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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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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 기사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35. 고해성사②
까치 한 마리가 뜰로 날아왔습니다. 치매가 있는 백발노인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라고 물었습니다. 아들은 “까치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조금 있다가 다시 “얘야
가톨릭신문
2021-9-8
사목/복음/말씀
[세상살이 신앙살이] (560) 보좌와 주임
예전에 전주 시내의 어느 본당에 어떤 기금을 마련하러 ‘미숫가루’를 팔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본당의 단체에 특강을 해주러 갔다가, 본의 아니게 미숫가루를 팔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특강을 요청했던 교우분으로
가톨릭신문
2021-9-8
사목/복음/말씀
교리·영성 퀴즈
매주 출제되는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매달 마지막 주 안내해 드리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음 달 마지막 주에 정답과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교리·영성 지면을 잘 읽고, 다음 퀴즈를 풀어보세요문제 2-1
가톨릭신문
2021-9-8
사목/복음/말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35. 복음과 사회교리 1. 성장과 변화의 원천인 복음
피에르 신부가 그에게 이야기했다. “당신은 정말 끔찍하게도 불행한 사람이구려. 나는 당신에게 줄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오. 있는 것이라고는 빚밖에 없소. 그리고 고국에 돌아와도 반겨줄 사람 하나 없는 당신 역시 아
가톨릭신문
2021-9-8
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십자 나무의 열매를 맺는 사람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앞둔 연중 제24주일입니다. “Follow me(나를 따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 중에 삶의 의미를 찾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의 충실한 제자로 신앙에 뿌리를 내린 십자 나무가
가톨릭신문
2021-9-8
기획특집
[단테의 신곡 제대로 배워봅시다] (18) 베아트리체와의 재회
단테가 베아트리체와 재회하는 연옥 편 제30곡은 「신곡」 처음부터 세어보면 63곡째이고, 그 뒤로 36곡이 남는다. 여기서도 삼위일체를 뜻하는 ‘3’이라는 숫자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곱 촛대가 이끄는
가톨릭신문
2021-9-8
기획특집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 세상을 읽는 신학] (18) 문학적 상상력에 대하여
■ 사람과 삶에 대한 호기심늘 인간과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세상 속에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항상 궁금했다. 개인적이고 실존적 관심과 취향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금
가톨릭신문
2021-9-8
사목/복음/말씀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고독사
요즈음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독사가 일본에서만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텅 빈 방에서 혼자 죽음을 맞는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아픈
가톨릭신문
2021-9-8
생명/생활/문화
「서로와 모두를 위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속에서 종교에 대한 시선도 변화를 겪고 있다.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되거나 방역 수칙에 반발하는 일부 종교 단체를 지켜보며 “도대체 종교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가톨릭신문
2021-9-8
생명/생활/문화
「여성, 존엄을 외치다」
이슬람 전통복식인 부르카로 전신을 가리고 외출해야 한다. 방송에서도 여성의 목소리가 나올 수 없다. 이슬람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들의 인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아프가니스탄만이 아니라
가톨릭신문
2021-9-8
생명/생활/문화
[문화단신] 음악 기부 프로젝트 ‘Together In Hope’
유튜브를 시청하고 멜론 등 다양한 음원사이트에서 청취하는 것만으로도 내전과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 반대편 가난한 국가의 국민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글로벌 음악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Sound Republ
가톨릭신문
2021-9-8
생명/생활/문화
[새 책] 「영성생활과 향주삼덕」
향주삼덕 즉, 믿음, 희망, 사랑은 신앙생활 초기부터 완덕에 이르는 마지막까지 우리의 여정에 늘 함께하면서 주님의 신비를 더 깊이 알고 그분을 바라며 사랑하게 해주는 중요한 덕목이다. 이탈리아 맨발의 가르멜 수도회
가톨릭신문
2021-9-8
생명/생활/문화
‘아르브뤼’ 윤미애 작가
신문, 과자봉지, 우유갑 등 쉽게 버려지는 일상의 재료들이 성체를 형상화한 모자이크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윤미애(마리아·56) 아르브뤼(Art Brut) 작가의 손길을 거쳐 나온 작품이다. 프랑스어로 ‘원시 예술
가톨릭신문
2021-9-8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살레시오회 박병달 신부
살레시오회 첫 한국인 사제 박병달(타대오) 신부가 9월 3일 선종했다. 향년 91세. 박 신부의 장례미사는 6일 광주 살레시오회 신안동 공동체에서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최원철 신부 주례로 봉헌됐다. 장지는 담양 천주
가톨릭신문
2021-9-8
교황청/해외교회
필리핀 세부대교구, 비신자에 교회 묘지 안장 허용
필리핀 세부대교구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망자가 늘어 묘지가 부족해지자 비신자도 교회 묘지에 묻힐 수 있도록 허용했다. 보통 교회 묘지에는 신자들만 안장된다.필리핀 정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중부에 세부주에서는 3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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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수원교구 현재봉 신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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