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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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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주교회의
"탄소중립 실현한다” 수원교구 공동의집에너지협동조합 창립
수원교구가 교구 사제와 본당, 수도공동체 및 단체를 조합원으로 하는 ‘공동의집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 이하 협동조합)을 창립하고 교구 탄소중립의 기반을 마련했다.수원교구는 지난해 12월 28일
가톨릭신문
2022-1-5
교구/주교회의
생명 소중함 알리는 영화, 교회가 제작 돕는다
생명 수호 정신을 담은 단편 영화 ‘Give them ? 사라진 자들의 비밀’(이하 Give them) 제작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이하 생명위) 등 교회 기관·단체가 참여한다.‘Giv
가톨릭신문
2022-1-5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 (94)교황청 직원들에게 화가 난 교황/ 로버트 미켄스
지난달 말,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고위 관리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성탄 인사를 통해 교황청 직원들의 형제애를 크게 나누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교황은 추기경들과 주교들에게 형제적 충고를 전했다.교황은
가톨릭신문
2022-1-5
교구/주교회의
언론인단체 3곳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로 통합
한국 가톨릭언론인들의 모임인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가 1월 18일 출범한다.시그니스 코리아(회장 김승월 프란치스코)와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김후호정 파비올라),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고계연 베드로)가 하나의
가톨릭신문
2022-1-5
교구/주교회의
마산교구 김해 장등본당 신설
마산교구가 1월 3일부로 창원지구 진영본당에서 장등본당(주임 박진우 아우구스티노 신부)을 분리, 신설했다.경남 김해시 진영읍 장등로6번길 50에 성당 부지를 마련한 장등본당은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전역, 김해시 진영
가톨릭신문
2022-1-5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여성 폭력, 하느님에 대한 모독”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고,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더욱 성숙한 신앙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모성을 존중하며 여성들을 폭력에서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교황은 이날 성
가톨릭신문
2022-1-5
교황청/해외교회
지난 한 해 선교사 22명 목숨 잃어… 전쟁·폭력으로 희생
【외신종합】 가난과 전쟁, 내전 등으로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모두 22명의 선교사들이 살해됐다고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기관지 피데스(Fides)가 밝혔다.피데스는 지난해 12월 30일 사제 13명과 남성 수도자
가톨릭신문
2022-1-5
교황청/해외교회
사랑의 선교회, 해외 기부금 차단 당해
인도 정부가 사랑의 선교 수녀회의 해외 기부금 계좌를 차단했다. 인도의 힌두 민족주의 정부는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히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선교회 해외 기부금 계좌 동결도 그 일환으로 보인다.사랑의 선교 수녀회 총장
가톨릭신문
2022-1-5
교황청/해외교회
‘남아공 인권 운동 상징’ 성공회 투투 대주교 선종
【외신종합】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 인권 운동 ‘아파르트헤이트’의 상징이자 198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성공회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가 지난해 12월 26일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투투 대주교의 장례미사는 1
가톨릭신문
2022-1-5
기획특집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 세상을 읽는 신학] (26)공부하는 신앙
■ 공부의 즐거움한 해를 마감하고 또 한 해를 시작한다. 새로운 무언가를 꿈꾸기보다는 그저 신앙 안에서 잘 살아내야겠다고 다짐한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조금 즐겁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대한 탄식과
가톨릭신문
2022-1-5
기획특집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귀국을 위한 고된 여정 가운데 사제가 된 최양업
1844년 12월 최양업은 김대건과 함께 소팔가자성당에서 페레올 주교로부터 부제품을 받았다. 1845년 8월 최양업보다 먼저 사제품을 받은 김대건은 조선 입국을 위해 떠났다. 이후 여러 차례 귀국로를 탐색했지만 18
가톨릭신문
2022-1-5
생명/생활/문화
신부 이태석이 우리 사회에 남긴 의미 묵상하다
이충렬 지음/264쪽/1만6800원/김영사2010년 1월 14일, ‘쫄리 신부님’으로 잘 알려진 이태석 신부(요한 세례자·살레시오회)가 선종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했던 이 신부의 죽음을 애도하며 교회 안
가톨릭신문
2022-1-5
생명/생활/문화
「김산춘 신부의 단테 신곡 강의」
김산춘 신부 지음/256쪽/1만8000원/문학수첩서강대 철학과 교수 김산춘(요한) 신부는 2002년, 스승인 철학자 이마미치 도모노부로부터 「단테 신곡 강의」를 선물 받았다. 이후 20여 년간 「신곡」을 탐닉한 김
가톨릭신문
2022-1-5
생명/생활/문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시작… 생태계 회복의 첫걸음 ‘생태교육’에 총력
기후위기 시대, 교회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으로 인류가 직면한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그 대응을 위한 첫걸음은 ‘생태교육’이다.올해부터 본당 차원에서 7년 여정을 본격화한 대전 원신흥동본당 주임 이진욱(
가톨릭신문
2022-1-5
생명/생활/문화
생태환경 공부, 이런 책 어때요?
기후위기를 포함한 생태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해서 교회내 환경 단체들이 추천하는 관련 도서들을 정리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오늘날 교회 생태환경 운동의 지침이다. ■ 회칙 「찬미받으소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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