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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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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제26회 발표회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담당 신기호 신부) 제26회 성음악발표회가 16일 오후 8시 서울대교구 청담동성당에서 열린다. 주제는 ‘성모 노래(Marian Hymn)&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일상 속 사랑과 안식의 공간을 만나다...
선종훈 작영혼의 공간’ 주님 성탄 대축일을 맞아 일상의 소소한 사랑과 포근함이 스며 있는 전시회를 소개한다. 가족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 집이라는 친숙한 공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6
[2025 결산-문화출판] ‘희년’에 차려진 문화의 향...
애니메이션킹 오브 킹스’ 스틸컷(위 사진)과 뮤지컬어쩌면 해피엔딩’ 공연 사진. 모팩스튜디오·NHN 링크 제공 2025년 가톨릭 문화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6
계약의 하느님
계약은 히브리어로브리트’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에는 하나의 역설이 숨어있습니다. 계약은 한편으로는 하느님의 순수한 열망에서 비롯되며, 은총에 의한 선택입니다. 모든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2
나와 타인의 경계를 허문 ‘우리’ 이야기...
자선’을 가톨릭교회에서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자비는 물론 회개의 주요한 형식 중 하나로 여긴다. 대림 제3주일은 자선 주일이다. 나와 타인의 경계를 허물고우리&rsquo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성스러우면서 친숙하고, 거룩하면서도 한국적인.... 최...
전시장에서 만난 최봉자 수녀. 최봉자(레지나,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녀의 50년 작품 세계가 한자리에 펼쳐졌다.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갤러리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박성환 개인전
박성환(다미아노)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명동 전·진·상 영성센터 갤러리 쉼에서 개막했다. 제28회 가톨릭 미술상 조각 부문 젊은 작가상을 받은 박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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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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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우면서 친숙하고, 거룩하면서도 한국적인.... 최봉자 수녀, 50년 영성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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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의 경계를 허문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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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감과 천진한 선 송경 화백의 동화 같은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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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치, 세상 속에서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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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따스 음악중고등학교 11일 감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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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조vs파괴」 발간한 이용훈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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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결산-문화출판] ‘희년’에 차려진 문화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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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의 경계를 허문 ‘우리’ 이야기
성스러우면서 친숙하고, 거룩하면서도 한국적인.... 최봉자 수녀, 50년 영성의 여정
박성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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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러브레터, 12월 1일 서울 도림동성당서 ‘송년...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앙상블 러브레터(리더 최호영 요한 사도 신부, 음악감독 김호정 율리안나)가 12월 1일 오후 7시30분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에서 송년 음악회 ‘바로
고(故) 김순겸 신부·염미숙·여서현 작가 개인전, 갤러...
갤러리1898(관장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에서 염미숙(마리스텔라) 작가의 개인전과 고(故) 김순겸 신부(요한 사도, 한국 외방 선교회) 회고전, 여서현(소화데레사) 작가
[새 책] 「몸과 마음으로 바치는 기도」...
단식은 단순한 금식이 아니라 온몸으로 바치는 기도다. 기도와 자선과 함께 그리스도인의 영적 수행 도구인 단식은 초기 교회부터 실천됐지만, 근대에 들어 그 의미가 점차 잊혔다. ‘단
하루하루 읽으면 어느새 통독이 눈앞에! 「문제 풀이와 ...
말씀을 가까이하고 성경을 완독할 수 있도록 돕는 「문제 풀이와 함께하는 성경 통독 시리즈」(전 7권)가 출간됐다. 하루하루 정해진 분량대로 성경을 통독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새 책] 「소명과 보속」
1900년 초 원산에서 시작해 한반도를 관통한 70여 년의 격동기, 그 속에서 소명을 다했던 수도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소설이다. 작가는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성 베네
[이준형 클래식 순례] 이냐시오 데 예루살렘의 <과달루...
대림 시기를 맞으며 전례력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2월 초중반에는 성모님을 기리는 축일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12월 12일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두 사제의 발자취를 새해 나침반 삼아...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 시기와 함께 교회의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따뜻하면서도 괄목할 만한 발자취를 남긴 두 사제의 회고록을 새해 나침반으로 삼아보면 어떨까. 추
후기 비잔틴 미술의 정수 ‘코라 구세주 성당’ 성화...
1. 코라 구세주 성당의 돔과 벽면을 가득 채운 성화. 레오 14세 교황이 교황 즉위 이후 첫 해외 사목 방문으로 27일 튀르키예를 방문했다. 올해
[인터뷰]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발간한 ...
여행 작가이자 국제 구호 활동가 한비야(비아·67)씨가 오랜만에 ‘여행의 언어’로 독자 앞에 섰다. 긴급구호 현장과 대학 강단을 누비며 잠시 접어두었던 이야기를, 5년 만의 신간
스페이스 성북, 고(故) 송경 화백 유작전 ‘빛의 기도...
신앙과 예술이 하나 된 삶을 살았던 성미술 작가 고(故) 송경(글라라, 1936~2022) 화백의 유작전이 마련됐다. 서울가톨릭미술가회(회장 박혜원 소피아, 담당 지영현 시몬 신부
김인중 신부, 24일 대전서 예술 특강...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베드로·도미니코 수도회)가 11월 24일 대전을 찾아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전광역시는
안나의 집, 취약계층 위한 자선 전시회 열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은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층 카페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슬람 문화 속 그리스도교의 숨결 품은 ‘성 소피아 성...
이스탄불 블루 모스크에서 바라본 성 소피아 성당. 비잔틴 건축 양식에 이슬람을 상징하는 네 개의 첨탐이 더해진 모습이다. 레오 14세 교황이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마태오 복음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의 의미 ...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민영 신부, 하느님의 구원 역사 해설 “구약 성경에서 인간이 하느님께 응답한 첫마디는 두려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신약 성경
새로운 한 해 희망의 빛 밝히다
미래사목연구소, 새 전례력 복음 묵상집 발간 대림 제1주일부터 교회는 새로운 전례력이 시작된다. 「빛이 떠올랐다」(마태 4,16)는 새로운 한 해의 주일과 대축일 복음 묵상집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리사이틀로 국내 팬들 만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다윗)가 리사이틀로 국내 클래식 팬들을 만난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바흐의 <소나타>, <파르티타>와 함께 바로크 시대 무반주 바이올린
천재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판화성서」·「신곡」 등...
천재 삽화가로 불리는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 1832~1883)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파주 헤이리 한길책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천재 삽화가, 귀스
「마더 카브리니」…복음 선포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미국 최초의 성인’이라고 하면, 대개 미국 본토의 신부나 사제를 상상할 수도 있으나 그 주인공은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한 수녀였다. 책은 미국교회의 첫 가톨릭 성인 프란체스카 사베
김소연 작가, 갤러리 평화서 개인전 ‘지극히 작은 드림...
김소연(크리스티나) 작가가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관장 김동수 야고보 노엘 신부)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개인전 ‘지극히 작은 드림_빛으로, 평화로, 노래로’를 개최
‘인간 김수환’의 인생 궤적 「추기경 김수환」...
한국 최초의 추기경 김수환. ‘시대의 등불’, ‘혜화동 할아버지’로 불렸던 그가 생전 남긴 유일한 회고록 「추기경 김수환」이 개정판으로 나왔다. 일제 강점기를 보낸 소년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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