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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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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제주 복음화의 사도들」 집필 박재형 작가
“제주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신부님들의 발자취를 더 깊이 알고 모범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그 삶을 새겨 우리 신자들도 신앙의 불꽃을 더 활짝 피울 수 있을 것입니
가톨릭신문
2024-4-8
기관/단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국제 의사의 날’ 행사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토마스 신부)은 3월 30일 병원에서 ‘국제 의사의 날(National Doctors’ Day)’ 행사를 열었다. 병원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성 프란치스코 ‘오상의 은총 800주년’ 행사 참석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5일 교황청에서 이탈리아 라 베르나와 투스카니에서 온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0 회원들과 만나 프란치스코 성인이 받은 오상의 은총(the gift of the stigmata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지난 50년간 美 가톨릭교회 본당 수 변화 연구결과 발표
[워싱턴 OVS] 1970년부터 2020년까지 50년 동안 미국 가톨릭교회 본당 수 변화 추이를 연구한 결과가 나왔다. 미국을 대표하는 가톨릭계 대학인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사도직응용연구센터(The Center fo
가톨릭신문
2024-4-8
기획특집
수원교구, 상미본당 신축보조금 전달식
수원교구는 4월 3일 교구청에서 제1대리구 상미본당에 신축 보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 중에는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상미본당 주임 최범근(요한 사도) 신부와 홍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사제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아이콘 돼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들에게 ‘그리스도의 진정한 아이콘’(true icon of Jesus)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4월 4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159) 흥미로운 프란치스코의 부활 우르비 엣 오르비
교황이 주님 부활 대축일에 발표하는 ‘우르비 엣 오르비’는 대개 그 해 지구촌 상황을 조망하는 교황의 가장 중요한 외교 성명으로 이해된다. 우르비 엣 오르비에는 교황이 가장 강조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동·서방교회 부활 대축일 날짜 통일하자"
[외신종합] 동방정교회 수장인 콘스탄티노플의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가 동서방교회가 통일된 날짜에 주님 부활 대축일을 지내자고 제안했다.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는 3월 31일 &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미얀마 군부, 가톨릭신자 마을 공격 만행
[UCAN] 미얀마 군부가 주님 만찬 성목요일인 3월 28일,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의 고향인 몬 흘라에 공격을 가해 가옥 50여 채와 학교 건물이 불탔다. 몬 흘라 마을이 미얀마 군부의 공격을 받은 것이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대만교회, 강진 피해 지역 구호 나서
[UCAN] 타이완 동부 해안 화롄 지역에 4월 3일 진도 7.4의 강진이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하고 1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화롄교구 부상자 구호와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
가톨릭신문
2024-4-8
교구/주교회의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교재 「평화와 화해」 발간
가톨릭 신자를 위한 ‘평화와 화해 교육’ 교재가 발간됐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시몬 주교)는 최근 가톨릭신자를 위한 ‘평화와 화해 교육&rsquo
가톨릭신문
2024-4-8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손녀 바보’의 간절한 기도
저에게는 60대 중반으로 접어든 현재에도, 코로나19의 위기가 한창이던 암울한 시기에도, 정년퇴임 이후의 일상의 변화로 외로움을 겪던 시간에도, 기다림의 설렘을 가져다주고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소중한 선물로 나누
가톨릭신문
2024-4-8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한티피정의 집 보좌 조홍범(휴양) 이상 4월 15일 부
가톨릭신문
2024-4-8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수원교구
▲군종 홍석진(오로지종합복지원) ▲군종 박진호(오로지종합복지원) 이상 3월 28일 부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가톨릭신문
2024-4-8
교구/주교회의
“서로 챙기는 부활피구, 우리 우정도 살아나요”
“같은 편 친구가 못해도 괜찮아요. 예수님처럼 부활하니까요. 친구들 다 같이 놀 수 있어서 오히려 신나요.” 주님 부활 대축일이 되면 수원 소화초등학교
가톨릭신문
2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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