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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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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공동체
‘축성생활의 해’ 대구대교구 기념미사 봉헌
한국교회가 ‘축성생활의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교구 기념미사가 3월 3일 대구대교구 주교좌범어대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축성생활이란 수도회와 재속회 등 복음적 권고를 서원하
가톨릭신문
2025-3-4
본당/공동체
원주교구, 22일 설정 60주년 기념미사 봉헌
원주교구는 교구 설정 60주년을 맞아 3월 22일 오전 10시30분 배론성지 최양업 신부 기념 대성당에서 교구장 조규만(바실리오) 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한다. 기념미사는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와
가톨릭신문
2025-3-4
본당/공동체
한국교회사연구소, 「교회사연구」 제65집 발간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조한건 프란치스코 신부)가 「교회사연구」 제65집(480쪽/2만 원)을 발간했다. 「교회사연구」 제65집에는 특집으로 ‘하느님의 종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소 주교 시복 추진 심포지엄’ 발표 자
가톨릭신문
2025-3-4
본당/공동체
두산그룹, 바보의나눔에 성금 10억 원 전달
두산그룹(회장 박정원 알로이시오)이 올해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욥 주교)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두산그룹은 2월 26일 서울대교구청 총대리 주교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바보의
가톨릭신문
2025-3-4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서울 박창엽 신부 모친
■ 박창엽 신부(파비아노·서울대교구 서초3동본당 주임)의 모친(신수남 안젤라, 79세)- 선종일: 3월 1일 - 장례미사: 3월 4일 오전 10시 서울대교구 서초3동성당 - 장지: 절두산순교성지 부활의집이주연 기자
가톨릭신문
2025-3-4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서울 임민균 신부 부친
■ 임민균 신부(그레고리오·주교회의 파견)의 부친(임희성 엘리야, 81세) - 선종일: 3월 1일 - 장례미사: 3월 3일 오전 10시 서울대교구 대치2동성당 - 장지: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이주연 기자 mi
가톨릭신문
2025-3-4
본당/공동체
서울 WYD 성공 개최 기원하는 후원 잇따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단체와 개인들에 이어서 사제들도 기부 동참에 나서고 있다. 2월 25일과 26일, 서
가톨릭신문
2025-3-4
본당/공동체
“일본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법적 책임 다하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고자 10년간 함께 기도해 온 교회가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를 재차 요구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천주교 전국행동(이
가톨릭신문
2025-3-3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질병 속 숨겨진 은총 묵상하는 순간 더욱 주님께 의탁하는 법 배워”
프란치스코 교황은 투병 중인 자신을 위해 기도로 함께해 준 전 세계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자신뿐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 줄 것을 청했다. 교황은 3월 2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배포한 삼종기도
가톨릭신문
2025-3-3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교황 병세 계속 호전”
[외신종합] 교황청은 2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병세에 대해 “계속 호전되고 있고, 오전과 오후에 호흡기 치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전 발표와 마찬가지로 “교황님이 잠을 잘 잤고, 쉬고 있다”고 밝힌 뒤
가톨릭신문
2025-2-28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한국 외방 선교회 김상균 신부
김상균 신부(다니엘·한국 외방 선교회)가 2월 25일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6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6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 한국 외방 선교회 수원신학원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수원교구 안성추모공원 봉
가톨릭신문
2025-2-27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서정만 신부 부친
■ 서정만 신부(이시도로·대구대교구 오천본당 주임)의 부친(서수부 바오로, 85세) - 선종일: 2월 27일 - 장례미사: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대교구 포항 오천성당 - 장지: 가톨릭 군위묘원
가톨릭신문
2025-2-27
기획특집
[우리 이웃 이야기] 청소년 신앙수기 당선된 죽전1동본당 민유솔양
“상을 받은 사실보다도 할머니가 평소에 말씀하셨던 부분을 자세히 듣고 할머니를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가졌다는 기쁨이 더 컸던 것 같아요.”제1대리구 죽전1동본당 민유솔(유스티나·초6)양은 교구 청소년위원회(위
가톨릭신문
2025-2-27
본당/공동체
한국교회 첫 ‘종교 교과서’ 발행
학교 현장에서 쓸 수 있는 한국교회 최초의 종교 교과서가 발행됐다.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는 올해 1월 30일 중학교 종교 교과서 「청소년의 삶과 종교」(160쪽/1만 원)
가톨릭신문
2025-2-27
기관/단체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심한 골격성 부정교합 등으로 고통받는 지적장애인 한현식 씨
“도저히 잠을 못 잘 만큼 턱과 이빨이 아파요. 마구 으깨지는 느낌인데, 치료비가 없어서 매일 이 악물고 참아야 해요. 그런데 그것보다도 아픈 게 있어요. 아무도 저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지적장애 2급(
가톨릭신문
20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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