Youth Day’(WYD)가 ‘세계청년대회’로 번역되면서 청년대회에 중·고등학생이
가톨릭신문
2024-6-5
교구/주교회의
생태운동에 진심인 ‘대전교구 첫 탄소중립본당’
대전교구 갈마동 본당(주임 김동규 미카엘 신부)에서는 야외에서 열리는 행사가 끝난 뒤 일회용품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 본당에서 쓰는 접시와 수저, 컵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성당 한켠에는 우유팩과 아이스팩 수거함이
가톨릭신문
2024-6-5
기획특집
‘가난한 이들과 동반하는 교회’ 실현 요청…다수는 성직주의 지적
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 총회 제2회기 준비를 위한 한국 교회 종합 의견서’를 발표했다. 총 39개 항의 이 의견서는 시노드 제1회기의 결실을 바탕으로 제2회기를 준비하기
가톨릭신문
2024-6-5
기획특집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조광호 신부
■ 나를 찾아 나선 신앙 여정 어릴 적 강원도 동해에서 살았어요. 아버지는 그곳에서 제방공장을 운영하셨고요. 날품팔이를 하는 노동자들이 종일 들락거리는 시장 한가운데서 사춘기를 보냈어요. 그러면서 삶과 죽음의 문제에
가톨릭신문
2024-6-5
교구/주교회의
[최양업 신부 선종 163주년 기념 담화] 김종강 주교, “6월 15일, 한마음으로 시복 시성 위한 전구 기도 봉헌하자"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종강(시몬) 주교는 6월 15일 가경자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63주년 기념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한국교회 주교단은 올해부터 신부님의 선종일을 특별히 가경자의 시복
가톨릭신문
2024-6-5
사람과사회
한국교회 2040 탄소중립을 향해
최근 대전교구는 교구내 4개 본당을 탄소중립 모범 본당으로 선정, 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2022년 9월 교구의 2040 탄소중립 선언미사를 봉헌한지 2년만이다. 대전교구는 이미 2019년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을 창
가톨릭신문
2024-6-5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약식 제의’는 없다?
신부님 여러 명이 함께 미사를 집전하시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럼 제대 가운데 계시는 주례 신부님과 함께 집전하시는 신부님들의 복장이 다를 때가 있다는 걸 알아채셨을 것 같습니다. 주례 신부님은 품이 큰 반원
가톨릭신문
2024-6-5
사람과사회
함께 기도할 때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성공회, 정교회를 포함한 가입 교단 그리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함께하는 이 협의회는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교파 사이 신앙의 친교를 도울 목
가톨릭신문
2024-6-5
사람과사회
돌속에 갇힌 김대건 신부님, 자유를 찾아 드리다
2023년 1월 9일 성상 작업에 딱 맞는 대리석을 기적같이 찾아서 신부님의 축성을 받은 후 바로 피에트라산타(Pietrasanta)에 있는 작업장(Studio Stagetti)으로 이동해 조각을 시작했다. 1981
가톨릭신문
2024-6-5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열린 종교, 열린 마음
승려이자 시인인 대한불교 조계종 무산 조오현 대종사(1932년~2018년)의 뜻을 기리는 제1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회문화 부문 수상자는 예수의 소화 수녀회였다. 수도자가 15명밖에 안 되는 광주의 작은
가톨릭신문
2024-6-5
사목/복음/말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영성체를 위한 준비 기도인 주님의 기도
“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는 허균의 「홍길동전」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이는 세상을 창조한 ‘전능하신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새삼
가톨릭신문
2024-6-5
사람과사회
인사합시다
얼마 전 해외 방문 중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아이스크림 상점에 들렀다. 잠시 후 모든 직원들이 일을 멈추고 “어서오십시오, 저희는 손님을 위해 맛있는 아이스크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세 번을 외치더니 다
가톨릭신문
2024-6-5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10주일
오늘 복음은 율법교사들과 예수님 가족들의 오해와 억측이 빚어낸 사건을 들려줍니다. 긴장감이 역력한 이 복음은 예수님께서 어느 집에 들어가시자 그곳으로 몰려든 많은 군중 때문에 요기할 시간마저 없었다고 알려줍니다. 하
가톨릭신문
2024-6-5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김흥년 신부 부친상
김흥년 신부(다니엘·서울 역촌동본당 부주임)의 부친 김항현(요셉) 옹이 6월 4일 선종했다. 향년 7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서울 절두산순교성지
가톨릭신문
2024-6-4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 교황의 속어 사용과 홍보망
현대 교황들 주변에는 비공식적이지만 실질적인 홍보망이 있다. 이 홍보망은 부분적으로는 교황청 공보실을 통해 구축되지만, 교황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팔려는 외부 논평가와 언론기관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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