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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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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사설] 세계주교시노드 평신도 투표권 환영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에서는 평신도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교회 운영에 평신도의 역할 확대를 강조해 온 교황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온 교회 구성원이 함께 걸어가
가톨릭신문
2023-5-2
사람과사회
[사설] 아시아교회의 새로운 길을 담은 방콕 문서
아시아 주교들이 모여 아시아교회의 새로운 길을 모색했고 그 결과를 담은 ‘방콕 문서’(Bangkok Document)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50주년 총회
가톨릭신문
2023-5-2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연쇄 작용 / 민경화 기자
점점 빨리 찾아오는 봄과 여름. 이른 더위에 전보다 빨리 얇은 옷을 꺼내 입고 에어컨을 켜고 생활하게 된 우리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뭄과 홍수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은 클릭 한 번으로
가톨릭신문
2023-5-2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돌봄 사목 / 김민수 신부
‘돌봄’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돌봄이란 흔히 양육이나 간호와 같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행위로 간주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들의 양육, 집안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노부모들이 삶의 여정을 마칠 때까지 돌봄
가톨릭신문
2023-5-2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 빛으로 이끄시는 주님, 그분을 평생 섬기는 삶
“주님은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이끌어 내 주십니다.”시골 본당에 있을 때 평일미사에 나오는 신자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제가 강론하는 것보다 나눔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음을 읽고 나서 신자들에게
가톨릭신문
2023-5-2
생명/생활/문화
[이달의 잡지] 2023년 5월
■ 경향잡지내가 알아야 할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 또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인 내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을까. 심리검사가 일상 안으로 들어온 요즘, ‘경향 돋보기’는 이런 흐름을 ‘심리검사 전성시대’ 제목으
가톨릭신문
2023-5-2
기획특집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 Ⅱ] 갈릴레오 재판 사건 (8)제1차 갈릴레오 재판(1616년)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갈릴레오가 심혈을 기울여서 쓴 「크리스티나 공작부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그의 의도와 달리 ‘무엄하게도’ 성경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재해석할 필요가 있는지를 판단하고 실제로 재해석할 권한이 일
가톨릭신문
2023-5-2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16.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35-138항)
“분명한 것은 가치 있는 일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윤리적 삶을 산다는 것은 이 세상의 온갖 고통에 연민을 느껴 세상을 더 나
가톨릭신문
2023-5-2
생명/생활/문화
사라진 꿀벌이 보내는 경고
인천 강화군에서 20년 넘게 양봉업을 하고 있는 김인식(프란치스코)씨는 지난 겨울 월동하고 있는 꿀벌들이 잘 있는지 확인하려고 벌통을 열었다가 망연자실했다. 250개가 넘는 벌통의 꿀벌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
가톨릭신문
2023-5-2
교구/주교회의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제25회 ‘교회와 세상’ 강연회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이하 서울 정평위)가 한반도 비평화 원인에 대한 일반적 의식 함양과 평화운동 실천을 위한 강연회를 열었다.서울 정평위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4월 2
가톨릭신문
2023-5-2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16. 일곱째 계명②(「가톨릭교회 교리서」 2419~2463항)
일본에 유학 중이었던 이수현씨는 2001년 1월 26일 오후 7시15분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가기 위해 신오쿠보역 승강장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취객이 선로로 떨어졌고 때마침 열차가 역
가톨릭신문
2023-5-2
교구/주교회의
아시아교회 방향 제시하는 FABC 50주년 총회 「방콕 문서」
다민족, 다종교 사회인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해서는 시노달리타스 정신 아래 연대하고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는 아시아교회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졌다.▶관련기사 8면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는
가톨릭신문
2023-5-2
기획특집
제60차 성소 주일 수원교구 행사
4년 만에 대면행사로 마련된 교구 제60차 성소 주일 행사가 4월 30일 수원가톨릭대 교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교구 성소국(국장 이상용 요한 크리소스토모 신부)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다시! 부르심!’을 주제로 “
가톨릭신문
2023-5-2
기획특집
수원교구 축구선교연합회, 제20회 교구장배 축구대회
교구 축구선교연합회(회장 박찬혁 프란치스코, 영성지도 채지웅 하상 바오로 신부)는 4월 30일 용인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제20회 교구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제1대리구 상촌·상현동·신갈·율전동·죽전
가톨릭신문
2023-5-2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유아실에서 / 조형진
아들 비오와 함께 미사 드리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좁은 유아실이 답답할 텐데, “예수님~, 성모님~”하며 옹알거리는 모습이 고맙기까지 하다. 그런데 가끔 먼발치에서 청년 성가대를 보고 있으면 불현듯 마음이 복잡해진
가톨릭신문
2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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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독서아카데미, ‘신앙인의 일상 속 글쓰기’ 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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