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구/주교회의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 ‘제12회 한국가톨릭 농아인의 날 ’ 개최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회장 류제수 바오로, 지도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 이하 한가농)는 6월 2일 인천교구청 일원에서 제12회 한국가톨릭 농아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국 청각장애인 신

가톨릭신문 2024-6-4
교황청/해외교회 2025년 희년 공식 상점, 기념품 판매 시작

[로마 CNS] ‘희망의 순례자들’을 주제로 12월 24일 개막하는 2025년 희년을 상징하는 로고가 부착된 티셔츠와 후드, 기념품 등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가톨릭신문 2024-6-4
교황청/해외교회 남아공 교회 ‘총선 투표 참여 독려’ 정치 변화 이끄나

[나이로비, 케냐 OSV]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래를 결정할 총선거가 5월 29일 실시된 가운데 가톨릭교회 지도자들이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한 결과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이 나왔다. 최종 투표율은 약 5

가톨릭신문 2024-6-4
교황청/해외교회 “젊은 사제들이 서로 의지하며 위기 이겨내길”

[로마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교구에서 사목하는 젊은 사제들을 만나 서로 의지하면서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편교회가 마주하고 있는 난제들을 피하지 않고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가톨릭신문 2024-6-4
교구/주교회의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본격 발걸음

서울대교구와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는 지난 5월 28일(로마 현지 시간)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신문 2024-6-4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수도 성소, 매일 지키고 양성해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도 성소는 매일 같이 지켜지고 양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브라질에서 열린 봉헌생활 콘퍼런스 참석자들에게 5월 30일 메시지를 보내 “성소의 은총과 각자 다른 카리스마를 통

가톨릭신문 2024-6-4
교구/주교회의 “한국교회에 세계 관심 집중…모든 과정이 청소년·청년사목 전환점 돼야”

여러 사목 경험을 지닌 다양한 연령층의 사제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서울 WYD) 기획과 준비 과정, 대회의 실행과 프로그램 등에 관한 사목적 의견을 나눴다.

가톨릭신문 2024-6-4
교황청/해외교회 스리랑카 교회, 불교 축제 협조·봉사로 종교 간 화합 추구

[UCAN] 스리랑카 가톨릭교회가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불교와의 일치와 화해를 추구하며 불교도들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 스리랑카에서는 5월 21~27일 석가모니의 탄생과 깨우침, 그리고 죽음을 기념하는 부처님

가톨릭신문 2024-6-4
교구/주교회의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학술발표회, 본당 공동체 시노드 실천 방안 논의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소장 김상인 필립보 신부)는 6월 1일 교구청 복자 이안나홀에서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본당 공동체’를 주제로 제10차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보편교회에서 강조한 시노달리타스의 사목적

가톨릭신문 2024-6-4
교황청/해외교회 중국-대만 교회 “손 잡고 함께 걷자”

정치적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과 대만의 가톨릭교회 사제들과 학자들이 함께 세미나에 참석해 교회 토착화와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5월 29일 교황청 복음화부 선교 소식지 ‘피데스’(Fides) 보도에 따

가톨릭신문 2024-6-4
교구/주교회의 가톨릭교리신학원 학생회, 미얀마교회에 성금

가톨릭교리신학원(원장 김진태 그레고리오 신부) 학생회는 5월 30일 서울 혜화동 신학원 경당에서 봉헌된 공동체 미사 중, 신학원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성금 1011만9210원을 미얀마교회에 전달했다. 지난 11일 열

가톨릭신문 2024-6-4
교구/주교회의 안동교회사연구소, 총서 8권 「마리 깔래 신부의 생애」 발간

안동교회사연구소(소장 신대원 요셉 신부)가 여덟 번째 총서 「조선 선교로 시작하여 시토회 수도자로 마친 마리 깔래 신부의 생애」(모벡 수녀원의 수녀 지음/김정숙 역주/1만5000원/도서출판 동명)를 펴냈다. 이번 총

가톨릭신문 2024-6-4
기관/단체 순례 ‘A to Z’ 세심한 배려로 더 큰 은총 체험 도와

아직 새벽 어두움이 말끔히 가시지 않은 5월 28일 오전 6시3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1번 출구에서 100미터 떨어진 공영주차장에는 분주한 움직임이 보였다. 이날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

가톨릭신문 2024-6-4
교구/주교회의 제13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공모 수상자 발표

제13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공모전 대상(한국여기회총재상)에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를 출품한 송시우(대건고1) 학생, 특별상(나가사키대교구장상)에는 ‘인간이기에, 하느님 자녀이기에’를 쓴 권정담(산자연중2)

가톨릭신문 2024-6-4
교구/주교회의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 ‘순례자의 집’ 축복

복자 이양등(베드로)와 김종륜(루카), 허인백(야고보)을 기념하는 대구대교구 진목정성지(담당 김용범 그레고리오 신부)는 124위 순교복자 기념일 10주년을 맞는 5월 29일 오전 10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가톨릭신문 20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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