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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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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 교구장 이용훈 주교 예방
수원중부경찰서 서장 박영대 총경이 3월 14일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예방하기 위해 교구청을 방문했다. 지난 2월 수원중부경찰서 서장으로 취임한 박 총경은 교구청이
가톨릭신문
2024-4-9
사람과사회
주님 평화의 불을 밝히는 부활 시기 되길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만물이 소생하며 새로운 희망을 주는 좋은 계절에 주님께서 부활하셨지만, 이 기쁜 소식을 한없이 즐기기에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다. 남북으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는 한반도 정
가톨릭신문
2024-4-9
기획특집
시니어합창단 ‘베아띠’, 성음악으로 부활의 기쁨 만끽
“Kyrie, Kyrie eleison!”(키리에, 키리에 엘레이손!) 3월 20일 제2대리구청 지하 강당. 합창단의 장엄한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모스크바 테러’ 러-우 교회 입장 엇갈려
[모스크바 OSV]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회 지도자들이 3월 22일 모스크바 외곽 크라스노고르스크 지역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해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테러는
가톨릭신문
2024-4-9
사람과사회
인천교구 우리농,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에 쌀 300㎏ 후원
인천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김성진 베드로 신부, 이라 인천 우리농)는 3월 25일 인천 송림동 가톨릭청소년센터에서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이용권 베드로 신부, 이하 재단)에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예루살렘,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
[예루살렘 OSV]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인 3월 24일 예루살렘 올리브 산에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행렬을 하고 있다. 예루살렘에서 매년 행해지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은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홍보부 “교황, 러시아 방문 계획 없어
[바티칸 CNS] 교황청 홍보부는 3월 20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6월에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매체 ‘인
가톨릭신문
2024-4-9
교구/주교회의
‘땅끝까지 복음 전파’ 사명 이루려 저희가 떠납니다
서울대교구와 의정부교구는 3월 21일 각각 해외 선교 사제 파견 미사를 봉헌하고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선교 사명을 재다짐했다. 서울대교구 해외선교봉사국(국장 송영
가톨릭신문
2024-4-9
기관/단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교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마태오 신부)은 3월 22일 개원 55주년을 기념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교직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프랑스 주교단, ‘안락사 법안’ 반대 성명 발표
[파리 OSV] 프랑스 주교단이 3월 1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하는 안락사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3월 10일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형제
가톨릭신문
2024-4-9
교구/주교회의
“대립과 분열 이겨내고 부활하신 주님 증언하자”
전국 교구장 주교들은 20024년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하고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죽음과도 같은 현실이 끝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톨릭신문
2024-4-9
교구/주교회의
한국 남자수도회 장상협 춘계 정기총회
한국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회장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 이하 남장협)는 3월 20일~21일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 교육관에서 춘계 정기총회를 열었다. ‘시노드와 시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증오와 폭력 중단해야” 호소
[외신 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24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를 주례하는 자리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증오와 폭력을 없애고 인간애를 가져올 수 있다&rd
가톨릭신문
2024-4-9
기획특집
“부활하신 주님께서 아름다운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2024년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 “오늘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함께 길을 걷는 아름다운 여정과 뜨거운 체험으로 우리 모두를 초대하신다”고 전했다. 이 주교는 먼저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불치병 고통에도 신앙 증거’ 필리핀 소녀 시복 절차 개시
[UCAN] 교황청이 불치의 병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신앙을 증거하다 선종한 필리핀 10대 소녀 니나 루이스 아바드(1979~1993)의 시복을 추진하는 데 ‘장애없음’(nihi
가톨릭신문
2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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