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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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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속에서 감사함 느끼는 순간, 하느님 발견했죠”
‘도전’마저 아름답게 추억하는 젊은이다운 굳센 마음은 어디서 주어진 걸까. 어쩌면 도전이야말로 영혼이라는 나무를 자라게 하는 ‘물’(양분)이 아닐까? 예수회 마지스청년센터(책임 김정현 요셉 신부, 이하 마지스)는 8
가톨릭신문
2024-9-4
사람과사회
다시 주님 곁으로
일요한담 마지막 회다. 10번도 채 안 되는 글쓰기가 뭐 어렵겠냐 생각했는데 매주 나의 신앙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은 쉽지 않았다. 신앙 관련 글이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의 글을 쓰고 싶었고 그래야 독자분들
가톨릭신문
2024-9-4
사람과사회
고(故) 박정일 주교의 천상 안식을 기도하며
제3대 마산교구장을 지낸 박정일(미카엘) 주교가 8월 28일 선종했다. 고인이 걸어온 97년의 삶은 그 자체로 한국 사회와 교회의 근현대사 전체를 아우른 여정이었다. 북한 지역에서 태어나 일제 치하에서 성소의 꿈을
가톨릭신문
2024-9-4
사람과사회
기후정책 위헌 판결, 기후정책 강화 서둘러야
헌법재판소는 8월 29일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에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탄소중립법 8조 1항을 바탕으로 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은 2030년부터 목표 연도인 2050년 사이
가톨릭신문
2024-9-4
사람과사회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지구가 나아질까?
기후소송 선고가 열렸던 8월 29일 오후 2시. 방청인들로 꽉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수십 건의 사건 선고가 이어지고 시계는 어느새 3시를 가리켰다. 아기기후소송 청구인인 9살 한나 양과 12살
가톨릭신문
2024-9-4
사람과사회
[내 눈의 들보] 주체가 되어야 하는 젊은이
청년회가 없어진 본당이 여럿이고 더이상 미사에서 젊은이를 찾기 힘들다. 그러나 젊은이는 결코 교회를 떠나지 않았다. 젊은이는 여전히 하느님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영적인 목마름을 채우길 열망한다. 꼭 본당이 아니더라도
가톨릭신문
2024-9-4
사람과사회
중장년 1인 가구
요즘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가고 있는 가구의 형태가 있다. 새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어느덧 우리 사회 환경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 잡고 있는 1인 가구이다. 기업들도 이 가구들을 의식한 듯 생산설비와 포장라인을 재
가톨릭신문
2024-9-4
사람과사회
[알림] 가톨릭신문 <독자 설문조사>
가톨릭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7년 창간 100주년을 준비하며 가톨릭신문은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가톨릭신문 정기 구독자들께서▲가톨릭신문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가톨
가톨릭신문
2024-9-4
세계교회
교황청 신앙교리부, 프랑스 펠부아쟁성지 자비의 성모 공경 승인
[외신종합]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프랑스 펠부아쟁성지에서 발현한 자비의 성모에 대한 공경을 승인했다. 교황청 신앙교리부 장관 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은 8월 22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승인을 받아 펠부아쟁성지 자
가톨릭신문
2024-9-4
세계교회
미국 가톨릭 신자들 가자지구 찾아 전쟁 중단 호소
[예루살렘 OSV] 평상시 같으면 성지순례에 나서는 신자들로 붐비던 이스라엘에 하마스와의 전쟁이 지속되면서 신자들의 접근이 제한되자 성지에서 순례객들을 맞이하던 상점들도 가게문을 닫아 이스라엘 성지는 황량한 풍경을
가톨릭신문
2024-9-4
세계교회
‘선교사 양성소’ 우르바노대학 구조조정 논의
[바티칸 CNS] 교황청 복음화부 첫복음화와 신설교회부서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교황청에서 추기경과 주교, 남녀 수도자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총회를 열고 교황청립 우르바노대학교에 초점을 맞춘 회의를 진행
가톨릭신문
2024-9-4
세계교회
교황 “이주민 몰아내려는 행위는 중대한 죄” 강조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의 이주민 공동체 지원에 힘쓰는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이주민 환대와 지원 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주민들을 공동체에서 몰아내려는 부당한 정책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톨릭신문
2024-9-4
교구/주교회의
대장암 4기 투병 중 20억 원 기부 오종순 씨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힘든 항암치료 중에도 평생 모은 20억 원을 기부한 어르신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에 거주하는 오종순(바울라·87·인천교구 용현5동본당) 씨는 8월 21일 사단법인 올마이키즈(이사장
가톨릭신문
2024-9-4
교구/주교회의
‘뜻 담긴 손짓’으로 전하는 특별한 찬양
“누군가의 언어인 수어로 율동 찬양을 하는 건 참 좋은 일 같아요. 움직임에 진짜 의미가 실리니까,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도 깊이 있게 곱씹게 되죠.” 이렇듯 “미사 때 바치는 율동이 단순한 몸짓을 넘어 뜻이
가톨릭신문
2024-9-4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아카펠라는 교회 음악이다?
아카펠라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카펠라는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화음을 맞춰 부르는 음악인데요. 아카펠라를 들으면 사람의 목소리가 이처럼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나옵니다. 그런데
가톨릭신문
2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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