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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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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톡 쏘는 영성 심리''에 막힌 가슴이 뻥 뚫려요
혹시 내 안에도 ‘울고 있는 어린 아이’가 있는 것은 아닐까?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마태오) 신부가 4월 7일 교구청 2층 강당에서 열린 ‘홍성남 신부의
가톨릭신문
2024-4-11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사제품을 받고서 처음으로 교우분들의 발을 씻겨드렸을 때, 너무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식에 참여하는 분들을 미리 선발했었기 때문에, 발을 미리 집에서 씻고 오셔서 발을 씻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가톨릭신문
2024-4-11
교구/주교회의
“신냉전 시대, 평화증진 위해 군비 축소해야”
새로운 냉전시대를 맞은 지금, 분열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찾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소장 강주석 베드로 신부)는 4월 5일 경기 파주
가톨릭신문
2024-4-11
사람과사회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찾는 발길 이어져
“일반인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잖아요. ''가려진''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데 큰 의미를 느꼈어요.” 세월호 10주기를
가톨릭신문
2024-4-11
기획특집
"정성어린 봉사는 선교로 이어지죠?
“봉사란 많이 가진 사람만 하는 게 아니에요. 자신이 지금 가진 것을 기쁜 마음으로 나눌 수 있다면 누구나 가능해요.” 제1대리구 조원동주교좌본당(주임
가톨릭신문
2024-4-11
교구/주교회의
세계청년대회(WYD) 기초연구팀, 정순택 대주교와의 만남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회 사목사무국(국장 이희천 프란치스코 신부) 산하 ‘WYD 사목 기초연구팀’(이하 기초연구팀) 팀원들은 4월 4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가톨릭신문
2024-4-11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천진암성지 디딤길
서학에 관심을 가진 지식인들 중 18세기 후반에 성호학파 녹암 권철신이 이끄는 신진 학자들이 주어사와 천진암에서 강학모임을 가졌고, 이 모임은 조선에 천주교 신앙공동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자 한국 천주교회 설립을 위
가톨릭신문
2024-4-11
기획특집
실의에 빠진 유가족 다독이고 약자의 편에서 정의 외치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온 국민을 충격과 슬픔에 빠뜨린 이 사건으로 희생된 이들 가운데 신자들 대부분이 수원교구 관할지역 주민이었다. 수원교구는 지난 10년 동안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가톨릭신문
2024-4-11
기획특집
[밀알하나] 이주민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일 준비(1)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대다수의 이주민들은 노동자들입니다. 사실상 이민정책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할 때, 내국인의 관점에서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잠시 한국에 머물다 떠나갈 사람들&
가톨릭신문
2024-4-11
교구/주교회의
[새 성당 봉헌 축하합니다] 대구대교구 기계본당
대구대교구 기계본당(주임 최재원 펠릭스 신부)이 4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계로 240번길 2 현지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을 봉헌한다.
가톨릭신문
2024-4-11
사람과사회
열매 하나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내 마음이 얼마나 변화될 수 있는지 체험하고 나면, 그 사랑이 넘쳐서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밖에 없게 되는 것 같아요.”
가톨릭신문
2024-4-11
교구/주교회의
주교회의, ‘제22대 총선 정책 질의서’ 정당 답변 발표
주교회의(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3월 2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 질의서’(이하 질의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의 답변을 발표했다.
가톨릭신문
2024-4-9
교구/주교회의
대구가톨릭대, ‘제6회 애국지사 정행돈 장학금’ 전달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요셉)는 3월 28일 ‘제6회 애국지사 정행돈 장학금’ 대상자 8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기부자 대표인 정
가톨릭신문
2024-4-9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청주교구 윤병훈 신부
윤병훈 신부(베드로·청주교구 성사전담사제)가 3월 27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장례예절은 29일 오전 10시 내덕동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청주성요셉공원.
가톨릭신문
2024-4-9
교구/주교회의
‘배론성지~박달재’ 성지순례길로 조성
원주교구 제천 배론성지(주임 박동규 마르코 신부)에서 박달재까지 7.8km 구간이 성지순례길로 조성된다. 제천시는 3월 21일 제천시청 회의실에서 ‘성지순례길(배론성지~박달재) 조성사업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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