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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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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참된 발전에 봉사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문명의 화두가 되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인류는 과거 수천년 동안 이뤘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급격한 변화를 불과 수십 년 동안 이뤄냈다. 그리고 이제 학습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고 인공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의정부교구장 손희송 주교 착좌를 축하하며
손희송 주교가 5월 2일 제3대 의정부교구장으로 착좌했다. 의정부교구를 더욱 풍성하게 일구어 가게 될 손 주교에게 모든 한국교회 구성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아울러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의정부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발달장애인에게 ‘스스로 결정’하는 삶 주려면
“선생님 제가 직접 하고 싶어요.”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들, 누군가가 준비해 주고 또 누군가가 계획한 것을 따라서 해야 하는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적대와 증오를 넘어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끝나고 몇 주가 흘렀다.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총선 결과에 분명히 나타났지만 현실 정치가 여기에 부응할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서로를 적대시해 온 집권 세력과 거대 야당이 머리를 맞
가톨릭신문
2024-5-8
생명/생활/문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다시 길어올린 박완서 작가의 따순 밥상 같은 이야기
‘한국 문학의 거목’ 고(故) 박완서(엘리사벳) 작가의 진솔하고 변함없이 마음을 덥혀주는 문장들이 다시금 우리 곁에 왔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1977년 출간 이후 한 번도 절판되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받
가톨릭신문
2024-5-8
생명/생활/문화
최재선 주교와 함께 했던 봉사의 기억, 「사랑의 열매」
“수녀원 본원 신축은 나의 후원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다. 가장 큰 일이었고, 그만큼 보람된 일이었다. 수녀원을 방문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며, 최 주교님과 함께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가톨릭신문
2024-5-8
교구/주교회의
‘안갯속’ 가톨릭 공연예술, 관심과 투자 절실
“사랑을 구하는 길은 참 외로운 길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길이지. 이제 진짜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네.”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 곁으로 돌아간 고(故)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목소리
가톨릭신문
2024-5-8
사람과사회
“평신도 입장 대변·역량 강화 위해 노력합니다”
1994년 평신도 신학운동을 지향하는 이들이 힘을 모은 가톨릭 평신도 연구소, ‘우리신학연구소’(이하 우신연)가 설립됐다. 평신도 신학자로 양성되고 활동하려는 가톨릭 청년 연구자들 중심으로 이들의 활동을 지지하는 평
가톨릭신문
2024-5-8
교구/주교회의
“벽돌 하나하나 직접 쌓아올린 본당 일치의 상징”
지난해 신설된 인천교구 아라동본당(주임 김민중 안드레아 신부) 신자들은 “직접 성당을 짓지는 못해도 성모당은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공동체적 사랑을 모아 손수 성모당을 만들었다. 성모당 축복식은 5월 4일 성모의 밤
가톨릭신문
2024-5-8
기관/단체
“청년들이 통일에 관심 갖도록 교회가 이끌어야”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는 평화나눔연구소(소장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 주관으로 5월 3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5층에서 연구소 창립 9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한반도 평화 실현 방안을
가톨릭신문
2024-5-8
기획특집
기회 간절했던 청년들, 짐바브웨에 ‘희망’ 선물
‘기회’를 박탈당한 시대에 청년들은 가장 어려움을 겪는 세대로 손꼽힌다. 언론에서는 ‘N포세대’ 등 동정 어린 키워드로 청년들의 메마른 현실을 조명하고, 사회에서는 각종 지
가톨릭신문
2024-5-8
기획특집
[이웃종교 만남]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불교, 도교와 함께 유불선(儒佛仙)으로 불리며 동아시아의 전통적 철학이자 종교사상으로 이어져온 유교는 한국 민족의 문화와 정신세계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유교의 본산이라 할 성균관(成均館)의 수장인 최종수(83) 성
가톨릭신문
2024-5-8
사목/복음/말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보편지향기도’인가 ‘신자들의 기도’인가?!
신학생 때 읽었던 책 중 요즈음 다시 읽는 책이 있습니다. 루이 에블리의 「어떻게 祈禱할 것인가」인데, 서두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우리는 아주 적게 기도하고 보기 드물게 기도하며 또 보잘 것 없이 기도한다. … 무
가톨릭신문
2024-5-8
사목/복음/말씀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모상에도 종류가 있다?
성당 입구에서 신자들을 맞이하는 성상이 있지요. 바로 성모상입니다. 성모님은 가톨릭신자라면 아마 누구나 사랑하는 성인이 아닐까합니다. 그런데 여러 성모상을 자세히 살핀 분이라면, 성모상의 모습이 대체로 몇 가지 모습
가톨릭신문
2024-5-8
세계교회
“인공 지능 선용하려면 마음의 지혜 회복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12일 제58차 홍보 주일을 맞아 ‘인공 지능과 마음의 지혜: 온전한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향하여’를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하고 인공 지능의 발전이 인간에게
가톨릭신문
2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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