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2월 1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구/주교회의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제17회 종교사회복지대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봉술 아우구스티노 신부, 이하 한종사협)는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종교사회복지대회와 「사회복지사의 사명과 교육」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
가톨릭신문
2023-1-4
교구/주교회의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주관 종교·인권·시민단체 기자회견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시민단체 연석회의는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사도 주교)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주관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사형제의 완전한 폐
가톨릭신문
2023-1-4
교구/주교회의
춘천 영동가톨릭미술인회 정기전 개최
춘천교구 영동가톨릭미술인회(회장 지영희 소화 데레사, 지도 이수영 다미아노 신부)가 지난해 12월 23~29일 강릉 미술관가는길 3, 4층 전시실에서 ‘2022 영동가톨릭미술인회 정기전’을 열었다. ‘당신 눈동자처럼
가톨릭신문
2023-1-4
기획특집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 선종] 삶과 신앙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은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건강을 이유로 교황직을 사임함으로써 엄청난 역사적 선례를 남겼다. 이는 인간적 한계와 시대적 요청, 하느님 백성에 대한 깊은 사랑에서 비롯된 결단이었다. 하지만 프란치
가톨릭신문
2023-1-4
기획특집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산 넘고 물 건너 드디어 컨테이너가 도착했습니다. 물건을 정리하는 데에만 무려 3일이 걸렸습니다. 차고 넘치는 고국 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너무도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보내주신 사랑을 잘 나
가톨릭신문
2023-1-4
기획특집
[신앙에세이] 수산나, 나의 어머니 / 오현주
까만 쪽진머리에 정갈한 옷차림, 거친 경상도 억양의 사투리로 저를 주눅 들게 했던 시어머니의 첫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머니는 경상도 산골에서 가세가 기울어 넉넉하지 못한 층층시하에서 오남매를 키우셔야 했다. 그
가톨릭신문
2023-1-4
기획특집
[밀알 하나] 성직자로 수품되는 후배들을 바라보며 / 정희성 베드로 신부
“그대 집 떠나 두려워 마오. 구름 불기둥만 믿고 따라가오.” 수원가톨릭대학교 갓등 중창단에서 만든 아홉 번째 노래 앨범 중 ‘사랑하는 그대에게’라는 곡 가사의 한 부분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를
가톨릭신문
2023-1-4
생명/생활/문화
[새 책]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
책은 남태평양 유일의 가톨릭 국가 부건빌(Bougainville)을 소개한다. 부건빌의 역사, 사회, 자원, 지리, 생활,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측면을 관련 사진들과 함께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한국인으로서 부건빌
가톨릭신문
2023-1-4
기획특집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 선종] 추모 현장 이모저모
“저의 모든 죄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저를 받아주실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은 2006년 남긴 유언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청했다.
가톨릭신문
2023-1-4
기획특집
연이은 한파, 전기·화석연료 절감하며 따듯한 겨울나기
북극발 한파가 밀려오면서 겨울철 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지난 12월 14~26일 평균 기온은 영하 4.2도로 기상관측이 전국적으로 확대된 1973년 이래 가장 기온이 낮은 시기였다. 북
가톨릭신문
2023-1-3
기획특집
[주님 세례 축일 특집] 세례성사 궁금해요
가톨릭 신앙은 세례성사로 시작된다. 세례성사는 칠성사 가운데 가장 먼저 받는 성사로 그리스도교 생활 전체의 기초이며, 다른 성사들로 들어가는 길을 여는 문이다.(「가톨릭교회 교리서」 1213항) 세례성사는
가톨릭신문
2023-1-3
본당/공동체
예수님과 여성을 공부하는 가톨릭 신자들의 모임 ‘예여공’
교회가 변화시켜야 할 여성 문제들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신앙과 성경을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공부하는 소모임이 생겼다. ‘예수님과 여성을 공부하는 가톨릭 신자들의 모임’(이
가톨릭신문
2023-1-3
교구/주교회의
새복음화 이끈 ‘진리의 수호자’ 주님 품으로 떠나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Jesus, ich liebe dich!)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이 이 말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선종했다. 향년 95세. ▶관련기사
가톨릭신문
2023-1-3
기획특집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강좌 지상 중계-‘시노달리타스와 한국천주교회’] (10·끝)시노달리타스와 커뮤니케이션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소장 최영균 시몬 신부)는 2022년 10월 11일부터 10회 과정으로 ‘시노달리타스와 한국천주교회’ 강좌를 열었다. 이번 호에서는 한창현 신부(모세·성
가톨릭신문
2023-1-3
기획특집
[홍성남 신부의 ''신약성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마태복음 첫 장에 왜 족보부터 나오는 것인가요?
복음서는 모든 성경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책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서를 읽다보면 자꾸만 “왜?”라는 궁금증이 쏟아진다. 2023년 한 해 동안 홍성남(마태오) 신부
가톨릭신문
2022-12-28
이전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현재 페이지
439
44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천주교 사제들도 시국선언…"대통령 파면 선고를" [전문]
2
[사제의 눈] 이재명의 거짓말
3
[부음] 서울대교구 이성국 신부
4
여야의원, WYD 범정부 지원 위한 특별법 발의
5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6
한국 청년들, WYD 십자가 받기 위해 바티칸으로
7
[대림시기 묵상] '겸손'에 관한 50가지 질문
최근 등록된 뉴스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대통령 ''파면 선고'''' 촉구
카라바조와 바로크 거장들 작품 한자리에
[사제의 눈] 아버지 정우성 어머니 문가비
시각장애인 교사 “성경 읽는 방법 달라도 방향은 같아”
[영상뉴스] 김장 나눔으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요!
“WYD 십자가·성모 성화는 큰 축복이자 특별한 사명”
2024년 12월 1일 대림 제1주일 매일미사ㅣ이용옥 요한보스코 신부 집전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