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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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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복음/말씀
[말씀묵상]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요한 10,27)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모상’, ‘하느님을 닮은 존재&rsquo
가톨릭신문
2025-5-7
기획특집
[성소 주일 특집] 수도회·신학교,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한국교회 성소자 발굴과 양성도 시대 흐름에 따라 점차 변화하고 있다. 수도회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되는가 하면 유튜브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신학교는 신학생 양성과 학문 교육을 각각의 전문성을 더하도록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새 책]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톨릭 교리서」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은 생애 마지막 시기인 1273년, 나폴리 시민들에게 매일 신앙 강좌를 열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고결한 진리를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지역 방언으로 쉽게 설명했다. 심오한 기도문 의미를 명료
가톨릭신문
2025-5-7
세계교회
美 뉴욕주 하원 ‘의사 조력 자살 법안’ 통과
[알바니, 뉴욕 OSV] 미국 뉴욕주 하원이 4월 29일 의사 조력 자살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뉴욕주 주교단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은 6개월이나 그보다 짧은 기간 생존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은
가톨릭신문
2025-5-7
세계교회
“정신질환 치료에 ‘신앙·영성’ 도입해야”
[토마스빌, 조지아 OSV] 정신질환 치료에 종교와 영성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가톨릭심리치료협회(Catholic Psychotherapy Association) 새넌 물렌 대표는 “정신적인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좋은 그림이 주는 위로, 한 사람의 버팀목 될 수 있죠”
“좋은 미술 작품은 좋은 친구와 같다고 생각해요. 같은 작품이라도 하루의 기분과 상태에 따라 그림이 다르게 보여요. 작품을 바라보며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마치 대화를 나누듯이 기쁨도, 위안도 얻을 수 있죠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이라크교회」…교황 특사가 바라본 이라크 교회의 역사와 현재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저자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을 교황 특사로 이라크에 파견했다.당시, 현장은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그리스도교인들을 그들의 지역과 마을에서 강제로 추방하고 있던 때였으며, 상상할 수 없는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새 책] 「그대로 괜찮아」
할 일은 늘 많고, 챙겨야 할 사람이나 처리할 부분은 나날이 늘어만 간다. 이런 생각은 나만 드는 것일까. 저자는 살면서 한 번씩 이런 기분이 든다면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에 그 갈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힌다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총과 십자가」…일본교회 순교사 중심 ‘키베 신부’, 소설로 만나다
17세기 일본은 신앙에 있어 암흑기였다. 도쿠가와 막부는 그리스도교를 철저히 금지하고, 신자들에게는 무자비한 박해가 이어졌다. 이 가혹한 시대에 한 일본인 청년이 마카오, 인도, 중동을 넘어 로마에 이르고, 사제가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의정부 갤러리 평화 ‘김종숙 개인전’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관장 김동수 야고보 노엘 신부)가 성모 성월을 맞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김종숙(요안나) 작가의 개인전 ‘엄마생각 하늘생각’을 개최한다. 한국적인 분위기의 도예 성물로 그간 여러 차례 개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9~18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전시
가톨릭스테인드글라스회의 특별전과 이도경·최민정 작가의 개인전이 5월 9~18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에서 열린다. 가톨릭스테
가톨릭신문
2025-5-7
생명/생활/문화
구하우스 미술관, ‘기후 위기의 경계 1.5℃’전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행동하는 것이다.”(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경기도 양평 구하우스 미술
가톨릭신문
2025-5-7
본당/공동체
[‘희망의 순례자’ 본당 공동체, 이웃에게 희망을] (1) 서울대교구 구의동본당 지역 사각지대 종합 돌봄 실현 사업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정진호 베드로 신부, 이하 복지회)는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려는 서울대교구 내 본당들을 발굴해 매년 ‘본당사회복지 공모지원사업’을 열고 지원하고 있다. 가톨릭 사회복지의
가톨릭신문
2025-5-6
본당/공동체
서울 개봉동본당, 유가족 회복 프로그램 ‘사랑골’ 마련
서울대교구 개봉동본당(주임 윤성호 아우구스티노 신부)은 사고사나 돌연사로 사별을 경험한 유가족의 회복을 돕는 ‘사랑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23일 첫 모임을 시작한 ‘사랑골’ 프로그램은 6월 11일까지 매주
가톨릭신문
2025-5-6
본당/공동체
[수원교구 성당 순례] 율전동성당
성당 문을 열고 들어가면 두 팔 벌려 반갑게 신자들을 맞이해 주시는 성모님. 교회는 매년 5월을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며 성모님의 모범에 따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성모성월로 지내고 있다. 어머니
가톨릭신문
2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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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 성인들의 가르침 집대성한 영성 신학 교과서
괴로움으로 불면의 밤을 보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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