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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활/문화
「아시아 공공신학」
신학은 오랫동안 ‘종교적인 것’만을 위해, 또 교회를 이끌고 신학교에서 가르치도록 정해진 이들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인도 푸네 자나디파 비드야피트 신학교 이블린 몬테이로 교수는 “이러한 이유로 가톨릭
가톨릭신문
2022-2-9
기획특집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 - 세상을 읽는 신학] (28)가톨릭 지성과 세상 읽기
■ 경청, 읽기, 식별오늘날 ‘경청하는 교회’라는 말이 자주 사용된다. 주장하고 가르치려는 경향이 강한 세상에서 경청하고 배우는 행위는 중요한 미덕이다. 하지만 경청의 행위는 많은 수고와 노력을 요청한다. 경청한다는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한국평협 이병욱 신임회장 "내적 충만으로 이웃에 다가가는 평신도 되자”
“회장직은 섬기고 봉사하며 헌신하는 자리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기도 속에서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함께 경청하고 식별하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제24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병욱 회장(요한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대구대교구 창작성가 공모전 대상 서주연 수녀
대구대교구가 10년 장기사목계획 ‘복음의 기쁨을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주제로 첫 창작성가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99곡의 출품작 가운데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서주연(마리아) 수녀의 ‘주님 안에 사는
가톨릭신문
2022-2-9
생명/생활/문화
「단식」
그리스도인에게 단식은 단순히 굶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절제하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예수님 수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초대교회 때부터 신자의 의무로 실천해왔다. 특별히 주님 부활을 기다리는 사순 시기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보건복지부 표창받은 이만희·안정원씨 부부
“꽃동네와 함께하면서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행복을 알려준 꽃동네 가족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바람입니다.”사회복지시설인 청주교구 음성꽃동네(창설자 오웅진 요한 사도 신부)에서
가톨릭신문
2022-2-9
기획특집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6)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신앙 지키다 비극 당하는 여성 신자들에 대한 비통함유교 문화권인 조선에서, 여성들은 혼자서 집 밖에 나가기 어려울 뿐 아니라 낯선 남자를 만나기만 해도 죄인 취급을 받아야 했다. 따라서 최양업이 사목할 당시 여성 신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이용훈 주교, 이재명 대선 후보 예방 받아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2월 4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예방을 받고 환담했다.이 주교는 이 후보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과 희망의 정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사설] ‘함께 꾸는 꿈’, 청년들을 살린다
교육권은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이유로도 양도할 수 없는 권리 중 하나다. 또한 이 시대, 취업과 관련해서도 보다 형평성 있는 교육의 기회 제공은 매우 중요하다. 직장을 갖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것은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사설] 탈핵 정책 후퇴 우려스럽다
‘2022 탈핵대선연대’가 지난 1월 11일 20대 대선 후보자 7명에게 보낸 ‘탈핵 정책 질의’에 대한 답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거대 양당을 비롯한 유력 대선 후보들이 핵발전을 적극 지지하거나 유보적인 입장을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마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 고계연
지난달 18일 가톨릭언론인협의회(이하 가언협) 정기총회가 있었다. 55년 역사의 가언협은 그날 다른 두 단체, 즉 시그니스서울과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와 합쳐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꿀잠’을 지켜야 하는 이유 / 박지순 기자
사단법인 꿀잠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다. 꿀잠은 부당하게 직장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마땅한 거처가 없을 때 따뜻한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거리에 텐트를 치고 또는 굴뚝에 올라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독자마당] 고(故) 정 바오로 신부님 1주기를 기리며
신부님을 떠나보낸 지난 한 해 매순간이 안타깝고, 회한의 기도와 성가는 아름다운 ‘회소곡’이 되었습니다. 정 바오로 신부님의 선종 소식을 듣고도 코로나로 인해 장례미사는 참례하기 어려울 것 같았지만, 긴 겨울밤을 꼬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어깨 힘 빼고 / 함상혁 신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톨릭신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약간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작년에 글을 쓸 때에는 참 쉽고 편안한 마음이었는데 이번에는 글을 쓰는 것이 좀 어렵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왜 그
가톨릭신문
2022-2-9
사람과사회
[민족·화해·일치] 불파만 지파참 / 박천조
불파만 지파참(不?慢 只?站). 느림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춤을 두려워하라는 말입니다. 속도의 세상에 살고 있다 보니 갑자기 느려지면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하
가톨릭신문
2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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