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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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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수원교구 프라도사제회 종신·유기서약식
한국 프라도 사제회(책임자 류지현 마태오 신부)는 5월 8일 교구청 성당에서 수원교구 김종용(프란치스코) 신부의 종신서약식과 박찬홍(가브리엘) 신부, 김준형(요한 사도) 신부의 유기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서약식은
가톨릭신문
2024-5-13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겸 공소관리담당 김호균(까말돌리 수녀원 전례담당 겸 사회복지법인 베들레헴 대표이사 겸 황점신앙유적지개발 담당)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가톨릭신문
2024-5-13
교구/주교회의
제27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개최
가톨릭신문사(사장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가 제정하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후원하는 ‘한국가톨릭문학상’ 제27회 시상식이 5월 9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김탁환 소설가가 「사랑과 혁명 1·
가톨릭신문
2024-5-13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희년을 공식 선포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움과 낙담으로 얼룩진 세계에서 기쁘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고 요청했다.
가톨릭신문
2024-5-13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이며, 대중매체를 통한 효과적인 교회 사도직 수행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홍보 주일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이 홍보 주일로 제정된 이유를 조심스럽게 짐작해보자면,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모든
가톨릭신문
2024-5-9
교구/주교회의
서울대교구 ‘우리원더패밀리’ 지원 대상 확대
서울대교구가 우리금융미래재단·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미혼 한부모·임신부 지원사업 ‘우리원더패밀리’의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교구는 5월부터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장에 정용진 신부
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교황청 복음화부가 주교회의 관리국장 정용진 신부(요셉·청주교구)를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장에 임명했다고 5월 8일 발표했다. 임기는 4월 18일부터 2029년 4월 17일까지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김대건 신부님, 바티칸에 우뚝서다
2023년은 작가 생활하는 내게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 성 김대건 성인상을 설치했던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해였습니다. 바티칸에 동양 성인의 성상이 모셔지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고 성인상이 설치된 성 베드로 대성당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참된 발전에 봉사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문명의 화두가 되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인류는 과거 수천년 동안 이뤘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급격한 변화를 불과 수십 년 동안 이뤄냈다. 그리고 이제 학습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고 인공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의정부교구장 손희송 주교 착좌를 축하하며
손희송 주교가 5월 2일 제3대 의정부교구장으로 착좌했다. 의정부교구를 더욱 풍성하게 일구어 가게 될 손 주교에게 모든 한국교회 구성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아울러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의정부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발달장애인에게 ‘스스로 결정’하는 삶 주려면
“선생님 제가 직접 하고 싶어요.”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들, 누군가가 준비해 주고 또 누군가가 계획한 것을 따라서 해야 하는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적대와 증오를 넘어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끝나고 몇 주가 흘렀다.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총선 결과에 분명히 나타났지만 현실 정치가 여기에 부응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서로를 적대시해 온 집권 세력과 거대 야당이 머리를 맞
가톨릭신문
2024-5-8
생명/생활/문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다시 길어올린 박완서 작가의 따순 밥상 같은 이야기
‘한국 문학의 거목’ 고(故) 박완서(엘리사벳) 작가의 진솔하고 변함없이 마음을 덥혀주는 문장들이 다시금 우리 곁에 왔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1977년 출간 이후 한 번도 절판되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받
가톨릭신문
2024-5-8
생명/생활/문화
최재선 주교와 함께 했던 봉사의 기억, 「사랑의 열매」
“수녀원 본원 신축은 나의 후원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가장 큰 일이었고, 그만큼 보람된 일이었다. 수녀원을 방문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며, 최 주교님과 함께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가톨릭신문
2024-5-8
교구/주교회의
‘안갯속’ 가톨릭 공연예술, 관심과 투자 절실
“사랑을 구하는 길은 참 외로운 길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길이지. 이제 진짜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네.”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 곁으로 돌아간 고(故)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목소리
가톨릭신문
2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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