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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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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부산교구 남영 신부 부친
■ 남영 신부(요한 세례자·부산교구 성소국장 겸 사법대리) 부친(남한호 모세, 83세) - 선종일: 5월 8일 - 장례미사: 5월 12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주교좌남천성당- 장지: 경남 양산 하늘공원
가톨릭신문
2025-5-9
세계교회
제267대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
교황청 주교부 장관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5월 8일(로마 현지 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교황명은 레오 14세(Leo XIV)를 택했다.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흰 연기’ 피어올라…제267대 교황 탄생
새 교황이 선출됐다. 5월 8일 오후 6시 경(로마 현지 시간) 로마 시스티나 경당 지붕에 설치된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제267대 교황의 선출을 알리는 신호였다. 동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하베무스 파팜!”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탄생
제267대 교황에 교황청 주교부 장관을 맡고 있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됐다. 미국 태생의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교황명으로 레오를 선택했다. 레오 14세 교황이다.
가톨릭신문
2025-5-9
기획특집
또 다시 검은 연기…콘클라베 2·3차 투표에서도 새 교황 선출 불발
콘클라베 둘째날인 5월 8일 오전 열린 추기경단의 두 차례 투표에서도 새 교황이 선출되지 않았다. 8일 오전 11시 50분(한국시간 8일 오후 6시50분) 현 시점 전 세계에서
가톨릭신문
2025-5-8
사람과사회
[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정진호 신부 모친
■ 정진호 신부(베드로·서울대교구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모친(양수자 루치아, 85세) - 선종일: 5월 7일 - 장례미사: 5월 10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 - 장지: 천주교 청량리 성당 다
가톨릭신문
2025-5-8
기획특집
추기경단 첫 콘클라베 투표…교황 선출은 못해
5월 7일 로마 시스티나 경당에서 첫 콘클라베 투표가 진행됐지만 새 교황은 선출되지 않았다. 성 베드로 광장을 찾은 수많은 신자들은 아쉬움의 탄식을 자아냈다 콘클라베에 참여한
가톨릭신문
2025-5-8
기획특집
“온 세상과 교회 위한 목자 보내주소서”…서울대교구, 교황 선출 기원 미사 봉헌
서울대교구는 5월 7일 오후 6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교황 선출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콘클라베에 참석하는 추기경단에 지혜와 화합의 은총을, 그리고 온 세상과 교회를 위한 목자를 보내주시
가톨릭신문
2025-5-7
본당/공동체
대전시 유성구,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 5년 재연장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프란치스코 교황로’ 명예도로명 사용이 5년 연장됐다.최근 유성구는 주소정보위원회를 열고 4월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고, 그의 섬김과 화합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사용
가톨릭신문
2025-5-7
세계교회
추기경단, “인류애 갖춘 새 교황 선출돼야”
[외신종합]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시작을 하루 앞둔 5월 6일 오전 마지막으로 열린 제12차 추기경 전체회의는 새 교황이 갖춰야 할 자질로서 목자, 중재자, 개혁 증진자 등의 면모에 초점을
가톨릭신문
2025-5-7
기관/단체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선에 즈음하여 모든 시민 여러분께’ 성명서 발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마르코 신부, 이하 사제단)은 5월 6일 ‘대선에 즈음하여 모든 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법원의 파기환송 선고를 규탄했다.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시대 변화 발맞춘 성소 계발 더욱 힘써야
교회는 부활 제4주일을 성소 주일로 지낸다. 성소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특별히 성소 주일에는 사제와 수도자 성소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 갈수록 사제·수도 성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성소 계발은 교회의 가장 시
가톨릭신문
2025-5-7
사람과사회
교세 통계가 제시하는 사목적 과제들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4」는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목적 과제들을 드러낸다. 이번 통계 조사 결과는 교회 운영과 신자 생활, 사목 환경 등에 있어서 다소의 긍정적인 면이 발견되긴 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가톨릭신문
2025-5-7
기관/단체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전달] 초극소저체중아로 태어난 몽골인 아기 재원이
790g의 초극소저체중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받은 몽골인 아기 재원이(2025년 4월 13일자 4면 보도)에게 가톨릭신문 독자들이 위로와 격려를 보내왔다. 4월 9일부터 29일까지 독자들이 보내온 성금은 총
가톨릭신문
2025-5-7
기획특집
[영적 돌봄에 힘써 온 임상사목교육(CPE) 100년] (1) 현대인의 영적인 고통을 돌보는 CPE(상)
올해는 주변의 이웃을 영적으로 돌보고 치유에 나서고 있는 임상 사목 교육(CPE, Clinical Pastoral Education)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CPE 100주년을 맞아, 본지는 한국CPE협
가톨릭신문
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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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으로 불면의 밤을 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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