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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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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활/문화
[새 책] 「성녀 베들레헴의 마리얌」
갈릴래아 아랍인 가정에서 태어난 마리얌 성녀의 일생과 성녀가 남긴 메시지를 소개한 책이다. 성녀는 그리스도교를 믿는 갈릴래아의 아랍인으로 성장하다 부모님을 여읜 후 친척과 주변 사람들에게 이슬람교 생활 관습과 개종을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그리스도교 수도생활의 시조, 성 안토니오 아빠스
“항상 그리스도를 호흡하라.”‘모든 수도승의 원조’, ‘사막의 성인’, ‘수도생활 역사의 시조’로 불리는 성 안토니오 아빠스(251~356)는 삶을 마무리하는 순간 제자들에게 이 유언을 남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항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인천교구 제정원 신부
제정원 신부(베드로·인천교구 성사 전담)가 1월 6일 선종했다. 향년 7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9일 오전 10시 인천 답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하늘의 문 묘원 성직자 묘역.1952년 태어난 제 신부는 1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부산교구 장민호 신부 부친
장민호 신부(미카엘·부산 신선본당 주임)의 부친 장석기(모이세)옹이 1월 3일 선종했다. 향년 8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활천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양산 하늘공원.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우리 이웃 이야기] ‘마일스톤 챌린지’ 계기로 신앙 키워가는 이연우양 가족
“‘마일스톤 챌린지’라는 작은 움직임으로 하느님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돼가는 것 같아요.”이연우(마리스텔라·9·제2대리구 산본본당)양과 선우(미카엘·5)군은 ‘마일스톤 챌린지’ 영상으로 지난해 12월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제2대리구 광주지구 교리교사 음악 피정
제2대리구 광주지구 초·중·고등부 주일학교 교리교사(담당 사제 신승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2024 음악 피정이 1월 6일 오후 3시30분 곤지암성당에서 열렸다.지구 내 10개 본당 청소년과 교리교사 60여 명
가톨릭신문
2024-1-9
기획특집
"경제적 이유로 꿈 포기하는 청소년 없었으면”
교구 청소년 법인인 재단법인 대건청소년회(이사장 문희종 요한 세례자 주교)는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대건청소년회 사무국장 황재원(제노) 신부는 지난해 12
가톨릭신문
2024-1-9
사목/복음/말씀
[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3) 알코올중독자, 노아
나의 형님 신부님은 오랫동안 알코올중독에 빠졌지만, 이젠 극복을 하고 단중독 사목에 전념하고 있다. 나는 형님 신부님이 알코올중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으면 어머니가 더 오래 사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머니의 마지막
가톨릭신문
2024-1-9
사목/복음/말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3)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금요일이 되면 할머니는 다리미와 분무기를 준비하시고 주일에 성당에 갈 때 입을 옷을 정성스럽게 다립니다. 그리고 꾸깃꾸깃한 500원짜리 종이돈을 펴고 그 위에 수건을 덮고 분무기로 물을 조금 뿌리고 다렸습니다. 어린
가톨릭신문
2024-1-9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연중 제2주일 - 세례자 요한과 안드레아의 고백
네 권의 복음서, 그보다 더 많은 원천들첫 번째 신앙인들은 한 분 예수님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서로 다르게 이해했으며, 마침내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이런 다양성은
가톨릭신문
2024-1-9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3)성공회나 정교회에서 성체를 모셔도 될까?
성공회와 정교회는 우리 미사처럼, 예배 때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모시는 성체성사를 집전합니다. 그렇다면 가톨릭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신자들이 성공회나 정교회에서도 성체를 모실 수 있을까요?이를테면 성공회 같은 경우
가톨릭신문
2024-1-9
교구/주교회의
신앙교리부 「간청하는 믿음」 관련 보도자료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동성 커플과 혼인하지 않은 동거 커플을 사목적으로 축복할 수 있도록 허용한 선언 「간청하는 믿음」에 대해 “주교들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만 동성 커플 축복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신앙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우리는 죽은 이들의 희망입니다
찬미예수님! 추위의 끝자락에 시작해 차가운 계절에 마무리하게 된 오늘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그리스도인으로서 특히 장례지도사로서 주님의 도구로 쓰이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배움에 도움을
가톨릭신문
2024-1-9
교구/주교회의
지진에 해일까지… 핵발전소 정말 괜찮을까?
1월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7의 강진으로 인해 시가 핵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수조 물이 밖으로 유출됐고 1호기와 2호기에서 나온 방사능량은 각각 1만710
가톨릭신문
2024-1-9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새해에는 ‘마음챙김’ / 최현정
‘새해가 되다니요…. 한 해를 잘 살아낸 적이 없는데, 또 새해라니요. 그러면 설마, 또 나이를 한 살 먹나요? 그런가요, 하느님? 저만, 어떻게, 슬쩍 피해가면 안 될까요?’ 하느님께 제멋대로 푸념하고 하소연해도
가톨릭신문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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