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30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LA공항의 추억 / 신상옥
2010년 미국에 갔을 때 일이다. LA공항에 내려 입국심사를 하게 된 상황. 동행한 사람들은 모두 통과됐는데 나는 입국을 거절당하고 대기실에서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나를 심사한 미국인이 “왜 여기 탑승했냐?”
가톨릭신문
2023-6-5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부활 시기를 마무리하는 성령 강림 대축일. 칠레 사람들은 다양한 활동과 행사로 성령 강림을 기념합니다. 제대 장식부터 연극, 율동, 노래, 춤 등으로 성령의 은총을 기념하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 성령의 은사를 통해
가톨릭신문
2023-6-5
교구/주교회의
세계주교시노드 위한 ‘성모 기도의 날’
서울대교구를 비롯한 전국 각 교구는 5월 31일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를 위한 ‘성모 기도의 날’ 행사를 거행하고 세계주교시노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이 행사는 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
가톨릭신문
2023-6-5
사람과사회
[민족·화해·일치] 냉전의 장벽을 넘어서 / 강주석 신부
“당연히 이 모든 일들은 일본에 있는 가톨릭 선교사에게 매우 기쁜 일입니다. 공산주의가 무신론을 고수하는 한, 투쟁해야 하는 임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이 일본에 진정한 그리스도교 민주주의를 가져오는 데 기여한
가톨릭신문
2023-6-5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과 일치가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함께 계신다
■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난 신앙인들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도덕교사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행복의 비결을 남긴 현자나 소원을 들어주실 영험한 분으로 여긴 것도 아닙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목격하고 체험한 것은 하
가톨릭신문
2023-6-5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천연수세미야 고마워! / 임경아
설거지하는 것이 즐겁다. ‘뽀드득 뽀드득~ ’세제가 필요 없다. 물과 천연수세미 하나면 웬만한 기름기 묻은 그릇도 깨끗해진다. 물로만 설거지를 하니 맨손으로도 쓱쓱~ 손끝에서 느껴지는 개운함이 기분 좋다. 미세 플라
가톨릭신문
2023-6-5
기획특집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5) / 임채룡 베다 신부
미국은 지난 16년간 보험회사의 배상금과 정부 지출을 통해서 기후재난 피해를 복구해왔습니다. 반복되는 태풍, 홍수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소비된 돈은 무려 2100조 원에 달합니다. 매년 131조가 순수
가톨릭신문
2023-6-5
기획특집
[우리 시대의 성인들] (12)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신부(1902~1975)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Josemaria Escriva) 신부는 ‘하느님의 일’을 뜻하는 ‘오푸스 데이(Opus Dei)’ 성직 자치단 설립자다. 오푸스 데이는 평신도와 성직자 모두를 성화로 이끄는 주님의 뜻에 따
가톨릭신문
2023-6-5
기관/단체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전신 화상과 뇌병변장애로 고통받는 이휘상군 가족
“엄마가 좋아요. 많이요!” 휠체어를 탄 이휘상(토마스아퀴나스·8·수원교구 조원동주교좌본당)군이 약간은 어눌하지만, 또박또박 밝게 웃으며 엄마 이비아(비아&mi
가톨릭신문
2023-6-5
교구/주교회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미사 바라보는 입장은
시국선언. 정치 또는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있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때 교수 등 지식인이나 종교계 인사 등이 한날한시에 정해진 장소에 모여 현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것을 말한다
가톨릭신문
2023-6-5
기획특집
[홍성남 신부의 ''신약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3) 사람이 소중하다
■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살아가다보면 돈이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은 잘못된 걸까요? 하느님이냐
가톨릭신문
2023-6-5
교황청/해외교회
유아세례 등 전 세계 ‘신앙전수 지표’ 대체로 감소
【바티칸 CNS】 7살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세례는 전 세계 가톨릭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신앙을 전수하는 지표가 된다. 첫영성체와 견진성사, 혼인성사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적으로 첫영성체를 하는
가톨릭신문
2023-6-5
기획특집
[사제 성화의 날 특집] 최양업 신부 뒤이은 사제들
신자들을 만나기 위해 걷고 걷다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한 최양업 신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지난 1886년 6월 4일, 한불조약이 체결됐고 비로소 신앙의 자유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모진 박해가
가톨릭신문
2023-6-5
사람과사회
[주간 시선] 시 도둑(?)의 고백
유월에……(작자 미상)가시나무에서도장미꽃이 피어나는이 좋은 계절에마음아,무엇을 걱정하고무엇을 망설이느냐? 언젠가 책방에 갔다가 만난 시입니다. 시 한 편, 또는 필요한 한 줄이 있어도 웬만하면 책을 삽니다. 그런데
가톨릭신문
2023-5-31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무전여행 / 신상옥
오늘도 기타를 등에 업고 지방행 열차를 탄다. 기차 안의 풍경이 다양하다. 잔뜩 짐을 실은 사람들, 예쁜 강아지를 품에 안고 타는 사람, 사업차 전화를 하며 자신의 상품을 알리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가톨릭신문
2023-5-31
이전
331
332
333
334
335
336
337
현재 페이지
338
339
34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천주교 사제들도 시국선언…"대통령 파면 선고를" [전문]
2
[사제의 눈] 이재명의 거짓말
3
[부음] 서울대교구 이성국 신부
4
여야의원, WYD 범정부 지원 위한 특별법 발의
5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6
한국 청년들, WYD 십자가 받기 위해 바티칸으로
7
故 장영희 교수 기림미사 봉헌
최근 등록된 뉴스
중국어, 교황 일반알현 공식 통역 언어로 지정
한국신앙과직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순례
[대림시기 묵상] '겸손'에 관한 50가지 질문
[부음] 대전교구 이대재 신부 부친상
[부음] 안동교구 황영화 신부 부친상
갤러리 이너스페이스, 바보의나눔에 기부금 960만 원을 전달
「성당 평전」에서 예수님을 만나다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