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0월 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가톨릭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생명/생활/문화
샤를 드 푸코 신부의 삶과 영성 담은 두 권의 책
프랑스의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난 샤를 드 푸코 신부는 여섯 살이 되기 전에 부모님을 잃는다. 이후 신앙을 잊고 살았던 그는 성인이 되고나서 사하라 사막에서 탐험을 하게 된다. 광활한 사막에서 알라신의 현존을
가톨릭신문
2022-6-8
기획특집
[특별기고] 대전교구 공세리본당과 합덕본당의 성체거동
대전교구 공세리본당과 합덕본당에는 성체거동이라는 오랜 역사적 전통이 있다. 두 본당은 2020년 가톨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인 성체거동 행사를 보존하고 계승하기로 합의, 지난해 합덕성당에서, 올해는 공세리성당에서 성체
가톨릭신문
2022-6-8
기획특집
아우구스티노 성인에게 듣는 ‘삼위일체’
교회는 삼위일체를 믿고, 또한 삼위일체를 끊임없이 탐구해나간다. “하느님의 모든 계획의 궁극 목적은 모든 사람이 복되신 삼위일체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가톨릭교회 교리서」 260항)
가톨릭신문
2022-6-8
기획특집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3)1857년 9월 14일 불무골에서 보낸 열세 번째 서한②
최양업은 1857년 한 해 동안 2867명의 고해성사를 집전했고 어른 171명에게 세례를 줬다. 또한 181명의 신자가 신심단체인 전교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당시 최양업이 관할했던 지역의 신자는 4075
가톨릭신문
2022-6-8
기획특집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참 영성이란 무엇인가?
영성이란 무엇일까요? 영성은 특정한 종교만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성심리를 공부하고 난 후 많은 종교인들과 종교를 접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은 영성이란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이란 것입니다. 즉
가톨릭신문
2022-6-8
기획특집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 원로 주교의 삶과 신앙] 2. 두봉 주교(4)
대전 대흥동본당 보좌로 사목했던 시절도 정말 신나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신자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 활동 중 하나로 저는 레지오마리애 활동을 계기로 또 한 번 하느님의 섭리를 경험했습니다.당시 본당
가톨릭신문
2022-6-8
기획특집
주교회의 교육위, ‘가톨릭 학교의 공동체성에 대한 성찰과 제언’ 주제 세미나
“가톨릭 학교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예방 교육’이 중요합니다.”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비오 주교)와 한국가톨릭학교장회(회장 민혜숙 효임 골룸바 수녀)가 공동으로 연 ‘가톨릭 학교의 공동체성에 대한 성찰
가톨릭신문
2022-6-8
교구/주교회의
대전교구 홍성·광천·홍북본당, ‘기후행동 촉구 가톨릭 평화대행진’ 펼쳐
대전교구 홍성·광천·홍북본당 등 3개 본당이 6월 5일 성령 강림 대축일과 환경의 날을 맞아 홍성군청 잔디광장에서 합동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기후행동 촉구 가톨릭 평화대행진’을 벌였다.3개 본당 신자들과 시민 등 60
가톨릭신문
2022-6-8
생명/생활/문화
환경교육, 주보로 한다
교구 주보는 매주 미사에 참례하는 신자라면 누구나 만나보게 되는 교회 내 가장 강력한 홍보 및 교육 매체다. 많은 교구와 본당들이 주보를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통한 생태적 회심의 동반자로 삼고 있다.각 교구는
가톨릭신문
2022-6-8
교구/주교회의
서울 반포본당 ‘커피 음악회(飮樂會)’ 강의
서울 반포본당(주임 고석준 아우구스티노 신부)은 6월 3일 오전 10시 최대제 신부(로베르토·예수회)를 초청해 ‘한 잔의 영성, 커피 음악회(飮樂會)’ 강의를 열었다. 여기서 음(飮)은 ‘마실 음’이다. 강의 후에는
가톨릭신문
2022-6-8
교구/주교회의
[예수 성심 성월에 만난 사람들] 성모 마리아 방문 봉쇄 수녀회
“예수 성심은 피상적인 신심이 아닙니다. 예수 성심을 알면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할 만큼 사랑으로 가득 차지요. 예수님 사랑 안에 머무르고 예수님 마음을 위로해 드리면 그분께서 사랑의 결실을 맺어 주실 것입니다.”예수
가톨릭신문
2022-6-8
사람과사회
[사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해 더욱 노력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교황청에서 열린 어린이들과의 모임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올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교황은 이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질문에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자주 생각난다
가톨릭신문
2022-6-8
사람과사회
[사설] 사랑과 나눔 실천, 이제 우리의 몫
고(故)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여러 곳에서 기념 미사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 추기경이 선종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그분에 대한 추모와 존경의 마음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김 추기경이 교회와
가톨릭신문
2022-6-8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마음의 귀로 경청하기 / 김민수 신부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의 말을 성실하게 경청하는 태도로 상대방을 잘 이해하여 대화를 풍성하게 이끌어간다. 또 어떤 사람은 상대의 말을 온전히 듣기보다는 자기가 듣고 싶어
가톨릭신문
2022-6-8
사람과사회
[현장에서]어제와 다른 오늘 / 민경화 기자
잔잔한 파도와 이따금 부는 시원한 바람. 초여름, 강릉 바다를 찾은 외지인들은 아름다운 바다를 즐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해변 한쪽에선 서핑을 배우는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소리가, 다른 한쪽에서는 모래놀이를 하는 아이들
가톨릭신문
2022-6-8
이전
531
현재 페이지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한국 주교단,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2
‘바티칸 정원’에 한복 입은 평화의 모후 성모상 들어서
3
[부음] 갈 굴리엘모(William Gallagher) 신부 선종
4
[부음] 전주교구 김진소 신부 선종
5
한국전의 성자, 어머니 묵주와 고향에 잠들어
6
정의구현사제단, 약자들과 함께해온 50년
7
[위령기도를] 살레시오회 고(故) 이태석 신부 모친
최근 등록된 뉴스
김성주 대표, (재)바보의나눔 통해 마뗄암재단에 20억 원 기부
[부음] 수원교구 현재봉 신부 모친상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7일 명동대성당서 연주회
군중 가운데 고개를 돌린 저 사람은 누구인가
[신간]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신간] 성모 마리아와 사제
기도생활 어떻게 하면 잘할까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